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성전으로 연상해 본 신령한 세계의 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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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성전으로 연상해 본 신령한 세계의 한 차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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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겔 성전, 신앙의 이상, 천국의 모습


5월에 이어 8월 집회에도 에스겔 성전을 배웠습니다. 모세의 성막, 솔로몬의 성전과 달리 에스겔 성전은 물질로 만든 건물이 아닌 신앙의 이상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에 붙들리고 하나님의 이상 중에 극히 높은 산에서 보여주신 남으로 향하여 있는 것은 ‘성읍 형상 같은 것’이었습니다. 성읍이 아닌 성읍 형상 ‘같은 것’입니다. 같다는 말은 아니라는 말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금 같다는 말은 금과 비슷한데 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읍 형상 같은 것이란 성읍이 아니라는 뜻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성읍 형상을 통해서 우리 신앙의 이상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할 천국,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천국을 성읍 형상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 48장 마지막 절에 에스겔 성전을 중심에 두고 있는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했고, 각주에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라는 뜻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계시는 성읍,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천국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천국을 ‘성읍 형상 같은 것’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로 만들고 건설되는 성전이나 성읍이 아닌, 신앙의 이상 세계, 우리가 이 땅에서 건설해 가야 할 영원한 천국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2. 신령한 세계의 한 차원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질계입니다. 시간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영원할 수 없습니다. 공간도 초월하지 못합니다. 주님 재림하시고 부활할 때의 우리 몸은 신령한 몸입니다. 시공을 초월합니다. 시공에 제한받는 물질계의 생활과는 다른 차원의 다른 모습이 됩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지금 물질계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된다는 의미는, 죄로 인하여 오염되고 시공의 제한을 받는 현재의 물질세계가 죄가 없이 깨끗하고 신령한 세계로 승화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질계이지만 새롭게 변화되어 시공을 초월한 물질계라고 할 수 있을지? 물질인데 시공을 초월할 수 있을까? 영계가 아니므로 물질계이지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롭게 되니까 신령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마음을 신비한 물질이라고 하는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몸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곳에 문들이 닫혔는데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도마에게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 창 자국을 만져 보고 손을 넣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몸이셨습니다. 그런데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몸입니다. 나타나셨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셨습니다. 디베랴 바닷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셔서 구워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떡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한편으로 보기에는 제자들과 같은 몸을 가지셨는데 신령한 몸이셨습니다.


우리의 부활하는 몸은 부활하신 주님의 몸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몸으로 영계와 새롭게 변화된 물질계에서 활동하며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비록 시공을 초월하는 신비한 물질인 마음을 가졌고 영도 있으나 시공의 제한을 받으며 육을 가지고 현상 세계를 사는 현재로서는 감이 쉽게 오지 않지만,


에스겔 성전을 배우며 공부하며, 이루어 가야 할 신앙의 이상 세계를 생각하면서, 천국의 모습을 그리며,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신령한 세계의 한 단면, 신령한 세계의 한 차원을 조금이나마 연상하며 실감해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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