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할 때
| 설명 |
|---|
help
0
1
2012.02.18 00:00
500여 년 전에 성경 필사 시대가 끝나고 성경 인쇄 시대가 열렸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이 누구든지 성경을 직접 소유하고 읽게 된 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가지는 것만 가지고 복이라 하기는 이르고 성경을 마음대로 읽게 된 그 자체가 무조건 복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필사 시대는 성경책을 보고 읽는 것은 너무 어려웠으나 그 때문에 성경에 대한 앙망과 집중력은 극대화 되어 접하는 몇 말씀을 붙들고 시대를 감당하는 극진한 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반면에 인쇄 시대를 맞아 성경책은 누구나 가지지만 그 속에 내용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상대하게 되었고 아무나 가졌고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는 그 복이 들어서 성경을 접하는 우리 모두를 방심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성경을 경홀히 여기게 만들었으며 이 자세 때문에 성경 인쇄 시대는 보이는 성경은 넘쳐 나지만 볼 수 없는 성경 신앙은 실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에 비할 수는 없으나 원리는 같습니다. 70년대까지는 설교 필기 시대였고 80년대에 접어 들며 설교록 시대가 열렸고 90년대부터는 전산 자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맞아 설교록 내용의 신앙 활용은 과거 선배들과 비교하면 비교가 될 수 없도록 폭증 되었으나 설교 내용이 자기를 만들어 가는 구원 활용에는 엄청난 손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컴퓨터를 통해 활용해야 할 것은 하고, 한 글자씩 적어 가며 새길 것은 그렇게 해야 신앙과 신학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 있는 생명과 그 활용이 극대화가 될 터인데 한 쪽으로 치우 칠까 걱정입니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공회는 인터넷과 컴퓨터를 포기하여 편의성을 손해 볼지라도 교훈의 한 조각을 붙들고 자신을 만들어 가는 일을 붙듭니다.
윗글의 깨우침에 감사하며 이 홈의 직원으로서 좋은 권면을 이 곳을 찾는 모든 분과 함께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 교인98 님이 쓰신 내용 <<
:
: 예전 백목사님 생전 말씀증거때마다 많은 교인들이 필기를 하고 어떤 이들은 몰래 스피커가 나오는 곳 밑에서 여러개의 소형마이크를 연결하여 녹음을 하는 진풍경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 녹음한 것을 다시 틀어 필기를 하기도 새김질을 한 것 같습니다.
: 나아가 녹음을 허락하고, 목회설교록이 나오면서 재독의 여건이 좋아졌습니다.
: 또 인터넷으로 백목사님의 설교와 설교록과 필기하신 것을, 또는 설교하신 것을 요약을 하거나, 정리를 하거나, 한페이지로 요약정리를 하거나 하는 많은 활동과 수고로 인해 더 많은 접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
: 이렇게 귀한 조건이 되었음에도 개인적으로 활용면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 다행히도 이 귀한 노선과 복음의 말씀을 더 현실에서 백목사님의 목회설교록을 적용시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종의 인도와 설교가 있어서 참 감사하게 됩니다.
:
: 그래도 주신 귀한 자료를 통한 새김질은 계속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