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목사야! 내가 세운 교회에서 떠나라!
| 설명 |
|---|
(김창인)
0
1
2012.06.13 00:00
백 목사님의 서부교회 전임자가 김창인 목사님입니다. 충현교회를 아들에게 물려 줬습니다. 아들이 후임을 하는 과정에 수없는 불법과 충돌과 비복음적인 일이 난무했습니다. 아버지 김창인 목사님이 꿋꿋하게 끝까지 밀어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를 봤습니다.
'아들 김 목사! 물러 나라!'
그 아들은 아버지 김창인 목사님이 야쿠자를 사서 자기를 죽이려 했다며 반발하고 부자지간에 난리가 났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도 가족 문제로 난리입니다.
우리 공회는 백 목사님께서 가족 문제를 명확하게 처리했습니다. 아예 간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만일 공회에 백 목사님 가족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다면 그것은 그 가족과 그 가족을 잘못 추종한 사람들의 잘못입니다. 이런 백 목사님께 누가 되지 않으려면 가족들은 아버지의 후광으로 공회에 무슨 일을 하려 하지 말고 자신들의 스스로 신앙과 충성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서울 대구 부산 전국에는 백 목사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분들이 수십 명이 넘습니다. 다음 자료를 한번 눈여겨 봐주십시오. 공회교인들도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오늘 자신들의 길을 바로 걸어야 합니다. 백 목사님을 존경하며, 우리 후배의 못남을 한탄하며............
충현교회 회복을 위한 긴급성명서
나 김창인 목사는 오늘 이러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것을 하나님 앞과 이유 없이 해임된 수많은 부교역자들과 장로들을 비롯하여, 장로, 권사, 집사, 성도 여러분, 더 나아가서 한국교회와 교계 앞에서 가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깊이 철저하게 나의 잘못된 판단을 회개합니다.
나는 원로목사의 위치에서, 충현교회 제4대 목사를 세우는 과정에 관여하면서, 목회 경험이 없고, 목사의 기본 자질이 되어 있지 않은 아들 김성관 목사를 무리하게 지원하여 공동의회를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이 아닌 찬반기립방식으로 진행하여 위임목사로 세운 것을 나의 일생 일대 최대의 실수로 생각하며,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저의 크나큰 잘못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저는 충현교회 성도들의 가슴에 씻기 어려운 아픔과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매우 늦은 것이 틀림없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나의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인정하고, 그와 더불어 충현교회가 회복되는 것을 나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 김창인 목사는 이제 단호한 마음으로 선언합니다.
"김성관 목사는 2012년 4월 20일 자로 은퇴연령이 지났으므로, 이제는 2012년 12월 31일부로 충현교회 당회장,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교회의 모든 직책에서 떠나라. 물러나라. 너는 임기연장을 꿈도 꾸지마라. 나는 충현교회의 설립자요, 원로목사요, 아버지로서 이것을 강력하게 명령하는 바이다.
그동안 김성관 목사는 교회를 부흥시키기는 커녕, 거룩한 성전 강단을 수 없는 거짓과 욕설로 채웠고, 자기만이 복음을 소유한 자라고 외치면서 모든 목회자와 교계를 모욕하였다. 아버지가 20억을 들여서 일본 칼잡이를 고용하여 아들을 죽이려하였다는 거짓 설교를 수 년 동안 해오면서 선량한 교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고, 교회를 현저하게 쇠락케 하였으며, 수 천의 교인들이 사방을 떠돌며 방황하게 하였다.
아버지로부터 테러를 당했다는 것이 자작극이 아니었던가? 교인 천명만 남아도 괜찮다는 자가 임기연장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김성관 목사는 충현교회에 더 이상 남아있을 자격이 없으므로 악한 일을 더 이상 하지 말고 자숙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교회를 떠나라"
이 성명서를 읽고 듣게 되실 모든 분들과 하나님 앞에 저는 여전히 깊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충현교회 진정한 회복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2년 6월 12일 충현교회 원로당회장 설립자 김창인 목사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 교회들에는 문제가 없는가
:
:
:
:
:
:
:
:
:
:
:
:
:
:
:
:
: 조용기 목사 일가의 교회 돈 쓰는 방법
:
: 영산아트홀 거래 과정에서 조희준 씨에게 돈 흘러간 정황 드러나
:
: 2012.06.03
: 김은실
:
:
: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가 지난 5월 27일 열린 기도회에서 조용기 목사 일가의 배임 혐의를 인정했다. (관련 기사 : 여의도순복음 장로회 조용기 일가 비판) 장로 50명이 지난해 검찰에 고발한 조 목사와 장남 조희준 씨의 혐의 일부를 교회가 공식 확인한 것이다.
:
: 배임 의혹 중심에는 영산아트홀이 있다. 4년 동안 영산아트홀 소유자가 3차례 바뀌었고, 이 과정에 조희준 씨가 개입해 이득을 챙겼다는 것이 의혹 내용이다.
:
: 영산아트홀은 1998년 준공해 순복음선교회가 소유하고 있었다. 그 다음 해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영산아트홀을 사들이고, 이를 담보로 엔화 17억 엔을 대출받아 조 씨 회사인 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에 제공했다. 후에 이것이 문제가 될 우려가 있자 교회 소유의 사무실로 담보를 교체하기도 한다.
:
: 영산아트홀을 담보로 활용했던 조 씨는 2002년 건물을 아예 사들인다. 조 씨는 건물을 사면서 돈도 챙겼다. 그가 이사장을 맡았던 영산기독문화원은 2002년 11월 28일 교회에 영산아트홀 매입 제안서를 보낸다. 대금으로 아이서비스 주식 25만 주와 미디앳 채권 49억 원을 내고 건물을 사겠다는 것. 아이서비스와 미디앳은 모두 조 씨 회사다. 매입 제안서를 보낼 당시 이사장은 박용구 씨이나 실질적으로 거래를 조 씨가 했다고 보는 이유다.
:
: 영산기독문화원은 비상장 주식인 아이서비스 주식을 8만 6984원으로 계산해 제안서를 냈다. 교회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총 217억 4600만 원을 결재했다. 조 씨를 고발한 장로들은 아이서비스주식이 "아무리 많이 쳐도 2만 5000원에 불과한 주식"이라고 본다. 미디앳 채권은 2007년 교회 감사에서 부실 채권으로 지적돼 청산 절차를 밟는다. 실질적 가치가 없는 재산을 교회가 받은 것이다.
:
: 게다가 교회는 영산아트홀 대금으로 받은 주식·채권과 건물 가격의 차액을 영산기독문화원에 준다. 계산 방식은 이렇다. 영산아트홀의 값은 202억 5000만 원인데 교회가 건물 값으로 266억 4600만 원어치 자산을 받았으니, 교회가 원래 값보다 더 받은 64억 원 자산에 대해서는 돈을 내야 한다는 것. 교회는 64억 원을 영산기독문화원에 줬다. 조 씨는 부실 자산을 교회에 넘기고 건물과 헌금까지 챙긴 셈이다.
:
: 영산아트홀로 돈을 남긴 영산기독문화원은 건물을 산 다음해에 갑자기 해산한다. 영산아트홀은 순복음선교회에 증여했다. 고발에 참여한 장로들은 "3년 만에 영산아트홀이 돌아와 아무런 손해도 없는 듯 보이나, 필요 없는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엄청난 부대 비용을 낭비하고 불필요한 주식을 사들이는 등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한다. 영산아트홀 거래에서 배임한 총액은 305억 원으로 추정된다.
:
: 영산아트홀 관련 결재는 모두 당시 당회장이었던 조 목사의 승인 아래 이루어졌다. 당회의 보고나 승인은 없었다. 장로들이 원로목사인 조 목사를 고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로들의 의혹 조사 결과는 모두 검찰에 제출됐고, 조 목사는 올해 초 관련 혐의에 대해 서면으로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