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면을 돌아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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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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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00:00
제가 주장하는 교계의 통상 외부 부문이나 하드웨어는 이런 것들입니다.
1. 교회 예배당 표시가 잘 들어날 수 있는 방법을 주저없이 사용하라. 우리 공회 다 아는 대로 십자가 탑도 없고 야간 점등도 없고 표시를 하더라도 가능하면 조그맣게 하는 것이 관례이다. 일반 교회의 대규모로 하는 것을 보면 우리 공회식이 더 낫다는 것은 명백하다. 하지만 지나가는 행인이 교회 옆을 지나가면서 이것이 교회 건물인 조차도 구분할 수 없게 표시한다며 이도 지나친 것이다. 과거 서부교회도 백 목사님께서 교회 표시를 돌출 간판을 하면 위법이니 교회 건물 벽에 미술을 아는 분이 큼지막하게 하는 것을 고려한 일도 있다.
2. 부가해서, 우리 공회의 소속 표시는 '예장 총공회'의 표시를 간판에 크게 명백하게 당당히 표시하여야 한다. 공회 목사님들 중 제일 못난 자를 나더러 손꼽으라하며 우리 소속을 바꿔서 '대한 예수교...'로 하는 분들이다. 소속을 바꾸어 간판을 다는 것은 혼을 파는 행위이다. 차라리 탈퇴를 하였다면 몰라도.
3. 설교 스피커 음성이 적은 편이 우리 공회의 통상례 중의 하나일 것이다. 각 교회에 따라 다른 긴 해도 일반 교회의 설교 음성에 비하면 나는 항상 적다는 것을 느낀다. 일반 교회에서는 설교 음성은 가능하면 듣기 좋고 크게 한다. 효과음까지 넣어서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공회 어떤 집회에서는 마치 누가 잡으러 오는 것 인양, 숨어서 하는 것인 양 볼륨을 낮게 해 놓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듣는데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소리가 크면 인간의 귀의 집중력도 좋아진다. 청소년들이 왜 적게 해도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에 헤드폰 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올 정도로 크게 해서 듣는가. 이는 그 음악에 몰입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과거 서부교회는 설교 소리가 잘 안들리는지 여부를 백 목사님 께서 매시간 마다 확인하느라고 은혜에 손해 많이 보았고, 지금 재독 듣는데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노후된 건물에 일시에 앰프 시설을 하지 아니하고 건물 증축시 마다 시설을 추가하게 된 원인도 있었지만 전부 확! 전선을 다 철거하고 새로 깔고 앰프 시설 전문가에 도급주어 맡겼어야 하는데, 당시 교회일을 책임진 장로님들은 무엇을 하였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쉽다. 일반 교계에서 어떤 대형 교회들이 서부교회 처럼 설교가 들리는지 안들리는 데 있으면 손을 들으라든지 이런 헤프닝이 설교 마다 상시적으로 반복된 사례가 있었던가. 이는 우리 공회에게 원시적이고 수치스러운 일 중의 하나다. 설교 음성의 크기는 일반교회들 처럼 하라는 말이다. 세미한 소리는 은혜가 세미한 영감속에서 나온 다는 뜻이지 설교 소리가 은은하고 고요한 데서 나온 다는 뜻은 아니다.
4. 이제는 설교 육성의 크기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설교 담당자의 육성도 가능하며 크게 소리를 '꽥꽥지르면서'(: 백 목사님의 표현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용 조용히 하면 졸린다. 그렇지 아니해도 우리 공회 설교는 졸리기 쉬운 맹점을 가지고 있는데 설교 음성 조차 적어서 설교가 자장가가 되면 안 된다. 성대가 허용하는 한 또록 또록하게, 크게 우렁차게 음성을 낼 필요성이 충분이 있다.
하나의 예를 든다. 지금 서부교회의 학생들이 서울로 진학이나 취업으로 상경하면 제가 알기로는 분당에 있는 그 교회로 많이 집중되어 모인다는 소문이 있다. 이는 서부교회에서 그 교회로 보내주는 면도 있지만 그 교회의 목회자는 설교 내용은 우리 공회의 정통 설교에서는 약간 벗어나지만 소리 만큼은 아끼지 아니하고 매우 크고 명백하게 한다. 내가 그 분을 겪어 봐서 잘 안다. 또 교인에 대한 욕심도 많다. 여기 욕심은 사욕이 이니고 선한 좋은 욕심을 의미한다. 지금 그 분 목회하고 있는 것은 우리 공회들 교회 많은 수가 맥을 못 추지만 잘 하신다. 아마 교인수가 백 명은 훨씬 넘은 것으로 안다. 부공2의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신흥교회로서 제일의 교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을 것이다.
제가 앞 글에서 하드웨어나 교계 공통적인 관행은 답습해도 좋다는 주장을 했는데 오늘은 위의 1,2,3,4번 네 가지만 말하고 다음 기회에 더 말하고자 합니다.
설교비평가 Joseph, Han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