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안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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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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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00:00
우리 공회 안 에서는 타 교단에 비하여 사회적으로 부귀영화를 가진 성도들이 부족할 것입니다. 즉 잘난 자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공회에서는 비례적으로 일반 교회들에 비하면 적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앙의 열심은 일반 교단에 비교해서 일반적으로 크다고 보기 때문에 많은 경우 건축 연보 등 연보에서 자기 소유 재산 대비 액수는 일반 교단에 못지 않게 많을 것으로 보는 것이 경험측일 것입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회는 교역을 나올 때에 재산 전부를 다 흩어버리고 즉, 다 공회에 헌납하고 나오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목회를 개시할 때에 전재산을 흩어버리는 것은 - 요새는 좀 달라진 것으로 보임- 아마 국내에서 우리 교단이 유일하지 않했나 보여지기도 합니다. 서부교회의 큰 구역의 권찰님들만도 해도 버는 족족 연보를 하는 모습을 백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많이 들었고 이럴 경우 자기 사유 재산은 거의 축적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개별적으로는 이와 달리 여러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연보액수는 자신의 신앙 정도에 비례한다고 보므로 우리 공회의 성도 신앙은 대개 일반 교단에 비하여 그 열심도가 유별하므로 신앙 좋은 분은 헌금액도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예화에서 든 정 장로는 10의 2조를 했다고 하는데 내가 몇년 전에 들은 사례 하나만해도 대구 우리 공회 교회인 달산교회를 건축시 내가 아는 집사님의 장인되는 분은 달산교회의 설립자로서 설립 당시 집을 팔아서 연보했다고 해요. 즉, 10의 2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