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을 흠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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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을 흠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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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을 통해 백목사님의 일례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백목사님은 어떤 몹쓸사람을 데리고 와서 이 복음을 듣게 하고 심지어 중간반 반사까지 시키고 사람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변사람이 그 사람이 몹쓸 사람이고 출생배경이나 언행심사 모든 면을 살펴볼 때 한달있다가 도망가고 훔쳐가고 이야기를 하고 또 그렇게 되어도
사람을 길러가고 가르쳐 가는 것이 흡사 예수님이 연상이 되어 백목사님을 다시 흠모하게 됩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봐도 별볼일 없고, 하는 결과를 봐도 그 인간이하의 행동이라 할지라도
또 주변의 똑똑한 사람이 그렇게 보아도 별수없는, 사람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 오히려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허망한 인생을 구원코저 지극히 낮아지신 주님을 뵙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을 길러가는데
주님이 그렇게 걸어가신 그 길을 걷고자 하나
오히려 서툰 언행심사로 뜨겁게 사랑치 못하고 내게 있는 사람에 대한 경직성이 오히려 가시가 되어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내 속의 악령 악성 악습의 자타를 해하는 가시를 제거해야 하겠습니다.
혈기라는 굵은 가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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