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영에 대한 외부 비판시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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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영에 대한 외부 비판시각에 대해

설명
산곡백합화 0 0


넓은 노선과 좁은 노선, 아브라함 신앙과 롯의 신앙, 성전 밖 마당과 성전 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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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 질문에 대한 본질적으로 생각한다면,

본질적 의문에 대한 생각은 심사숙고하게 되고 솔직성이 일어나는 것이 그 경향이고 진실성과 고백성이 곁들여지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공회 노선은 솔직하게 표현하면 같은 기독교 중에서도 특별히 더 선별된 노선이라고 저는 사견적으로 말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외람되지 않도록 교만하지 않도록 범위를 잡아 정제된 어휘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노선이 있는데 다 같이 두노선이 선택한 백성이지만 롯은 인본주의요 아브람함은 신본주의 입니다. 두 노선 모두 동일하게 하나님을 섬겼지만 세상 복도 두 노선 다 같이 받아 살았지만 두 노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다르고 그 기준이 다르고 그 인정이 달랐습니다. 구약 성전의 구조를 보면 성전 밖 마당이 있는 가 하면 성전 안이 있습니다. 성전 밖 마당도 성전이지마는 성전 안은 밖 바당과는 구별되었습니다.

오늘날 택한 백성은 위와 같이 두 노선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총공회에서나 일반교계에서나 이 두 노선은 개인적으로 단체적으로 나누어 질수 있을 것이나 개별적으로는 다 그렇다고 말하기 곤란하다고 보지만 교단 단체적으로보면 우리 총공회가 어느 노선에 속하는 것인지를 우리 공회 신자라면 쉽게 드러내지는 않해도 그 중심에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 구조 속에서 일반 교계를 별로 인정하지 않는다거나 일반 신학교를 배척시하는 경향이 일게 모르게 은연중에라도 사고 구조의 저변에 깔려 있다고 보면 그리 틀리게 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즉 우월감 속에서 배타감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보면 교만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당위적(Sollen)으로는 그렇게 생각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존재적(Sein)으로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공회가 유별나게 행동한 것도 실은 없습니다. 단지 지금 보다 속화 되지 않은 예컨대 일제시대나 50, 60년대의 한국 교계의 당시 일반적 패턴을 버리지 아니하고 밟고자는 하는 것이고 일반교계은 당시 패턴을 버리고 변질되고 속화되고 세상화 되는 노선을 걸으면서 오히려 이제는 두 노선이 너무 차이가 벌어지니 우리 공회에 대해 외부에서는 이상한 시각이 있는 것 같아요. 당시 어느 목사가 주일설교강단에 급히 서기 위해 차를 타고 왔다면 그런 경우는 강단에 주일을 범했다고 해서 설교를 할 수 없었고 이런 경향은 당시 한국교계에서 당연시 되었는바 이제는 주일날 사법고시를 안 본다면 이상한 기독신자로 보는 것입니다. 이는 속화된 현상입니다. 물론 개별적으로는 주일날 사법고시 시험을 보는 것에 대해 헌법소원을 낸 것은 일반 교계의 신자였다는 점에서 본다면 저의 사견은 위의 당위적 견해입니다.

악의 정의를 일반적으로 하지 않고 우리 공회 방식대로 한다면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자기중심이라면 악이라고 봅니다. 일반교계는 아무리 교게를 부흥시키고 해도 자기중심이 대부분이고 우리 공회는 초라하고 적게 해도 자기중심을 배격하고 자기는 어떻게 되었든지간에 는 하나님 중심, 곧 선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악(:자기중심)과 선(:하나님 중심)은 노선의 두기지 흐름이리고 볼 때에 우리 공회는 악을 버리고 선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고 구조 속으로 부터 일반 교계를 잘 인정하지 아니하고 배타시 하려는 태도가 우리 공회 노선에서 심리 저변에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 예를 들면 어느 기독교 대학으로 유명한 대학에서 교수 채용을 하는데 교수에 채용되면 그 학교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고 해요. 물론 그 학교 교단도 보수적이고 건전한 데입니다. 그럼에도 어느 사람이 교수 채용이 거의 긍정적으로 예측되는 마당에서 채용 지원을 거절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주는 메시지가 무엇일 까요. 그 총공회 신자 마음 속에는 평소에 일반 교단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속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어요. 이런 사실을 보고서는 일반 교인들은 다 들 정신 나갔다고 해요. 요새 교수 채용이 하늘에 별 따기 처럼 어렵고 교수 직업이 사회의 하이 클래스의 직업이지만 자기가 속해 있는 공회 노선은 일반 교계와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고에서 부터 그 교수채용을 거절한 동기가 나왔을 것이고 아무리 교수 채용이 사정상 급해도 노선 까지 바꾸어 가면서는 지원을 못하겠다는 동기가 있었다고 해요.

칼빈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고목에서 새순이 돋아나듯이 우리 노선의 깨달음이 이 새순과 같다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지요. 새순은 고목에서 피어나는 것이지 고목이 없이는 새순이 돋아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걷는 노선은 별다른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 일반 교계보다 덜 속화 되었고 이전 4,50~60년대 신앙 패턴을 버리지 아니하고 쫓고자 하며 굳이 비교하자면 과거 역사에서 순수했던 미국 청교도 신앙이나 영국 정통 신앙과 흡사하며 일반 교단이 넓은 길이라면 우리 교단은 당위적으로 또 부분 존재적으로 좁은 길을 추구하며 자기중심(:악) 보다는 주님 중심(:선)을 추구하며 롯의 노선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노선을 따르며, 성전 밖 마당이 아니라 성전 안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노선의 사고 방식은 우리 공회 소속 교역자 뿐만 아니라 거의 많은 공회 신자의 심리 구조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일반 교계를 대할 때에 알게 모르게 은연중에 말이나 비판과 평가에서나 행동 태도에서나 배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알반 교계를 배타시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요즘 일반 신학에 대해 비판적으로 표출되기도 하고 일반 교계를 인정하지 않는다거나 다들 존경하는 한국의 유명 목사를 존경하지 않는다거나, 일반 교계 신자를 만나면 기름에 모래알 처럼 동화 되지 못한다거나 우리 공회 복음을 우월시하고 일반 교계의 설교를 다들 유명하다고 하는 데 좋은 것으로 평가하는데 인색하는 등의 태도로 나타날 수가 있는 데 이는 속 마음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면 어쩔수 없고 불가피하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꼭 그럴라고 해서 그런 것은 아닌데 사실이 그런데 안 그렇다고 표현하는 것도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부득히 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 공회의 평소 태도를 보고서 자기들만 옳다고 한다고 교만하네, 이단이네 비판하는 오도된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각에 대해서는 웃어 넘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무릇 의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 무리들은 핍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면서 위안하면서 일반 교단이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렇다고 치부해 버리는 것이요. 어떻게 보면 우리 공회 노선의 이런 타 교단 타 신학 불인정 태도나 배척 시 경향은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자연적 현상이지 오히려 그렇지 아니하면 외식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진영을 알기 쉽게 굳이 표현하지면 손양원, 주기철, 주남선 등의 선배 종들의 노선의 맥을 이으며 세계적으로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신앙노선과 미국 청교도 신앙과 인물로는 스펄전, 무디, 썬디싱 등의 신앙을 추구하며 초기 기독교의 순수한 신앙 노선과 함께 하며 오늘날 속화 되고 자기 중심적인 노선를 배격하고 순수한 신앙을 추구한다고나 할 까요. 한마디로 알기 쉽게 표현한다고 하면 오늘날 한국 땅에서 우리 공회 노선은 기독교 본고장들인 영국이나 미국의 청교도 신앙과 흡사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 사고로부터 오늘날 한국 교계의 인정에 인색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교류를 거부하고 배척하고 자기 긍지를 갖는 것은 오히려 진실한 태도이며 화합하자고 또 타협하자고 또 인본적 세상적 사랑으로 하자면 우리 공회 노선이 일반 교계와 동화되며 저들을 따라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또 우리는 소수이고 일반 교계를 다수이니 합하면 다 한 통속이 되어 순수성을 잃게 되니 그럴려고 그런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배척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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