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서문 빨리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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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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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00:00
말이 나온 김에 추가로 생각해 볼 문제는 국기배례 문제입니다. 국기에 배한 '배례' 나 '경례'는 제2계명을 범한 죄가 되는 줄을 대개의 신자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는 있으나 마찰 안될려고 관행적으로 순응한다고나 할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기와 같은 무인격체를 경배하고 거기에 절을 한다는 것은 아무 형상이든지 절하지 말라 라는 계명에 위배될 것임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국기에 대해 경례를 요령 껏 피하여 하지 않는 성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도 문제로 인식하는 신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맹세의 대상도 하나님 외에는 있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요새는 국가가 나올 때에 앞 순서에 종전 맹세문을 '맹세'를 '다짐'으로 바꾸었다고 하지만 낭독문 그 자체는 없어지지 아니하고 잔존하고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다짐'이라고 표현한다 할지라도 이런 낭독문은 불필요하고 계명에 위반된다고 봅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이런 낭독문 다 없애 버려야 마땅합니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국기에 대한 맹서문도 없으며 국기에 대한 배례니 경례도 더더욱 없는 것을 잘 압니다. 이런 맹서문은 우리가 아는대로 과거 군부 독재정권 시절에 국민 통합 수단으로 당시 정권이 만든 것입니다. 지금 민주화가 되긴 했어도 이런 맹서문은 여전히 계승되고 있는바. 하루 속히 폐해야 하며 자유당 정권 시절에 했던 것 처럼 구령도 국기에 대한 '주목'으로 다시 환원해야 하며, 가슴에 손을 얻는 모습은 현재 시행되는 대로 유지시켜 나가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국민 의례 절차는 나라의 최고 권력을 가진 통치자가 신앙의 양심에 위배되는 부분이라고 인식하여 고치고자 하면 쉽게 고쳐질 수 있을 것이지만 현 정권의 최고책임자는 이런 데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장로라는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계명에 위반되는 국기에 대한 경례 혹은 배례나 맹서문을 없앤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이 정권이 하는 일이 잘 되게, 얼마 남지 않는 임기에 성공적인 정권으로 끝맺음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 분량대로는 역사해 주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Joseph,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