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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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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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00:00
제가 알기로는 산곡에 님께서는 부산공회1에 속한 분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공회1이 아니라면 그만좀 하시지요
부산공해1에 속한 분들도 가만히 종용하고 있는데 부산공회1이 아니면서 부산공회1 내의 일에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산교회의 부정투표는 당시에 부산공회1의 목회자들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태로 알고 있다가 차후에 지시하고 꼼수를 부린 사람이 따로 있고 이목사님은 부산2의 핵심 당시 목사들과 전도사의 주관하에 교묘하게 만들어져서 이목사님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었음이 밝혀 졌는데도 어디서 떠도는 얘기들만으로 대충 말씀 하시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든 인산교회는 이목사님께서 계척 하신 교회인 만큼 교인수가 많든 적든 애착심이 남달랐든 곳이었기에 노인으로써 당하고도 아얏소리 한번 하지 않고 침묵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이미 공회가 갈라졌음에도 마치 내가 제일 훈륭한 양이라는 생각으로 이렇다 저렇다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따질게 있으시면 부산공회1의 링 안으로 들어오셔서 하십시요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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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교회의 시무투표에서 중고교생을 동원하여 투표한 것은 죄를 지은 것이며 역시 이 죄를 짓도록 유발한 일부 부공2의 교역자 역시 죄를 지은 것이리라. 공회에 크나 큰 공로가 있고,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 다 버리고 빈손으로 목회를 나선, 일생을 바쳐 헌신하고 공회의 어른으로서, 거창집회장소 마련에 공로와, 청량리교회의 건축, 비디오영상우상이라는 정정죄 세력과 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여 이 노선을 견집하게 하시고, 국내 랭킹 10위안의 D대기업그룹의 최소한 계열사 사장 자리는 할수 있는 것을 내놓고, 50,60년대 이 땅의 대다수의 인민들은 보리밥, 고구마로 생계를 때우며, 그 보다 못한 이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 이미 승용자를 굴리고, 서울 사직동에 대저택을 소유하고, 이씨조선의 왕족의 직계후예이며, 가문은 국회의장을 배출한 곳이며, 이렇듯 세상 영화를 얼마든지 취할수 있었지만 이들은 분토처럼 버리고, 백 목사님의 친척이기도 하고, 백 목사님의 권면를 따라 목회를 나서 이런 영화를 다 털고 빈손으로 목회를 나서 남해지방 교회에서 월 20만원 사례를 받아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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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주께 헌신과 우리 노선에 대한 사랑과 열심은 그를 따르는 제자, 후배, 동료 들의 마음을 찔렀도다. 이런 세상 영화를 다 마다 하고 주의 종의 길로 나선 경우는 한국 교계에서 찾아 봐도 별로 없을 것 같은 이런 생애는 모세가 하룻밤의 썩어질 세상영화를 버리고 주의 백성을 위하여 고난을 자취한 삶에 비견할 수 있으며, 주를 아는 지식을 위하여 세상의 부귀를 배설물로 여긴 바울의 생애와도 유사하도다. 청량리 교회가 예배당 신축이 지리멸렬하게 공사를 못하여 어려울 때에 인산교회에서 특별히 파송되어 건축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오늘날 5층 건물로 잘 짓고, 인산교회 예배당을 인천에서 지을 때에 직접 공사장 인부와 함께 하며 짓는 모습을 필자는 보았고, 청량리 교회에 파송되어 목회를 하실 때에는 교회에서 사택을 얻어 주었는데 오래된 건물의 쪽방 같은 곳에 세를 내어 얻어드렸는데 이것에도 만족하셨으며, 인천에서 서울 청량리 교회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시면서 노년의 연세에 인산교회와 청량리 교회를 양 교회를 함께 돌보시고, 다만 자신의 교회도 아닌 데 타 교회 건축을 하며 이런 고생을 하는데 설날 세배를 안 온다고 교인들을 꾸짓은 것도 아름답게 보였고, 만나는 사람 마다 빨리 목회에 나서라고 권면하며, 어떤 분이 주일성수도 제대로 안하고 술도 먹고 하는 것 처럼 하는 분에게 빨리 목회를 출발하라고 하여서 필자가 그런 말을 듣기에는 사리에 맞지 않은 터무니 없는 말을 하신다라고 여겼는데 그말이 헛말이 안되고 어느 목사님의 딸을 부인으로 맞이하게 하고, 겸손하시기 까지 하셔서 청량리 교회에 파송 목회를 하였을 시에 목사님의 친척이 상을 당한 일이 있었는데 관련 친척들을 수명을 불러서 예배 후에 교인들에게 인사를 다 드리게하고- 그 친척들은 모두 세상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진 분들인데 보잘 것 교인들 앞에서 세워서 인사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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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빛나는 그분의 생애를 필자는 이 목사님의 제자 중에 한 사람으로써- 청량리 교회에 교회를 짓는라고 임시 예배 처소인 임대 지하실 방시절에 수년간 목사님을 모셨다- 존경하고 사모하고 감사함을 영원히 추억하리라. 우리 공회는 유달리 일반 교계에 비하여 세상의 영화를 버리고 주의 종의 길로 나선 분들이 많다. 일반 교계는 대개가 자기가 아쉬워서 어려운 처지에서 세상에서도 별로 가진 것이 없는 경우에 목회에 나서서 세상을 부인할 것도 별로 없는 터에 목회를 선택한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우리 공회는 세상적 가치만 가지고도 훌륭한 생애를 할수 있는 데도 이를 분토처럼 버리고 나온 분들이 많다. 바로 이 목사님 께서는 이렇게 버린 것이 많은 분 중에서도 으뜸일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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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봐도, 어떻게 봐도 이 목사님께서는 주께 대한 헌신이 지극하며 주를 향한 열심이 특심하시며, 이 공회 노선에 혁혁한 공로자이시며, 이 노선의 어른이시며, 평생 목회를 통해, 이 노선의 실질적 대표자 격인 지위을 가지고 계셨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생애에 오점이 남겨 졌다면 어떻게 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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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 제자들인 일부 부공 2의 목회자들이 윗 글의 필자의 말대로 쥐고 흔들었다면 이는 죄와 악을 범한 것이리라. 위 필자의 이런 표현은 대개는 맞다고 저 역시 인정하게 된다. 후배, 제자들이 못된 행동을 하였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빈대가 몸을 쏜다고 빈대가 밉다고 해서 대궐 같은 집에 불을 지를 수 있으랴, 3년 묶은 맛잇는 진간장 독에 쉬파리 몇마리가 쉬를 실었다고 해서 간장독을 망치로 깨어 버릴 수가 있으랴. 여름날 간장독에 쉬를 싯는 것은 흔한 것이고 이를 건져내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어찌 그 맛좋은 간장이 아깝지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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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라. 자식의 잘 못은 부모가 바로 잡을 수 있다면 할 수 있는데 그 의사의 공회 탈퇴는 그 의사 또한 그간 위대한 생애를 하였는데 이가 인생의 오점이 된다면, 잘 못된 결정이라면, 만약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은 결정이랴면 이를 말리고 했어야 하는데 이를 하지 못했다면 과실인지 고의인지, 방조인지 불문하고 부모에게 책임이 있지, 없다고 보지는 않으리라. 왜 이렇듯 찬란하게 빛나는 생에에 오점을 남기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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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사는 필자와도 유사한 데가 많고 지난 날 수십년간 신앙 동지이다. 목사 안수를 내 눈으로 보지 못하여서 지금, 목사라고 부르지 않고 의사하고 부르고 싶다. 이 의사는 김영채 목사님의 서울고 후배이고, 정형인 집사님 역시 김영채 목사님의 서울고 후배로서, 필자는 경복고 출신으로 김영채 목사님의 대학 일년 후배이고 이 의사와는 필자와는 거의 비슷한 연배이고 5,8월 집회에서 수십년 세월을 항상 같이 만나고, 사적 대화는 우리 공회 스타일이 그런 것 처럼 별로 안하고 대개 먼 발치에서 눈 빛으로 만나고 하면서 젊은 시절 수십년을 이 노선에 있으면서 함께 살아 왔다. 이 의사님이 5월 노곡동 집회에서 집회 개회날 짐을 나르면서 리어카를 밀면서 하는 모습도 지금 눈에 선하다. 이런 분이 우리 공회를 떠나 침례교로 속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한 없이 맑은 날에 청천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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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광교회의 인적 면면을 보자. 이동근 목사님은 서부교회의 예배시 사회를 오랜 세월 했으며, 백 목사님의 측근이며, 서봉월 권사님은 백 목사님의 수제자로서 마치 예수님의 12사도 중의 하나처럼 여겨온 분인데 이런 분 셋이, 이의용 의사, 이동근 목사님, 서봉월 권사님이 작당하여 노선을 바꾼 것은 그런 행동에 대한 정당화 변론을 하기가 심히 곤란할 것이다. 우리 공회나 침례교나 다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다 같이 하나님이 세운 교파일 것이지만 우리 노선은 더 선별된 노선이라고 필자는 믿고 산다. 이 노선을 떠나 그 보다 못한 노선을 좇는 것는 분명 뒤로 물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억측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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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정당화 될 수 있는 길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까. 손양원 목사님이 출옥후 칼 측으로 기어 들어 갔다. 주위의 뜻있는 분들이 볼 때에 왜 당시 제일 속화된 칼 측에 속할 까. 노망을 하였는가. 그러나 뜻있는 분은 추측 평가하기를 "모두들 신사참배 안하고 출옥성도라고 자랑하는데, 내가 무슨 출옥성도이며 내가 무슨 의인인가 나 같은 사람은 이런 더러운 칼측에나 알맞겠지 하면서 칼측에 의도적으로 속한 것으로 추측한 분이 있었는데 이런 류의 행동에다가 빗대어 볼 여지를 생각할 수 있으니 이 의사님의 경우는 이런 사례에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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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시 우리 공회는 겉으로는 속박이 많은 것 처럼 보여도 자유롭다. 아마 여러 노선 중 제일 자유로울 것이리라. 진리를 아는 것이 자유롭게 한다고 하였으니 그 말씀 그대로이다. 노선 선택이 자유롭고 교회 선택이 자유롭다. 일반 교계의 경우라면 이런 공회의 중심인물이 공회를 탈퇴하였다고 하면 떠들썩하며 비난전이나 책망이나가 난무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공회는 지금 너무 조용하다. 탈퇴하면 하지 무슨 그리 큰 일인가, 내 구원만 잘 이루면 되지, 어느 새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말든 하면서 이런 무관심과 방관적 시각을 갖는 것이 우리 공회의 특징이면서 통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필자도 물론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르게 생각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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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생 생애는 하나님의 주권 예정 속에 있다. 이번 공회 탈퇴도 그간 존경 받고 사랑 받고 다 셀수 없는 수많이 기른 제자들, 후배들, 그분들을 존경해온 성도들은 이 세 분들- 이동근 목사님, 서봉월 권사님, 이의용 의사의 행동에 애통하는 마음, 안타까운 마음 영원히 그지 없으리라. 백 목사님에 대한 배신이 될 수도 있는 일일 수 있을 까. 교리와 노선에 대한 이탈은 그렇게 연결될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 잘 못된 결정이고 이후에 후회가 될 수도 있는 선택일 수 있으리. 그래도 어떻게 하랴. 예정이라면 예정인 것이지. 인간은 누구도 절대 예정을 흔들수 없는 것을!! 필자는 무력하다. 강을 건너야 하는 데 배가 없으니 어찌 강을 건널수 있으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만 있지, 한탄할들 소용 무슨 있으랴, 아하도일(我何渡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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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 윗 글 필자는 이 홈피가 해만 있고 별로 유익한데가 없어서 뜻있는 분들은 안 들어 온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 홈피는 우리의 적인 악령, 악성, 악습과 싸우는 데에 이로울 목적을 설정하며, 옛사람을 없애고 새사람으로 사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행동 강령을 가지며, 우리 노선의 복음을 문명의 이기를 가지고 현대적 방법으로 널리 전파하는 곳이기를 추구하며, 자기 중심인 악과 하나님 중심인 선을 구별하고자 하며, 지금은 흩어져 있지만 우리 공회의 사랑하는 형제들,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교회별, 교우별의 과거나 현재의 궁금한 소식을 전하는 형제 사랑의 도구이며, 한국교계를 선으로 인도하는 자리 매김이 되기를 소망하는 인터넷 홈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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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형제를 비방하거나 악(:자기중심)을 조장하거나 싸움을 붙이는 곳은 절대로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런 믿음에 유익한 도구를 가지고 서로 사랑하여 이 노선 복음이 만방에 펴쳐지기를 소망하는 바입니다. 그러니까 윗 글 필자의 견해대로가 아니니 염려 하실 필요가 없을 줄 압니다. 다만 악과 선을 구별하는 기능을 수행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다소 소란스럽고 인신공격적으로 보일 때가 혹시 있을 때에는 진의가 아니고 오로지 허물 탓이니 관용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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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설날에 서울에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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