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영혼의 단순성을 통한 공회 삼분설로 접근

공회내부 발언      

개혁주의 영혼의 단순성을 통한 공회 삼분설로 접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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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는 목적은 공회삼분설이 성경적인 바른 내용이며 교리라면 그 가치는 초대교회의 삼위일체 이성일인격(신인양성위격연합)교리 그리고 종교개혁시대의 이신칭의 교리와 동급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일반교계 특히 정통개혁주의 노선에서 공회삼분설은 반드시 살피고 연구하여할 내용이므로, 개혁주의노선의 어떤 교리적 근거와 논리(이치)로 공회삼분설에 대하여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의 글입니다. 제가 적는 글이 공회삼분설로 접근하는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개혁주의노선에서 공회삼분설에 접근하고 도달하는 표준적인 방법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을 설득할 때 가장 유효한 방법중에 한 가지가 "상대방의 언어 개념 논리를 가지고 나의 주장을 할 때" 입니다. 그래서 개혁주의노선의 교리를 가지고 공회삼분설로 접근하게 되면 개혁주의노선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도 쉽고 신뢰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백목사님의 설교와 워필드의 글을 보면 정통교단 입장에서는 개혁주의노선의 영혼의 단순성과 공회노선의 영의 단일성 두 방향을 모두 알 때 공회삼분설을 더욱 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일런머스크의 원숭이 뇌에 칩을 심어 무선으로 게임을 하는 것, BCI 기술(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켜 여러 활동을 함) 등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면서 정통교회의 기존의 이분설에 대하여 많은 의문이 제기 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정통 개혁주의에서는 이러한 증명된 과학기술에 대하여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입장만 가질 뿐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적절한 대응과 대안을 제시 못하고 있습니다.


정통기독교와 개혁주의노선이 영혼의 단순성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할 때 현대 과학이슈(뇌과학)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공회삼분설에 대하여 교리사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 바르게 알 수 있기에 이 글들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아래 내용은 백영희목사님의 설교와 3대 칼빈주의 신학자인 워필드의 글입니다


1. 그러기 때문에 묵은 둥치를 새움이 무시하면 자기를 멸살시키는 것이 되고, 또 묵은 둥치만 가지고 있는 묵은 둥치가 새움을 무시 하면 그는 희망이 없습니다. 묵은 둥치는 새움을 양육해야 되고 새움은 묵은 둥치의 혜택을 감사하고 그 혜택을 언제든지 입어야 됩 니다.

오늘에 그렇게 이십세기에 새로운 교리와 신조가 나왔다 할지라도 바로 되어 있는 옛날의 묵은 둥치 원둥치가 되어 있는 그 교리 신조를 그대로 그 능력을 힘입어야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칼빈주의의 사상 중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그분이 발견하고 말했는데 주권이라는 그 둥치는 언제든지 힘입어야 되고 그 둥치를 버리면 죽습니다. 또 그는 하나 더 좋은 것 하나 또, 그것 또 하나 있는 것은 '성경만치 가고 성경만치 중단해라.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중단 하면 중단해라. 성경을 넘어서 가지 말아라! 좋은 원둥치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면 그 둥치의 혜택은 언제든지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칼빈주의가 다른 신학 체계들과 다른 것은 한 종(種)과 다른 종들 사이가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종 가운데서 완벽하게 성장한 표본과 미숙하게 발달한 표본이 다르듯이 다른 것이다.


ps) 제가 댓글로 추가적으로 글을 올려가며 개혁주의 노선의 "영혼의 단순성"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합니다.

신학 2024.09.04 08:21  
워필드의 글에서 "종 가운데 미숙하게 발달한 표본 - 완벽하게 성장한 표본" 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개혁주의노선의 영혼의 단순성과 공회노선의 영의 단일성에 적용을 하면, 영혼의 단순성에서 영의 단일성으로 완벽하게 성장한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백목사님 설교에서 묵은둥치와 새움이 나오는데, 이 내용을 영혼의 단순성과 영의 단일성에 적용하면, 영혼의 단순성은 묵은둥치로 영의 단일성은 새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영혼의 단순성과 공회 영의 단일성 두 내용을 모두 이해할 때 전체적인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학 2024.09.06 15:38  
표준적인 방법의 예(example)

위의 백영희목사님의 글에서 칼빈의 하나님의 주권론을 둥치로 이야기 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의 개인적인 표준적인 방법론 입니다.

칼빈은 아담의 타락과 모든 인류의 타락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모든 사람의 언행심사 죄를 짓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칼빈은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가 되면 하나님은 악한 하나님이 된다는 논리를 극복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칼빈의 주권론을 믿고 수용하면서 고든클락의 "하나님 차원 - 인간차원은 다르다" 라는 원리를 통하여 백영희목사님의 절대주권론에 접근 하였습니다. 기독교 신앙과 교리는 논리의 도이기에, 칼빈이  모든 사람의 타락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야기 하였어도 칼빈은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가 되면 악한 하나님이 된다는 논리를 극복하지 못하였기에, 칼빈은 모든 인류의 죄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지만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는 아니라고 주장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표준적인 방법론입니다. 칼빈의 하나님의 주권론 + 고든클락의 논리 = 백영희의 주권론에 접근.

결국 개혁주의는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가 되면 악한 하나님이 된다는 논리를 극복하지 못하였기에 칼빈이후 개혁주의에서 죄의 작정은 허용적작정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영혼의 단순성을 통한 공회삼분설의 접근에도 이러한 표준적 방법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학 2024.09.09 07:52  
1.정통개혁주의 노선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영혼의 단순성에 대한 이해.

(1) 영혼의 단순성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2) 영혼의 단순성은 자연적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도덕적 형상과 자연적 형상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도덕적 형상은 참된지식 거룩 의 이며 자연적 형상은 영혼의 비물질성, 비가시성, 단순성이다.

(3) 영혼의 단순성은 영혼이 여러부분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나뉘어 질 수 없는 특질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영혼은 구분될 수 없는 순수한 영적 실체이다.

(4) 도덕적 형상은 타락을 하게 되면 모두 잃어버리게 되지만, 자연적형상은 타락 전 - 타락 후 - 중생 후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말은 곧 아담의 영혼이 타락 전에는 비물질적 존재였는데 타락 후에 물질적 존재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비물질적 존재로 유지 되듯이, 영혼의 단순성도 타락 후에도 타락 전과 동일하게 그대로 유지가 된다. 영혼이 부분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나뉘어 지지 않는 특질은 타락 후에도 중생  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5) 영혼은 여러부분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나뉘어 지지 않은 단순성의 특질로 인하여 영혼은 전체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서 영혼은 통일성과 나아가 동일성을 유지한다. 이것을 영혼의 단일성이라 표현할 수 있다. 영혼의 단일성은 타락 전 - 타락 후 - 중생 후 계속 그대로 유지된다.

(6) 결론적으로 정통개혁주의 노선의 "단순성" 자체에 대한 이해는 모두 성경적이며 논리에(이치) 맞다.

2. 칼빈과 개혁주의노선이 범사가 하나님의 계획 주권이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하나님이 죄의 창시자 죄의 조성자가 되시면 악한 하나님이 된다는 논리에 막혀서, 개혁주의 노선은 아직도 하나님은 죄의 창시자 죄의 조성자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계시적으로 현대과학 특히 뇌과학을 통하여 동물의 마음에(지성 감정 의지 등) 대하여 많은 자료가 나오고 있고, 일런머스크의 원숭이의 뇌에 칩 이식, BCI 기술을 통하여 인간과 동물의 마음에 대하여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야 할 시점에 왔는데도 정통개혁주의노선은 인간에 이해에 대하여 이분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정신 인격 마음 의지 기억 지성 감정 양심 등이 모두 비물질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영혼의 단순성에서 공회의 영의 단일성으로  자라지 못하였기 때문에(워필드의 성장한 표본이 못되었기에) 인간론에 대하여 여전히 이분설에 머물러 있고, 동물은 마음이 없고 육체만 가지고 있으며, 세포의 반응으로 인한 약한 지각반응 정도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학 2024.09.10 12:13  
영혼이 부분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나뉘어지지 않는 단순성으로 인하여 영혼전체가 하나이며, 영혼전체가 하나이기 때문에 영혼은 통일성과 동일성의 특질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개혁주의노선에서는 중생 이후에 영혼 안에 죄의 경향성과  의(義)의   경향성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혼의 통일성과 동일성이 깨져버립니다.

영혼은 단순성 통일성 동일성의 성질때문에 죄의 경향성 하나만 영혼에 있던지 아니면 의의 경향성 하나만 영혼에 있어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 일방통행 도로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운행하는 자동차들만 있던지, 아니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는 차량들만 있어야 합니다. 어떤 도로에 쌍방으로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면 이 도로는 일방통행 도로가 아니고 쌍방통행의 도로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육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어떠한 부분에 중생 이후에  죄의 경향성과 의의 경향성이 공존하고 있다면, 공존하는 곳은 영혼이 아니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죄와 의(義) 상반되는 두 경향성이 공존자체가 안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신학 2024.09.23 08:48  
개혁주의 노선의 중생론.
 
1. 거듭남은 인간의 의지 노력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하나님의 100% 독력주의적 중생(불가항력적 은혜)

2. "단번(즉각적) - 영원(절대 잃어버리지 않음, 상실이 안됨) - 완전(불완전한 중생이 아님) 중생.

3. 중생이 되면 죽은 영혼안에 새로운 생명이 심겨짐. 중생전에 영혼안에는 죄의 경향성만 100% 존재했었는데 중생이 되면 의(義)의 경향성이 영혼안에 나타나기 시작함.

3. 중생 후에 영혼은 의(義)의 경향성과 죄의 경향성이 공존: 거듭나고 나서 사람의 영혼은 말씀데로 살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함.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이 단일한 영혼안에 공존한다고 믿음.

영혼은 단순성의 특질로 인하여 영혼전체는 통일성과 동일성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죽어있던 영혼이 중생이 되면 영혼 전체가 100% 살아나고 영혼전체가 의(義)의 경향성만을 가지게 됩니다.즉 중생이 된 전체적으로 통일성과 동일성의 상태인 영혼안에는 의(義)의 경향성만 존재하지 죄의 경향성은 전혀 없게 됩니다. 그래서 (1) 영혼이 중생이 되면 죄를 지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정통신학은 (2) 중생이후 영혼은 죄를 짓고 또 말씀데로 산다고도 합니다.

(1)과 (2)는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고 둘 모두를 인정하면 정확히 모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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