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지 않게 하는 노력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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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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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00:00
서명운동은 공공연하게 진행되어 다른 이교도에게 알려지게 되는 결과, 이렇게 되면 기독교 파워를 세상에 알린다고 오인받아 불교,단군교 등 다른 세속적 종교로 부터 종교차별이라고 저항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또 요새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폄하하고 질시하는 무리들이 세상에 많아서 이들로부터도 욕을 먹기 쉬운 소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개독교라는 웃음거리조의 비판을 받고 하는 것은 의를 행하여 핍박을 받는 데서 오는 것는 아니고 기독교 위정자나 교권자들의 행실이 옛사람으로 한 행위로 말미암아 하는 데서 온 것이라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국기배례의 문제를 없애는 것은 소리나지 않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국내 기독교 지도자들이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나 - 예를 들면 국가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거나 하는 자리,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과의 만남, 또는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인 소망교회의 목회자가 대통령에게 건의한다든지 - 소망교회의 설교에서 든지 국기경례는 우상 섬기는 제2계명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것을 외치는 것이 효과적 일 것입니다. 이러한 효과적인 방법을 하고자 한다면 그 마음과 행위는 주님이 기뻐하는 마음과 행동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고 국기를 바라보면서 애국에 대한 신조를 낭독하는 것은 참다운 애국이 될 수 없습니다. 우선 마음에서 스스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닐수 있고 강요나 분위기에 의해 억지로 하는 행동일 수 있고, 이럴 경우 국민의 기본권인 양심의 자유에도 위배될 수 있습니다. 보다 문제는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게 된다거나 제2계명에 위배될 수 있고, 또 하늘로나 땅으로나 너희들은 아무것으로도 맹서하지 말라는 말씀에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참다운 애국심은,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를 하여야 하는데 그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도 복을 받아 잘 될 수 있을 것이므로 이런 방법이 참다운 애국이 될 것입니다.
요란스럽게 서명운동 아니해도 위의 방법대로 소리 안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는 데 오늘날 국내 교계지도자들은 대통령을 만나면 이런 것은 건의하지 아니하고 모두들 세상 권력을 등에 없고 자신의 위치를 높이는 데만, 또 세상적 가치나 추구하는데 골몰하고 있으니 지금 불신자들로 부터 개독교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위의 방법이 아니라도 지금 현직 대통령 자신이 성도인 고로 자신의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별로 힘 안들이고 국기경례나 국기 맹서문은 없애 버릴 수 있어서 그간 정치에 관한 실정을 만회하여 좋지 않은 것은 물러가고 좋은 것들로 인하여 더 나은 국리민복의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대통령이 국기배례나 맹서문을 없앤다면 임기 중 최대 업적이 될 것입니다. 현재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세상적으로는 별로 업적이라고 칠 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YS는 같은 장로였지만 취임 하지마자 국가고시나 교원임용고시, 검정고시 등의 주일 실시를 어느 정도는 폐지했고, 그가 선거유세시에는 주일에는 하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IMF 시련도 있었지만 크게 실패한 정권으로는 역사적 평가를 받지 아니하였다고 봅니다. 아마 YS는 그래도 서부교회를 좀 다녀서 우리 공회의 물이라도 좀 먹은 데서 온 효과인지.
그런데 현재 정권은 정권 출범 초에 애멘 사람 죽였던 용산 살해 사건부터 시작하여 30조원의 세금을 멀쩡한 강바닥에 쏟아부어 자연을 훼손하는데 물론 약간의 효과를 있을수 있겠지만 강바닥 파내고 보를 쌓고 자전거길을 만들어 놓은 것은 큰 홍수가 여러번 나고 앞으로 10~20년 흐르면 다시 공사 하기 전의 상태로 원상회복될 것입니다. 대자연은 원상회복력이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이렇게 예측하는 것입니다. 큰 홍수는 강줄기까지 바꿔 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 보를 곳곳에 많이 쌓아 놓았지만 앞으로 십수년 지나면 다시 헐게 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전국의 강은 좀 큰 강이라면 본래의 자연 형상을 없애고 거의 개조 공사를 하는바 - 이는 여성의 성형수술에 비유할수 있는 데 성형의 부작용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 보면- 이러한 무분별하고 똑 같이 따라하는 공사로 인해 전국의 하천은 모두 고유 자태를 잃고 획일적으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큰 강은 이제는 모두 짝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산하가 파헤쳐지고 대규모의 성형수술을 억지로 받고 있어 신음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에 거창 북상 집회 장소 가는 길에서도 풍광이 아름다운 저수지이고 하천이었는데 산을 다 허물고 나무를 다 베어내고 강언덕을 완전히 파헤쳐서 난리를 피우는 것을 보았는데 이름하여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이랍니다. 이런 공사로 약간의 유익은 있겠지만 불이익이 유익 효과보다 몇 배나 많을 것입니다.
현직 최고 정권자가 세상 업적은 별로 없고 오히려 별로 유익을 가져올 것 같지 않은 공사로 인해 자연 파괴에 이르러 이에 대한 과오가 심하고 전국 강 공사에 쓰는 수십조원의 돈을 생활고로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지급한다면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OECD국 중)의 자살율을 적어도 많이 다운 시킬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하지 못하여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제라도 MB가 실정을 만회하는 하나의 방법은 국기경례와 맹서문을 없애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이 정권을 그 면으로는 기뻐하셔서 그 분량대로는 합당하게 복을 주어 그 마음을 선히 인도할 것이기 때문에 쓸데 없는데에 혈세를 사용하는 일을 하지 하고 오히려 좋은 국가 사업에 혈세를 사용하도록 하는데로 그 마음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헛된 정책을 실시하여 여러 가지로 국민이 손해 본 것을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용사에게 빼앗긴 것을 누가 도로 찾겠느냐 마는 나 여호와는 용사에게 빼앗긴 것도 도로 찾게 주시겠다는 계약이 있지 않습니까(아사야서).
Joseph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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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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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에 국기에 대한 경례 금지를 위한 서명 운동을 합동 총회 차원에서 함동교단 전체의 교회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 제일 큰 교단인 합동 총회에서 교회별로 서명운동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전체 교단이 참여하지 않는한 서명자의 숫자가 부족하여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 견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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