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모처럼 좋은 글에 감사

공회내부 발언      

아멘, 모처럼 좋은 글에 감사

설명
교인 0 3


읽는 사람에게 잘 와 닿도록 글을 적어서 잘 읽었습니다. 솔직하게 어떤 때는 읽는 것이 괴로워 덮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뜻은 좋으시나 글을 적을 때는 다양한 분들을 생각해 주십시오.




>> 산곡의 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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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옛날의 영화는 온데 간데 없고 황성옛터에 방초만 푸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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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를 비롯하여 전국의 공회 지교회들은 국내 교계에 최대 인원 공급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십년간 매년 수만명의 주교 졸업생, 중간반, 장년반들은 세계 최고의 복음을 가지고 혹독하고 훌륭한 훈련을 받아 수십년간을 서부교회를 포함하여 우리 공회를 국내에서 가장 경건한 교단, 가장 우수한 복음을 가진 교단, 한국의 청교도라고 불리울 만큼 우리 공회의 탁월성을 전국에 나타내었지만 이제는 흩어지는 시기에 도달하여, 또 교회들의 쇠퇴기를 맞이하여 우리 공회의 교회들 소속 성도들은 전국의 여러 교회들에 흩어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이는 시기가 있으면 흩어지는 시기가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시기가 있으면 준 것에 대한 가치를 모를 때는 또 빼앗는 시기도 있다는 것이 역사라고 봅니다. 흥왕기가 있으면 쇠락기도 있는 것일 것입니다. 역사는 흐릅니다. 우리 공회 출신자들는 잘 배웠고 엄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어디에 흩어져도 그간 잘 배운 실력으로 어디를 가도 평범한 교인이 아니고 두각을 나타내는 신자가 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우리 총공회 출신들은 우리 공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가도 거기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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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서부교회는 황성옛터가 되었다고 봅니다. 옛날의 영화는 온데 간데 없고 방초만 푸르른 것이요, 본색은 온데 간데 없고 명색만 남아 있는 것이지요. 그간 우리 공회의 말씀이 우수하고 가장 옳은 노선이 되었다면 이것이 백 목사님이 홀로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이제는 우리 공회에게 주신 하나님이 빼앗아서 다른 교단에게 그 은혜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간 주는 시기에서 이제는 준 것을 도로 찾는 시기가 아닌 가 싶습니다. 이 것이 역사이고 통계일 것입니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기에 따라서는 하나님이 다는 빼앗지 아니히고 좀 남겨 둘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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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가 저렇게 쇠락하고 황성옛터가 된 것는 여러 원인 보다 담임 목사의 설교가 거의 다를 차지할 것입니다. 즉, 지금 서부교회의 설교는 우리의 공회 전통의 설교가 아닙니다. 백 목사님의 교훈과는 거리가 멀고 차라리 일반 교회의 설교는 감동 위주로라도 하니까 쉽게 즉흥적 감동을 주지만 서부교회의 설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고 느낍니다. 서부교회가 이제라도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설교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 일 것입니다. 목회자는 교회를 부흥 못 시키고 교회를 쇠락케 하였다면 책임을 지고 그 담임교회를 떠나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요 법칙입니다. 교인들에게 은혜를 주지 못하는 데 그저 자리만 탐내어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것입니다. 서부교회는 시무투표도 아니하니 교역자 이동에 관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봉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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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서부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정년 연세를 넘기기도 했으니 이제는 그만 내려오고 후임을 찾아야 할 때 일 것입니다. 후임은 우리 노선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함을 충만히 가진 분이어야 하며 우리 공회 정통 설교를 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교회의 부흥과 쇠락은 전적으로 교훈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 서부교회가 그랬고 순복음 교회, 명성교회, 사랑의 교회 등 대형교회는 모두 담임 목사의 설교가 어떠하냐에 좌우됩니다. 서부교회가 이제라도 하나님이 주신 우리 최고의 복음을 다 빼앗기지 아니하고 부산 지역에서 최대의 성도수를 가진 이전의 위치를 다 빼앗기지 아니하고 남겨진 것을 간직하는 묘책은 우리리 정통설교를 회복하는 길일 것입니다. 여기서 정통설교란 백 목사님의 설교대로 원본설교를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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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목사님은 내려오라 말을 하지 아니해도 또 아무리 본인이 오래 있고자 해도 연세로 인해 머지 않아 후임은 생기겠지요. 후임을 누구로 해서 우리 공회 정통성을 계대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간 나의 사견이지만 손 꼽아 볼 수 있는 분을 생각해 봤지만 요새 가만히 생각해 보니 백 목사님의 자녀분 중 목회를 하고 있는 분도 포함시켰습니다. 혈육이 계대하는 것은 그 교회와 교훈에 대한 애착이 혈육이 아닌 경우보다 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 자녀 목사님은 다른 점은 놓아두고 외모는 일단은 좋다고 봅니다. 백 목사님 께서 말기에 양산동 기도실 등에서 특별히 지도했습니다. 년세도 이제 환갑을 맞이할 정도로 적합할 것입니다. 그 분 외에도 우리 공회 부공1,2,3 을 통털어 찾아보면 우리 공회 식대로 하면서도 어느 교회를 이동해 가도 부흥시킨 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청량리 교회 출신인데 백 목사님으로 부터도 인정받은 분이고 평생 목회를 통해 어떤 쇠락한 교회나 문제가 있는 교회에 가도 이를 다 극복하고 부흥시킨 분입니다. 제가 그 측근에서 서서 항상 관찰한 분입니다. 그분의 연세도 지금 환갑을 맞이하여 연세면에서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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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가 살아나기 위해 지금 담임 목사님의 후임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기도할 때입니다. 아뭏든 서부교회가 황성옛터의 쇠락에서 이전의 영화를 회복을 소망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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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어느 무명 성도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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