문의답변 "이 나라의 앞날"글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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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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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00:00
문의답변방에서 아래글을 읽고 저의 소감을 적습니다.
" 이 나라에 청교도 복음이 들어와서 큰 복을 받았는데 지금 좌파의 발호 속에 나라의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 가난을 생각하고 청교도의 선교로 이 나라가 복음의 세상이 되어 우리가 받은 복이 얼마나 큰데 어떻게 북괴를 찬양하고 이 나라를 내부로부터 파괴시키려고 이렇게 서울 한복판에서 난동을 부리는데도 속수무책입니다. 이 나라의 앞날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둬도 됩니까? 먼저 복음 받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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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소감 >
종북주의자와 시민단체운동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반정권 운동과도 구별하여 평가하여야 합니다. 이북은 잔인무도하고 자유와 평등이 없고 신앙의 자유도 없고 유물주의이며 정권자를 우상 숭배 하듯 하는 정권입니다. 38선으로 남과 북이 갈라지기 전에 이북은 신앙의 발상지이고 축복을 많이 받았지만 물질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하여 진리와 영감으로 살지 않고 세속주의로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결과 극악 무도한 유물주의에 붙여 오늘날 지구상에서 빈곤과 불안과 우상과 독재가 전부인 나라입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을 노엽게 하여 저주를 받아 북쪽은 악한 땅이 되었습니다.
유물주의를 싫어하고 저주의 땅임을 깨달아서 회개하고 월남한 사람들은 남쪽에 와서 다시 복을 받았지만 북에 있는 재산이 아까워서, 신앙의 자유는 못해도 그냥 눌러 않은 자들은 오늘날 저렇게 모진 압제자 밑에서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북쪽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땅이고, 남쪽은 축복을 받은 땅입니다.
이러하므로 북쪽을 찬양하고 추종하고, 무언가 남쪽 보다 더 좋은 면이 있을 것 같이 보여서 사모하는 것은 저주를 받은 땅을 좋아하겠다는 것이니까 안 되지요. 이래서 북쪽은 그들을 회개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면이나 하나님을 다시 찾게 하는 면이라면 모르되, 북을 가까이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북을 비난한다면 그 비난 대상은 인민들이 아니라 정권자들입니다. 정권자들이 잘 못하는 것이지 그 밑에서 신음하며 살아가는 인민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남쪽은 어떤가? 부한 자들은 재력을 남용하고 약자들은 불만합니다. 핸드백 한개에 수천만원 해도 내놓자 마자 다 팔려 버리는 가 하면, 부채에 치여 자살하는 자들은 너무 많습니다. 약자를 돕고 가난한 자들을 후원하고 자연을 쓸데 없이 파괴하지 않게 보존하고 정권의 불공정 행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의 후퇴를 나무라고 권력의 불공정 행사를 비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회가 돌아가지 아니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은 나쁘지 아니합니다. 정권자는 망상과 판단 착오로 인해 수십조 원을 멀쩡한 강을 파헤치고 자연을 파괴하는데 별 효과도 가져오지 못하는 데에 사용하며 공권력을 불공정 행사하며 사행 산업을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조장하며 약자보다 강자을 위하며 민주주의를 소홀히 합니다.
남쪽은 자살율과 이혼율이 세계에서 상위권에 들며 빈부의 차는 심한데, 정권자라면 이런 면에 힘을 써야 할 텐데 도로 사치, 강바닥 사치, 강자 변호 이런데만 신경을 써서 국민으로 부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나라를 건설하는 면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고 거리가 멀게 하는 정권이라면 비판도 반대도 행동하는 양심도 좋습니다. 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 땅이 되도록 그것이 시민운동이든 좌파라고 불리든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좌파라고 하는 말은 실은 잘 못된 말입니다. 과거 해방 후와 남북 전쟁 전후 시대에는 좌와 우가 있었어도 오늘날은 엄격히 말하면 소수의 특정 세력의 좌파를 제외하고는 우리 사회는 좌냐 우냐로 가를 것이 아니라 합리냐 비합리냐로 바꿔 불러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좌는 진보를 가리키고 우는 보수를 가리킨다고 하는 것도 오류입니다. 그래서 지금 잘 못 사용되고 있는 말인 좌파에도 옳은 것이 있고 그른 것이 있고, 우파에도 옳은 것이 있고 그른 것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북쪽을 찬양하는 소위 종북주의는 배격합니다. 하지만 남쪽 사회의 모순을 말하고 이의 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잘 못하고 있는 정권을 반대하고 잘하라고 격려하고 약자를 돌보고 하는 이런 생각과 행동은 좋습니다. 이런 시민단체나 정당은 좋습니다. 무조건 잘 못된 정권이라도 비판없이 옹호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사욕을 채우는 급급한 무리들의 편이 되는 이런 정권을 비판하는 세력은 오히려 좋습니다. 북쪽 찬양주의자와 남쪽 부정을 깨끗하게 하며 자유와 평등과 평화를 위해 힘쓰는 무리들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보수든 진보든, 좌파든 우파든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어느 편이 보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지가 문제일 것이고, 이것이 판단 잣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남쪽 정권은 물론 하나님이 세웠습니다. 그러하니 하나님의 뜻대로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나할 때는 비판하고 반대하는 것은 나쁘지 아니하고, 이 반대 세력 때문에 나라가 걱정 된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쪽에는 과거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많았고 저들이 죄를 지어서 저렇게 저주를 받은 땅이 되었으니 남쪽에 축복 받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기도하고 힘써서 북쪽 인민들을 극악 무도한 정권담당자로부터 구출하기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