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교회와 우리 공회 사이에는 넓은 강이 흐른다.

공회내부 발언      

일반교회와 우리 공회 사이에는 넓은 강이 흐른다.

설명
산곡백합화 0 1


뭐가 다른 가? 하드웨어의 일부는 공통적이어도 좋다. 왜 부흥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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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아무리 선입견 안 가지고, 주관을 가지지 아니하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봐도, 차별하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볼려고 해도 다르긴 다르다. 그것도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고 너무 차이가 난다. 차이를 아무리 부인할려 해도 부인이 안된다. 이것은 필연적이고 자연적인 생각이다.

정말 우리 공회의 설교가 비공회의 일반교계의 설교와 다른 것인가. 이 것은 땅의 소리와 하늘의 음성과의 비교이다. 인간 사고력과 영감의 차이이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공들여 노력하여 하는 설교와 하나님이 직접 계시해 준 설교이다. 정규 신학대학을 통해서 배운 지식이나 여러 책이나 참고자료를 가지고 노력하여 만든 설교와 이런 인간 노력이나 가공도 함이 없이 하나님이 직접 알려쥐서 하는 설교이다.

우리 공회의 소속 장로님들이나 중진 집사님들이 어느날 홀연히 공회를 떠나 일반 유명하다는 큰 교회나 일반 교회로 나간다. 이런 현상을 보고서 도대체 일반 교회는 어떻길래 우리 공회가 뭐가 잘 못되어서 수십년간 있던 우리 공회를 떠나 저렇게 떠날까. 이런 현상을 경험할 때마다 일반 교계의 유명설교로 정평이 나 있거나 옯겨간 그 교회의 홈에 들어가 백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중단하고 일반 교회의 유명 목사의 설교를 듣다가 또 백 목사님의 설교를 또 듣고 또 일반 교회의 설교를 번갈아 듣고 이렇게 교차하여 청취해 본다.

도대체 뭐가 다른가. 실은 생각보다 오히려 골은 깊다. 이 둘 설교 사이에는 너무 큰 강으로 갈라 놓여 있다. 양 안의 강언덕으로 건너가기에는 그 강폭이 너무 넓고 넓다. 산이라면 산 사이에 골이, 계곡이 너무 깊어 이 산에서 저산으로 아무리 무신경하면서 의도적으로 건너 갈려해도 참 건너기 어렵다. 그런데 이상하다. 미국에 잠시 체류하는 중에 일반교회에 다녀 봤다. 그런데 그런대로 적응하겠더라. 그 교회의 설교는 국내 유명 설교와는 질이 좀 달랐던가.

일반 교회의 설교는 대개 이렇다. 인본적인, 즉흥적 감동위주 온통 계획적으로 꾸밈있는 설교, 인위적으로 노력하고 공들인 설교, 부자연스런 설교, 땅의 것 잘되는 위주의 설교, 사랑을 강조해도 거의 인간 사랑이지, 한 편의 작품같은 연출적 설교, 억지 은혜적 설교, 아멘을 분위기 따라 어쩔수 없게 유도하는 설교, 분위기 조성 위주의 설교, 많은 지식을 섭렵하여 이 지식을 포함 시킨 설교, 억지 감동을 자아내려는 설교, 목표있는 설교, 어렵지 않고 금방 피부에 와 닿는 설교, 설교 외에도 찬송, 여러 장치로 예배 분위기를 맞춘 설교, 복잡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예배 방식 등. ...............


이에 비해 우리 공회 설교는 사전에 계획적으로 준비하지 않은 설교, 당시 영감 주는 대로 하는 설교, 수식 없이 자연스러움, 억지가 아니라 필연적인 설교, 은혜를 주기 위해 고심 속에 연구한 설교가 아니고 저절로 나오는 대로 하는 설교, 복잡한 예배 순서 없이 단순한 예배 형식, 유머 없는 설교, 인본적이거나 의도적이거나 사전에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하는 설교, 일반 교회의 설교가 사이다, 콜라 같은 달콤한 즉효가 나는 것이라면 우리의 것은 산골짝의 샘물 같은 설교, 달콤하지도 아니하고 여러 식품첨가물로 가공하지 않은 그저 맹물 그대로인 설교, 일반 교회의 설교는 예의를 잘 갖춘 것이지만 우리 설교는 예의에도 별로 신경 안 쓴다. 일반 교회의 설교는 우리 설교에 비하면 유치하고 너무 쉬우며 맛도 없고 너무 싱겁다. 너무 의도적이고 속이 보인다. 맨날 초보만 되풀이 한다. ..................

일반 교회의 설교와 우리 공회의 설교는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하다. 약간의 차이가 아니다. 동질성은 적고 이질성은 너무 크다. 그런데 일반 교회는 이런 세상적이고 쉬운 설교를 잘 받아 잘 믿는다. 그런데 우리는 높은 설교를 받아 믿는 정도는 일반 교인에 뒤 떨어진다. 다 그렇다 하는 것은 아니고 대개가 그렇다는 말이다.

이럼에도 교인 수를 보면 일반교회는 수천, 수만, 수십만이라면 우리 공회는 두자리 숫자, 많아야 수백이고 천을 넘는 교회는 서부교회 뿐이 아닌가. 설교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심한데 교인 수 또한 차이가 엄청나다. 교인 수를 보면 우리 공회는 일반 교회를 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과거 서부교회는 부산에서 제일의 교회였고 전국에서도 등수 안에 들었다. 우리 공회는 아예 부흥하고는 구조상 안되게 되어 있기 깨문에 부흥에는 신경 안 쓰고 목회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물론 시대는 백 목사님의 생전과는 다르다.

아무리 비교해 봐도 설교는 탁월한데 부흥은 안 되니 모순 아닌가. 이 모순을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그렇다고 부흥을 위하여 일반 교회 방식 대로 할 건가. 그렇게 할려 해도 되지도 않는다. 송충이는 솔입파리를 먹어야 하지 겉으로만 화려하다고 장미 꽃을 먹고 살수는 없다.

이런 정도로 하여 고치면 될 것 같다. 백 목사님의 설교는 염감적 설교이고 시대적으로 역사적으로 통계적으로 아마 전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설교이지만 이런 면을 고려해 봤으면 어떠할 까.

백 목사님의 설교 중 남을 치는 내용, 공개로 심하게 교인을 책망 하는 내용, 일반 교계를 심하게 비판하는 내용, 제자 교역자를 책망하는 내용,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 실은 독재가 아닌데 독재로 비치는 언사. 설교 중간에 사이 사이에 앰프 안 들리는 것을 확인 하는 것, 아이들 떠드는 소리 책망 하는 것(: 설교 본문에 관게 없는 것을 사이사이에 끼워 넣는 것), 타인을 비판하거나 비방하는 내용 등.

물론 이런 백 목사님의 특유의 설교 방식은 백 목사님은 이런 것 하나 빠짐 없이 구원에 필요해서 한 것이지만 이제는 백 목사님도 없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제자 목회자들은 백 목사님이 하던 방식대로는 그대로는 하기도 힘들고 할려 해도 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백 목사님에게는 남을 비판을 해도 그것이 당시에는 영감이고 듣는 이에게도 별로 거부 없이 받아 들여지고 은혜가 되었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말이다. 백 목사님 외에는 후배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벡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뺄 것은 빼자는 말이다. 이미 거의 대개 목회자들는 이렇게 감하여 하는 줄 안다. 이렇게 보면 백 목사님의 설교는 정확무오하지는 않다는 평가가 된다. 그렇다. 정확무오한 것은 성경 뿐이다. 이에 대해서는 누구도 긍정할 것이다. 표현 어감상 만으로는 반항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런 부분에서 백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은혜의 삭감 요인이 올 수 있다. 정말 그렇다면 억울할 수 있다. 백 목사님의 설교를 접해 보지 않은 외부인들에게 우리 공회의 영감 설교의 은혜를 갉아 먹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해보면 어찌 애석하지 않으랴. 손해 많이 보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오해를 외부에게 불러 일으키고 이단 시비를 받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 억물한 일이 될 수 있다.

교회 부흥과의 관계는?
혹자는 우리 식대로 하면 교회 부흥은 물 건너간 것이고 우리 식대로 하면서 부흥을 원한다면 양립될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사실은 오히려 우리 식대로 철저히 하지 않아서 부흥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역설적으로 말 할 수 있다. 다만 외양이나 하드웨어나 기초 인프라는 일반 교계의 공통적이거나 통상적인 관례나 식양대로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안 한 것이 교회 부흥과 인과 관계가 있다면 이도 억울한 일이다.

이런 점에서 가끔 우리이 설교와 일반 유명 교회, 대형 교회의 설교, 또는 우리 교우들이 옯겨간 교회들의 설교를 지금은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므로 들어 볼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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