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론, 절대 주권, 죄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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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칼빈주의는 하나님은 죄를 조성하지 않았고 허용만 했다고 말한다. 공회는 일원론과 절대 주권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가기 위해 매를 사용하듯 죄도 마귀도 직접 사용한다는 입장이다.
아래 자료는 고든 클라크의 주장이다. 공회의 목적적 역사라는 점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지만 존재론적으로는 같은 입장이어서 반가운 발표다.
한편으로 하나님은 창조주여서 인간에게 세운 법에 해당이 없다고 한 점은 맞기는 하나 하나님은 우리를 길러 가는데 필요하고 또 본성에 따라 섭리에 쓰스로 지키시는 공의의 원칙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창18:25-26 '공의를 행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인간이 볼 때 하나님의 선택과 택자를 위해 불택자와 죄인을 죄짓게 하는 것이 공의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무조건 죄를 짓게하지 않고 공의에 따른 형식은 취하신다.
* 고든 클라크의(Gordon Haddon Clark, 1902년 8월 31일 ~ 1985년 4월 9일, 미국의 칼빈주의 신학자)
칼빈주의자인 고든 클라크는 선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에 죄와 악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하여 하나님의 절대주권 안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클라크는 정통적 개혁주의노선의 죄와 악에 대한 하나님의 허용적 작정에 동의하지 않고, 일관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며 죄와 악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발생하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통개혁주의는 죄와 악에 대하여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발생시키지 않으시고 허용하셨다는 방향입니다. 하지만 고든클락은 다른 모든 부분은 하나님의 주권이라 하면서 죄와 악에 대해서만은 허용으로 이해를 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되었다는 입장입니다.
그의 핵심적인 논리는 하나님과 인간은 다른 차원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클라크의 논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인간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의 차원이고 인간은 창조주가 창조한 피조물의 차원입니다. 하나님은 법을 만드신 분이시고 집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법이 집행되는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인간에게 적용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에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는 다른 차원의 분이십니다. 하나님 자신만이 선의 궁극적 기준이십니다. 하나님의 행위를 판단할 수 있는 더 궁극적인 존재가 없습니다. 하나님만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영원한 절대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이 절대선이시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선하십니다.
인간과 인간들 사이에서 관계되어 지는 방식과 하나님과 인간과 관계되어지는 방식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온 만물의 창조자 이시기에 만물에 대한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처벌할 존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과하신 율법의 내용이 인간들에게 적용되는 방식과 하나님에게 적용되는 방식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과는 다른 차원에 계신 절대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는 법에 대하여 인간은 도적질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도적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도적질 개념이 적용이 안됩니다. 율법과 계명의 모든 법이 인간에게 적용되는 것을 하나님에게 같은 방식으로 적용될 수 없습니다.
사무엘상 16:14~15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을 번뇌케 한다 하였고, 역대하 18:22에 하나님이 거짓말 하는 영을 왕의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어 거짓말 하게 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말씀들을 보면 죄를 짓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며 악령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고든 클라크의 논리를 3단 논법으로 정의하면
1. 이 세상에 일어나는 범사 만사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일어난다.
2.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에게서 발생된 모든 일은 선하다.
3. 이 세상에 발생한 모든 일은 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