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몸

공회내부 발언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몸

설명
공회원1 0 1

1.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구원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전부입니다. 유일무이한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목적을 정하신 그때부터 영원 후까지 이 목적을 위한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전부를 다 쏟아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목적이고 우리 구원입니다.


하나님 목적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뜻이란 소원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전부라는 말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 전부를 쏟아부어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구원, 예사로 읽고 듣고 지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히2:3), 과연 그러합니다. 백 목사님 설교에는 ‘하나님, 우리 구원, 하나님의 은혜…’ 등 하나님과 우리 구원과 관련된 말씀을 하실 때 ‘억억 억억 억억…’이란 표현을 자주 하셨습니다. 알고 느끼고 나면 그렇게 표현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2.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목적, 우리 구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몇 가지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서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것도 측량 못 할 일인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참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 구원이 한 모습입니다.




3. 하나님의 목적, 주님의 신부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의 또 한 면은, ‘주님의 신부’입니다. 주님은 남편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사랑하시는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말씀합니다. 솔로몬은 후비가 7백이고 빈장이 3백이라 했습니다. 1천 명의 후비와 궁녀가 있어도 왕과 함께 가장 깊이 동행할 수 있는 진짜 왕비는 한 명뿐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에게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신부 되는 것은 주님과 가장 친밀해지는 관계를 말합니다. 주님 사랑의 전부를 다 쏟아부으시는 사랑의 대상입니다. 부부는 한몸입니다. 아가서 성경은 주님과 성도의 이런 친밀한 관계, 성도에 대한 주님의 요구를 솔로몬을 통하여 기록하신 성경입니다. 엡5:22~33절은 부부 제도를 말씀합니다. 부부의 위치와 역할 등을 기록하시면서, 32절에는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고 하십니다. 인간 부부 제도는 모형이고 자연 계시이며, 그 실상은 주님과 성도의 관계라는 말씀입니다.




4. 하나님의 목적, 주님의 몸


하나님 목적의 또 한 면은 ‘교회’라는 주님의 몸입니다. 교회를 주님의 몸으로 말씀하신 것은 비유가 아닌 실상입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엡1:23),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라고 하셨습니다. 인간 부부 제도가 모형이고 주님과 관계가 실상이듯이, 머리 되신 주님과 몸인 교회의 관계를 가르치는 자연 계시가 인간의 몸입니다.


몸은 하나님이 만드신 물질 중에서 마음 다음으로 신비한 존재입니다. 몸의 특징은 ‘한 몸’인데 ‘수많은 지체’가 있어서, 수많은 지체가 한 몸을 이루어 하나로, 하나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목구비 수족 오장육부, 그 안에 뼈대와 골수, 신경, 혈관, 이것들을 이루고 있는 세포까지… 이 전부가 사람의 몸을 이루는 지체며 요소인데 그 몸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몸은 어릴 때로부터 자라가야 하며, 그 자라가는 세월이 지상교회에서 6천 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6천 년 동안 자라왔으며, 신령한 나라 영계에서 영원토록 자랄 것입니다.


몸이 자라는 것은 몸의 각 지체가 다 자라는 것입니다. 한 부분만 자라도 문제고, 다른 지체는 다 자라는데 한 부분이 자라지 못해도 기형이 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가 다 함께 자라가야 온전한 몸이 됩니다. 동시에 몸의 전 지체는 한 몸을 이룹니다. 아무리 잘생긴 지체라도 몸에 붙어 있을 때 의미도 있고 가치도 있고 쓸모도 있습니다. 아주 아름답게 생긴 눈이라도 몸에서 빠져버리면 징그러운 물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사람의 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몸은 수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이 몸은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의 모습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몸을 이루는 여기에 가장 큰 방해물, 가장 적이 되는 것이 독불장군, ‘자기’라는 것입니다. 개체가 전체이며 전체가 개체가 되는 것이 사람의 몸이며 하나님의 몸인 우리 구원인데, 여기에 한 개체, 개인, 독불장군이 따로 나서면 이는 전체와 이질 되고 이성 되며 결국 전체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5. 가장 큰 원수는 독불장군 자기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 이 구원의 몇 가지 모습 중에 ‘주님의 몸’이라는 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 여기에 내 위치는 어디며 내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오늘 현실의 자기 위치를 말씀으로 지키며 최선을 다할 때 온전한 주님의 몸이 되겠고, 그 몸을 이루는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런 면을 생각한다면 신앙 세계에서 자존심, 위신, 체면, 자기중심… 이런 것들은 털끝만큼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오늘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의 이런 원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 공회를 벗어난 분들은 이런 원리를 알고 있을까? 안다면 그럴 수 없을 것 같고, 알고도 그렇게 한다면 사함 받지 못할 성령 훼방 죄가 되지 않을까? 두렵고 두려운 일입니다.

쓰기 공회내부 발언 초기목록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생활 노선 공회 교리 교계 총공회 서부 신학
교회 설교록 기타 . . . . .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2880
    신학
    2024-10-08
  • 열람중
    공회원1
    2024-10-06
  • 2878
    test
    2024-10-01
  • 2877
    TEST
    2024-10-01
  • 2876
    신학
    2024-09-03
  • 2875
    공회원1
    2024-08-25
  • 2874
    공회원1
    2024-09-22
  • 2873
    공회원1
    2024-09-28
  • 2872
    총공회를 다니며
    2024-08-20
  • 2871
    공회원1
    2024-08-19
  • 2870
    회원
    2024-07-19
  • 2869
    회원
    2024-07-19
  • 2868
    교인
    2024-07-04
  • 2867
    공회원1
    2024-07-04
  • 2866
    담당7
    2024-06-17
  • 2865
    공회원1
    2024-06-14
  • 2864
    공회원
    2024-05-20
  • 2863
    공회원
    2024-05-22
  • 2862
    연구
    2024-05-16
  • 2861
    담당7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