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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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목사
0
12
2012.07.09 00:00
최소한
백목사님께서 생전에 우리를 위해 기도처로 사용하셨던
꽃마을 기도실을
서부교회와 더 좋은 방법의 의논없이
어쩌다가 팔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할 줄 알았습니다
팔아 먹고 배뚜드리고 놀았느냐 예배당 건축하는데 보탰는데
팔고나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책임지느냐 하면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는 분들은
또 사고쳤다로 기억할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사단의 훼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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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가 찹니다.
:
:
: 저간의 내용을 모르신다고 스스로 밝히셨으면, 그냥 알았다고만 하실 일이지,
:
: 믿음,현실, 경제 운운하며 사단의 훼방이라는 주장은 심히 멀리 나갔습니다.
:
:
:
: 님의 믿음의 논리가 뭐하는 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일에
: 그리 쉽게 정죄를 할 입장은 아닐듯합니다.
:
:
: 세상사람들도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이 몇수를 밝히 보고 말을 합디다.
: 몇수가 보이는 듯하지만, 독이 되기도 합니다.
:
: 여러말과 글로 하루 종일 적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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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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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논리는 경제논리 환경논리 가지고는 안됩니다
:
: :
: : 훗날에 사탄의 훼방의 말을 쓴 것입니다
: : 지금도 그러한 말들이 많습니다
: : 믿음의 사람들은 과거를 양식으로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생각합니다
: :
: : 경제논리
: : 환경논리 가지고는
: : 믿음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 :
: :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 : 다시스로 도망갈 때 욥바에서
: :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
: :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습니다
: : “마침”이라는 단어가 아주 중요합니다
: :
: : 자기지식대로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 : 백영희 목사님께서 매각하신 것과
: : 순교 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매각한 것은 다릅니다
: : 확실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음식점을 할 정도로 남았으면
: : 더욱 불신자에게 매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 개인 생각입니다
: :
: : 빛은 어두울 수록 빛납니다
: : 술꾼들이 등산객들이 붐비는 곳이라도
: : 우리 집에서 기도하면 누가 쫓아 냅니까?
: : 예루살렘에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 : 한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성을 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 쪼가리 기도실이라도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 처럼
: : 어떤 역사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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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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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회가 갈리어 나가면서 개척비 명목으로 재산을 분배해서,
: : : 예배당 건축을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였으면 잘 씌여진 것이 아닐까요?
: : :
: : : 남정교회가 꽃마을 기도실을 팔아서 배를 뚜드리고 놀았다면 손가락질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 : : 남정교회는 꽃마을 기도실을 아끼려고 무던히 애를 썼고, 그래서 대티고개의 터를 교인들에게 불하형식으로 내어놓기까지 하면서 처음 예배당을 구입했었습니다.
: : :
: : : 지금도 대티고개터는 남정교회가 기도원으로써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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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가 아는 분위기로는 대티고개 기도실과 꽃마을 기도실 둘 중에 하나를 내어놓으려고 한다면, 대티고개 기도실을 내어놓았지 꽃마을 기도실을 내어놓으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 : : 대티고개 기도실의 터가 도시개발 문제와 관련하여 살펴보기도 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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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다 꽃마을 기도실 일부가 도로부지에 편입된 후에,
: : : 새로 지을 것인지, 수리만 할지를 두고 제직회가 열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 수리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었고, 새로 지어야 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 : : 편입된다 할때도 상당히 교회로서는 안타까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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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정교회는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늘 지상 부지를 구입하여 나가는 것이 제일 소원이었고, 늘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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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입된 후, 마침 대티고개쪽에 예배당 부지를 확보하게 되면서, 기존 예배당과 꽃마을 남은 부분을 매각해서 사용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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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땅을 팔았는데, 땅을 사는 사람이 무엇을 할지를 살펴서 팔아야하는 책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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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가 그 곳 식당을 한번 이용한 적이 있는데, 술집이라는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술집이었다면 제가 들어가지도 못했겠습니다.
: : : 음식파는 곳에 술은 당연히 따라다니는 것이라면 저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술집으로 변했다고 망하는 꼬라지라는 정도까지 과한 생각을 굳이 가지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 : 이미 주말에는 그곳 거리는 술취한 등산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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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도실을 매각하기 전부터 이미 등산객들로 인해서 주말에는 분위기가 시장이 되어버린것을 혹시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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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도실을 이용하면서 늘 좌판하는 주민들에게 가리워진 대문을 들락거리기가 불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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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너편 산에서는 서부교회 중간반에서 큰 앰프를 틀어놓고 백목사님 설교를 틀어놓고 재독하는 중에도 기도실에 앉아 편하게(?) 기도회를 갖기도 했었습니다만,
: : : 어느 순간 서부교회의 중간반 재독과 기도가 주민들에게 쫓겨났다는 말을 전해 들었었습니다.
: : : 이미 그 주변의 분위기는 유흥가로 변하는 과정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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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로 편입이유도 결과적으로 술꾼들을 잘 드나들게 하는 것이었는데, 서부교회 백목사님이 망하는 꼬라지를 보여주는 것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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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거 서부교회를 기억하고, 백목사님을 기억하고, 꽃마을 기도실을 기억하시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저도 사실, 그곳을 가끔 드나들면서 기도실 자리를 보면서 마음이 한편으로 찜찜합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기도 하면서 아쉬워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곳의 분위기가 기도실분위기로 남기를 용납하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 : : 만약 서부교회에 백목사님이 건재해 계신다 해도, 기도산이나 기도처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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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가 아는대로는, 서부교회의 꽃마을 기도는 찾지를 못하겠고(현재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고..), 남정교회가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찾아서 기도하고 있고, 동천교회가 또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찾아서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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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다면, 백목사님의 생전부터 기도산으로 존재하는 명맥은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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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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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렇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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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부산 서부교회가 우찌됐제?"
: : : : "아 그 백파 교회 말인가?"
: : : : "백영희 목사가 시무하던 서부교회 말일세"
: : : : "말도 말게! 세계최고 제일 교리 신조라꼬 설치고 댕기더니 백목사 죽고 난 뒤 순교라꼬 떠들어 샀더니만 저끼리 싸워서 난리 안났나!
: : : : 물고 뜯고 치고 박고 굉장했비제. 기경거리 좋았네! 지금은 팩 쪼그라 들어가지고 볼거 없다 아이가.
: : : : 백목사가 알면 무덤에서 가심을 칠기네.
: : : : 완전 콩가루가 됐비꼬. 그러면 그렇체 그 열매를 봐서 나무를 안다꼬 세계제일 교리신조는 무슨눔의 세계제일 교리신조꼬?
: : : : 교회들 신도들 다 흪칬제,
: : : : 꽃마을 백목사 기도하던 데는 팔리갓고 술집이 안됐비나!
: : : : 백파가 망하는 꼬라지 보니 한 귀팅이로는 남의 일이 아이다 싶은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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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렇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 : : : 대속(피)와 진리와 영감 소망으로 돌아오는(재건) 길은
: : : : 목자가 찾은 양을 어깨에 매고 오는 것과 같이
: : : : 복과 평강과 기쁨입니다
: : : : 재건이 글을 쓰는 원칙 입니다 비방과 비판보다는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희망으로 총공회의 내적인 문제보다 외적인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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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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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피와 진리와 영감과 소망의 재건은 위험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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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모의 유품을 팔아야 하는 곤란한 자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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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모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패역한 자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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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매각 유무와 매각시점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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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내용이 궁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