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완 목사님도 함께 소개합니다.

공회내부 발언      

구민완 목사님도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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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없을 수는 없으나 앞에서 김응도 목사님을 연륜 높은 귀한 공회 목사님으로 소개했다면 제가 소개하고 싶은 분은 한 세대 밑이며 지금 한창 때를 맞아 과거 공회의 건전한 목사님들의 전성기처럼 충성하는 구 목사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 분이 처신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조용히 이 노선의 과거 모습을 유지하며 생명력 있게 목회하고 계신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분을 뵙지 못한 지 15년이 넘습니다. 곳곳에 장년의 한참 때 목회자들이 아직도 몇 분이 계십니다. 공회 안에 경건한 인재들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회 안에 경건한 인재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의인이 되지는 못하나 의인을 의인의 이름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현동교회는 한번씩 들러 봅니다. 윗글에 동의합니다.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
: 서울 아현동교회가 좋다.
:
: 지금 4월 29일 주일 저녁이다. 오후 예배를 마치고 5시경에 집에 돌아와 백 목사님의 설교 요한복음 3장 설교 3개 듣다가 어쩐지 생각이 떠올라 아현동 교회 홈에 들어가 봤다. 김응도 목사님은 우리 공회에서 성경을 제일 많이 읽었던 분으로 소문났었다. 백 목사님도 설교중에 성경구절이 즉시 생각나지 아니해서 김응도 목사님에게 물으면 막히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여서 '움직이는 성경'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정도였다고나 할 까.
:
: 너무 뇌쇄해 보이시기도 하지만 설교에는 영감이 옛날 듣던대로 그대로 이고 변치 아니하셨다.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또박 또박 읽어내려가는 모습, 맘에 든다. 경륜으로 보아 최고 원로 목사님 중에 한 분으로서 백 목사님의 설교를 하지 아니하고 나름대로 자기 설교를 할수도 있을 텐데 이 분은 아직도 설교록 원문 그대로 읽으면서도 은혜가 있다. 말씀 전달하는데 확신이 있다. 우리 공회 설교 방식의 이상적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또 겸손하시다.
:
: 그만한 경륜과 연세에 자칫 교만의 유혹에 빠질수도 있고, 실제로 작금에 우리 공회 안에서 그 정도 목회 연륜이면 자기를 과시하고 원로 티를 내고 하는 경향이 비일비재하는 마당에서 겸손하시다. 연륜이 높은 것만 자랑하고 성경 읽는 것 조차 힘들 정도면 차라리 은퇴하는 것이 나아 보이지만 김응도 목사님께서는 이런 모습이 전혀 없고 설교록 원문을 충실히 읽어도 자기 지식으로 완전히 바꾸어서 설교하는 모습은 은혜가 있다. 김 목사님의 설교를 듣노라면 '할마니 목회'가 아니라 인생 만년임에도 '청년목회'를 여전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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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 공회에서 존경하는 원로 목사님이 여러 분이 있지만 지금 방금 거론할 수 있는 목사님은 김삼암 목사님, 김응도 목사님이 생각에 떠오른다. 그래서 김응도 목사님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해 아현동 교회 홈에 들어가 봤다. 아현동 교회 홈 페이지도 수식 없이 아주 단순하다. 이것도 맘에 든다. 교회소개란에도 다른 말은 하나도 없고 성구로만 되어있고 담임 목사 인사란도 역시 다른 말 없고 성구로 소개를 대신하고 있다. 특이하다. 단, 하나 CBS 연결란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좀 내 성미에 안 맞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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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움직이는 성경' 별명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으시고 스승인 백 목사님을 평생 한번도 불순종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존경하는 모습으로 살으시고, 후배들을 항시 사랑하시고, 지금 김응도 목사님의 오늘 2012년 4월 29주일 오후 설교를 듣고 있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으나, 이 순간에도 백 목사님을 자랑하는 설교를 하고 계신다. 나는 김응도 목사님께서 동문교회에 계실 적 부터 존경해 마지 아니했다. 지금도 예전처럼 똑 같이 변치 아니하시는 절개있는 목회 모습을 흠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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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는 서산에 걸려 있고, 땅거미가 지고, 땅은 어스럼한 빛으로, 어둠이 서서히 다가 온다. 서쪽 하늘에는 붉은 노을은 찬란하다. 김응도 목사님께서는 평생을 주를 위하여, 평생을 스승인 백 영희 목사님에게 배워서 후배들에게 평생동안 전해주고, 지금도 지조있는 목회 모습은 이전과 여일하시다. 세월은 유수같이 흘렀어도 이전이나 지금이나 여일하시다. 세월 따라 전혀 변질없으시다. 이런 목사님의 모습과 같은 류를 요새 공회 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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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도 목사님은 서산에 지는 붉은 노을 같으시다. 존경합니다. 신뢰합니다. 동질감을 느낍니다. 우리 공회안에서 同道의 旅程 길을 걷는 영원한 선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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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교회의 홈은 여기 Pkist 홈상의 공회 현황란에서 서울지방 교회에서 아현동교회의 홈란을 클릭하면 수록된 주일설교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4월 29일 주일오후 설교 마지막 토막에서 '나는 더 이상 못하겠으니 성령께서 나머지는 해 주시라고' 부탁하시면서 설교를 맺는다. 이런 마지막 맨트도 겸손하게 보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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