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보상금은....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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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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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00:00
수용보상금은 크게 3개의 공회와 이해득실관계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서로 주인이라고 주장하므로.....그 돈은 법원 공탁계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시간이 가도 이자가 늘지 않고....가면 갈수록 돈의 가치는 하락하겠지요.
당시 보상금으로는 대구기도원보다 더 큰 부지를 마련할수 있는 금원이었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공회가 통합되기를 소망합니다......아니면....한쪽으로 밀어주거나...공평하게 나누거나...
>> 부공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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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용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법적으로는 국가 수용과 지자체 수용은 달리 적용되나 넓은 의미로 국가수용이라고 합니다. 대구기도원의 굴다리 바깥은 5월집회 장소의 일부였습니다. 그곳에 많은 교회들과 구역들이 천막을 쳤습니다. 대구시의 개발계획에 의하여 수용이 되었습니다. 그 돈 때문에 참으로 오래동안 법적분쟁이 많았습니다. 지금 그 돈을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대구기도원을 운영하는 쪽에서 가지고 있을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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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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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서부교회에서 비디오재독관련 분쟁이 있었을 때,
: : 서로 방해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꽃마을 기도실, 대티고개 기도실, 서부교회건너편의 사택을 남정교회 측에서 받아 나왔습니다.
: : 이 세개의 건축물을 준것이 그냥 적당히 쥐어주고 팔아서는 안될 기도원을 부여잡고 보관하라고 하는 의도였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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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을 이용해서 예배당을 마련하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겠다는 의도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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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꽃마을 기도실의 반이 도로부지로 잘려나가게 되었고, 지상부분만 그렇게 했다면, 최대한 살렸을 것입니다.
: : 지하까지 허물어야 하기 때문에 건물 존속이 불가능하여, 구청에서 제안하기를 기도실을 구청에 넘기라고 했고, 남정교회로서는 달리 선택의 방법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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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려진 후에 다른 개인에게 기도원을 판게 아니라, 구청에 팔았습니다.
: :
: : 이상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남정교회 장로님께 확인하여 알아본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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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 알려드린 점에 대해서 혼란을 야기시켰기 때문에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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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어떻게 흘렀더라도,
: : 교인인 제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 : 그 처분을 두고 서부교회와 다시 의논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습니다.
: : 이미 애초에 그런 문제를 가졌다면, 서부교회에서 나가는 남정교회에 꽃마을 기도실을
: : 맡기지 않았어야 할 문제입니다.
: :
: : 4.꽃마을 기도실을 통해서 나온 금액은 현재의 남정교회가 세워지는데 사용되었습니다.
: :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 : 애초 서부교회와 남정교회가 갈라지는 입장에서 서로의 합의가 정확하게 이루어진 것이
: : 라 생각합니다.
: :
: : 5.저도 가끔 꽃마을을 지나가면서 이 자리를 보면서 아쉬움을 가집니다.
: : 능력이 못되어 다시 구입할 수 없는 것이 한이 됩니다.
: :
: : 공회인 누구라도 그 자리를 아무런 의식없이 지나갈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
: : 6.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을 두고 팔지 않았어야 한다 또는 이리 처분해야한다는 말은
: : 정말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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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이전 쓰던 예배당을 개인주택으로 사용하다가 다시 매입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만,
: : 예배당 건물이었다는 점에서는 수긍이 가나, 꽃마을 기도실은 백목사님 계실때 기도실로 사용했던 것을 뺀다면, 이미 남정교회에서 10년을 기도원으로 사용했었고, 그것을 도로부지 확장에 편입되면서 구청에 팔았다는 점으로 누구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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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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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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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목사님께서 생전에 우리를 위해 기도처로 사용하셨던
: : : 꽃마을 기도실을
: : : 서부교회와 더 좋은 방법의 의논없이
: : : 어쩌다가 팔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할 줄 알았습니다
: : :
: : : 팔아 먹고 배뚜드리고 놀았느냐 예배당 건축하는데 보탰는데
: : : 팔고나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책임지느냐 하면
: : :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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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아는 분들은
: : : 또 사고쳤다로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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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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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단의 훼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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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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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간의 내용을 모르신다고 스스로 밝히셨으면, 그냥 알았다고만 하실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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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믿음,현실, 경제 운운하며 사단의 훼방이라는 주장은 심히 멀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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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님의 믿음의 논리가 뭐하는 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일에
: : : : 그리 쉽게 정죄를 할 입장은 아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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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세상사람들도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이 몇수를 밝히 보고 말을 합디다.
: : : : 몇수가 보이는 듯하지만, 독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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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여러말과 글로 하루 종일 적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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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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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믿음의 논리는 경제논리 환경논리 가지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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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훗날에 사탄의 훼방의 말을 쓴 것입니다
: : : : : 지금도 그러한 말들이 많습니다
: : : : : 믿음의 사람들은 과거를 양식으로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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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제논리
: : : : : 환경논리 가지고는
: : : : : 믿음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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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 : : : : 다시스로 도망갈 때 욥바에서
: : : : :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
: : : : :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습니다
: : : : : “마침”이라는 단어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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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기지식대로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 : : : : 백영희 목사님께서 매각하신 것과
: : : : : 순교 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매각한 것은 다릅니다
: : : : : 확실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음식점을 할 정도로 남았으면
: : : : : 더욱 불신자에게 매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 개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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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빛은 어두울 수록 빛납니다
: : : : : 술꾼들이 등산객들이 붐비는 곳이라도
: : : : : 우리 집에서 기도하면 누가 쫓아 냅니까?
: : : : : 예루살렘에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 : : : : 한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성을 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 : : : 쪼가리 기도실이라도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 처럼
: : : : : 어떤 역사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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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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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교회가 갈리어 나가면서 개척비 명목으로 재산을 분배해서,
: : : : : : 예배당 건축을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였으면 잘 씌여진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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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남정교회가 꽃마을 기도실을 팔아서 배를 뚜드리고 놀았다면 손가락질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 : : : : : 남정교회는 꽃마을 기도실을 아끼려고 무던히 애를 썼고, 그래서 대티고개의 터를 교인들에게 불하형식으로 내어놓기까지 하면서 처음 예배당을 구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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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지금도 대티고개터는 남정교회가 기도원으로써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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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가 아는 분위기로는 대티고개 기도실과 꽃마을 기도실 둘 중에 하나를 내어놓으려고 한다면, 대티고개 기도실을 내어놓았지 꽃마을 기도실을 내어놓으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 : : : : : 대티고개 기도실의 터가 도시개발 문제와 관련하여 살펴보기도 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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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그러다 꽃마을 기도실 일부가 도로부지에 편입된 후에,
: : : : : : 새로 지을 것인지, 수리만 할지를 두고 제직회가 열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 : : : 수리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었고, 새로 지어야 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 : : : : : 편입된다 할때도 상당히 교회로서는 안타까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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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남정교회는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늘 지상 부지를 구입하여 나가는 것이 제일 소원이었고, 늘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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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편입된 후, 마침 대티고개쪽에 예배당 부지를 확보하게 되면서, 기존 예배당과 꽃마을 남은 부분을 매각해서 사용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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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그리고, 땅을 팔았는데, 땅을 사는 사람이 무엇을 할지를 살펴서 팔아야하는 책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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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가 그 곳 식당을 한번 이용한 적이 있는데, 술집이라는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술집이었다면 제가 들어가지도 못했겠습니다.
: : : : : : 음식파는 곳에 술은 당연히 따라다니는 것이라면 저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술집으로 변했다고 망하는 꼬라지라는 정도까지 과한 생각을 굳이 가지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 : : : : 이미 주말에는 그곳 거리는 술취한 등산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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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기도실을 매각하기 전부터 이미 등산객들로 인해서 주말에는 분위기가 시장이 되어버린것을 혹시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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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기도실을 이용하면서 늘 좌판하는 주민들에게 가리워진 대문을 들락거리기가 불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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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건너편 산에서는 서부교회 중간반에서 큰 앰프를 틀어놓고 백목사님 설교를 틀어놓고 재독하는 중에도 기도실에 앉아 편하게(?) 기도회를 갖기도 했었습니다만,
: : : : : : 어느 순간 서부교회의 중간반 재독과 기도가 주민들에게 쫓겨났다는 말을 전해 들었었습니다.
: : : : : : 이미 그 주변의 분위기는 유흥가로 변하는 과정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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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도로 편입이유도 결과적으로 술꾼들을 잘 드나들게 하는 것이었는데, 서부교회 백목사님이 망하는 꼬라지를 보여주는 것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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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과거 서부교회를 기억하고, 백목사님을 기억하고, 꽃마을 기도실을 기억하시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저도 사실, 그곳을 가끔 드나들면서 기도실 자리를 보면서 마음이 한편으로 찜찜합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기도 하면서 아쉬워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곳의 분위기가 기도실분위기로 남기를 용납하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 : : : : : 만약 서부교회에 백목사님이 건재해 계신다 해도, 기도산이나 기도처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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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가 아는대로는, 서부교회의 꽃마을 기도는 찾지를 못하겠고(현재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고..), 남정교회가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찾아서 기도하고 있고, 동천교회가 또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찾아서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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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그렇다면, 백목사님의 생전부터 기도산으로 존재하는 명맥은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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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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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이렇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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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부산 서부교회가 우찌됐제?"
: : : : : : : "아 그 백파 교회 말인가?"
: : : : : : : "백영희 목사가 시무하던 서부교회 말일세"
: : : : : : : "말도 말게! 세계최고 제일 교리 신조라꼬 설치고 댕기더니 백목사 죽고 난 뒤 순교라꼬 떠들어 샀더니만 저끼리 싸워서 난리 안났나!
: : : : : : : 물고 뜯고 치고 박고 굉장했비제. 기경거리 좋았네! 지금은 팩 쪼그라 들어가지고 볼거 없다 아이가.
: : : : : : : 백목사가 알면 무덤에서 가심을 칠기네.
: : : : : : : 완전 콩가루가 됐비꼬. 그러면 그렇체 그 열매를 봐서 나무를 안다꼬 세계제일 교리신조는 무슨눔의 세계제일 교리신조꼬?
: : : : : : : 교회들 신도들 다 흪칬제,
: : : : : : : 꽃마을 백목사 기도하던 데는 팔리갓고 술집이 안됐비나!
: : : : : : : 백파가 망하는 꼬라지 보니 한 귀팅이로는 남의 일이 아이다 싶은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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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이렇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 : : : : : : 대속(피)와 진리와 영감 소망으로 돌아오는(재건) 길은
: : : : : : : 목자가 찾은 양을 어깨에 매고 오는 것과 같이
: : : : : : : 복과 평강과 기쁨입니다
: : : : : : : 재건이 글을 쓰는 원칙 입니다 비방과 비판보다는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희망으로 총공회의 내적인 문제보다 외적인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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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김성도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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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피와 진리와 영감과 소망의 재건은 위험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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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부모의 유품을 팔아야 하는 곤란한 자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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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부모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패역한 자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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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매각 유무와 매각시점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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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내용이 궁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