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훌륭하기 때문에 시험거리입니다.

공회내부 발언      

우리보다 훌륭하기 때문에 시험거리입니다.

설명
목회자 0 1


우리 공회 목회자들 중에는 모두 먹고살 것이 없어 목회자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우리와 반대였습니다. 그분은 우리 중 누구보다 훌륭한 분입니다.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훌륭한 분이 사상을 바꾸고 걸어온 길을 바꾸니까 시험이 더 큽니다. 우리들이야 먹고 살 것이 없어서 총공회에 붙어 목사가 되어 그래도 직장을 괜찮게 잡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알고 교인들도 대충 눈치를 채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더 귀하게 보입니다. 좋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분까지도 신앙의 지조를 바꿨습니다. 우리처럼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이 아니니 시험이 더 큰겁니다.

우리는 직장 때문에 이공회 저공회로 몰려 다녔습니다. 그분은 아쉬울 것이 없어서 소신껏 혼자 개공회로 나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공회에서 침례교로 가버리면 우리처럼 먹고사는 것 때문에 마지못해서 소속을 바꾸는 것이 아니니 모든 공회인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사참배는 강간이라면 유엔군철수 반대운동은 화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먹고 사는 생활고 때문에 강간을 당하는 목사들이라고 한다면 그분은 스스로 좋아서 신앙 지조를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공회에서 묵묵히 충성하는 목회자들은 이홈뿐 아니라 자판을 칠줄도 모릅니다. 이목사님을 존경한 것은 저도 그렇고 우리 공회 모든 분들이 다 그랬을 듯합니다. 인품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좋은 분이어서 누가 선전하고 소개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분을 부산공회에 붙어 있지 못하고 나가도록 만든 분은 따로 있기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역사적 배경이 있었습니다. 다 말씀드리면 너무 복잡할 것 같습니다. 어찌했건 본인의 발로 신앙의 지조를 바꿨습니다. 이홈이 아니었더면 그런 사실도 모르고 모두가 마음속에 흠모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 말좀합시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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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때는 이사람이 흔들고 저사람이 흔들고...
: 떠나라고 흔든것 아니었습니까?
: 정말 신앙인들인지 묻고 싶네요..
: 자기도 못하면서 남이 못하면 못한다고 탓하고...
: 이재순 목사님을 대표로 인정이나 했습니까?
: 이의용 목사님이 세상적으로나 신앙적으로 그대들 보다 부족하다고들 생각 하시나요?
: 쥐고 흔들때는 언제고...
: 다들 내 허물이구나 생각하고 회계하는 마음들부터 가지심을 어떠할런지요..
: 가끔 공회 소식을 접하고자 들어오긴 합니다 만은 들어올때 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신앙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 권면하는것도 아니면서 툭하면 훈계에 선생질 할려는 모습들이라니...
: 공회를 제일 잘 아시는분들리아 착각들 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 공회속에 묵묵히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 보면 이홈에 들어오지를 않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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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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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순 목사님이 자기 아들 목사가 우리 공회를 탈퇴하고 침례교 교단으로 소속을 변질하여 갔고 이에 이 재순 목사님 께서는 다른 교단 교회 예배당 앞에서 사진을 버젓이 찍으면서 소속을 바꾼 그 교회의 하계 수련회에 참석하는 것 까지의 발걸음을 하였으니 부산1을 대표하는 분이 이런 행동을 하고 그 아들 목사님은 종전 부터 공회의 중심 인물일 정도로 신망 받던 분이 있는데 이런 분이 타교단으로 이탈하여 간 행동은 명명 백백히, 누가가 봐도 해서는 안 될 마음과 행동을 했기 때문에 뜻이 있는 우리 공회 성도나 목회자들이라면 이미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판단을 하였을 것이고, 마음은 이미 부산1의 대표자로 이 재순 목사님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당장 내년에 열리는 대구, 거창 집회의 사회자 자격도 이미 뜻있는 공회 성도라면 그 자격을 상실했다고 심중에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 :
: : 어떻게 자기 아들 목사가 우리 공회를 탈퇴하여 타 교단으로 갔는데 최소한 공회의 대표자라는 분이 계속 공회의 대표자 노릇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세상에서도, 불신 세계 조차에서도 최소한 이런 모순된 행동은 비난을 받을 것이고 기본 양심이라도 있으면 못할 일입니다.
: :
: : 노선이 맘에 안 들면 바꿀 수는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그 아들 이의용 목사님(의사)이 우리 공회를 탈퇴하고 침례교로 갔다는 것을 논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선을 바꾸는 것이 자신이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면 누가가 그 행동을 탓하겠습니까.
: :
: : 그런데 문제는 적어도 한 공회의 대표자요, 그간 존경받고, 자기를 따르는 많은 후배가 있는데 설령 자기 아들 목사가 공회를 탈퇴한다고 하면 말렸어야 마땅하고 일이 그렇게 되었으면 부산 1의 대표 자리도 내놓고 자신도 년중 공회 집회의 사회자격도 내놓고 해야, 일말의 양심적 행동이라도 있지, 이것 조차도 없이 한다면 누가 그분을 공회의 어른으로, 선배로, 대표자로 인정해주고 따르겠습니까. 저는 그 소식을 들을 때에 너무 실망했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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