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자존심 아닐까요?
| 설명 |
|---|
청년
0
2
2012.10.15 00:00
돈 = 물질
명분 = 자존심
이렇게 본다면 돈 문제는 크지 않지만 명분 = 자존심 문제는 주님 뜻보다 더 크다고 보입니다. 설교록을 읽어보면 자존심이 굉장한 원수라고 예를 참 많이 듭니다. 돈은 아니고 자존심은 문제같다고 설명하신 것같습니다. 그런데 돈도 처음에는 싸움의 본질이 아니었다 하는데 갈수록 그 문제도 커졌다고 합니다. 2층은 나간다 쳐도 그 많은 식구가 어디를 가겠습니까? 또 교회를 옮기면 교인을 너무 많이 잃는다며 아예 그런 생각이 없답니다.
이미 싸울 만큼 싸웠고 이제 속으로는 다 지쳐 있다고 합니다. 서로 자극하지 않으려고 슬슬 피하며 대충 어물쩡 넘어간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각목 들고 올 일인데 아무 일이 없어서 어른들이 4층이 이제 숨이 다 죽었다 조금 더 내버려두면 제 풀에 꺾인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2층은 사실 이제 아쉬울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4층이 너무 왜소해져서 그냥 조용히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그럽니다. 2층은 실리를 버리지 못할 것이고 4층은 명분을 버리지 못할 거랍니다. 4층은 교인이 몇 안되니까 돈 문제가 없지만 명분 때문에 주님의 뜻이든 아니든 버틸 거라고 합니다. 주님의 뜻을 강조하셨는데 사실 포크레인으로 예배당 철문을 걷어치우고 들은 간 것은 정말 기도하고 주님 뜻이라고 그렇게 했을까요? 서목사님 머리끄댕이를 잡고 몇달 입원을 시킨 것이 과연 주님의 뜻이라고 지금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뜻이면 그때 손을 댄 분이나 시킨 분이 내가 했다고 나설 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4층에서는 늘 말씀하는 것이지만 서목사님께 20년간 성찬 없이 버티는 것이 주님 뜻이냐 하실 것 같습니다. 예, 성찬을 20년간 하지 않는 것이 주님 뜻이다! 그렇게 말씀 못하실 것 같은데요.
시험 들지 말자 하시는데 이제 남을 시험 들게 할 사람은 있어도 남에게 시험 받을 사람은 어느 쪽에나 별로 없을 듯....
>> 시험들지 말자 님이 쓰신 내용 <<
:
:
: 마귀는 모든 문제를 돈 문제로 보도록 만듭니다.
: 그러나 성령님은 감추인 하나님 뜻을 찾도록 이끄시고 하나님 역사를 보도록 이끄십니다.
:
: 서성교회 문제나 서부교회 문제는 돈 문제가 중심 문제가 아닙니다.
: 물론 일이 처리될 때 분립자금으로 돈 문제가 의논될 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 하나님 뜻을 찾는다고 지금까지 인내하고 견디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 공회는 그리고 교역자 회의는 의사결정기구가 아니고 심의기구입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 뜻을 찾는 기구라는 의미입니다.
: 분명한 하나님 뜻으로 아멘만 된다면 교역자 회의 판단이 없더라도 서성교회나 서부교회 교역자나 대표 성도는 그대로 순종할 것입니다.
:
: 악한 자 마귀가 자꾸 돈 문제로 둔갑시켜 여려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돈 문제도 아니고 명분 문제도 아닙니다.
:
: 바람직한 교회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느냐 하는 것 때문에 서로가 고통스러워하며 그래서 매달려 기도하는 것입니다.
: 물론 걱정되는 바가 있습니다. 자존심을 서로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러면서 상대 자존심은 전혀 고려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자기 자존심이 중요한만큼 상대 자존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텐데
: 자기 자존심을 챙긴다고 정신이 없다보니.......그래서 서로가 고통스러운 것 아닐까요?
: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분명합니다.
: 서로가 고통스러워야 하나님께 매달릴 것이고 하나님 뜻을 찾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 하여간 돈은 무지무지 나쁜 놈이 맞습니다. 성경에 그리 되어 있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