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도권의 경우
| 설명 |
|---|
yilee
0
0
2012.10.16 00:00
1. 구체적으로
서울의 한강 북 쪽의 경우
중앙의 사직동교회 김태범 목사님께서 그래도 공회 범위를 잘 지키실 듯하고
서부의 아현동교회 김응도 목사님께서 바뀌지는 않을 분입니다.
북부에 번동교회는 왠지 느낌이 다른 듯했으나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분이 계신다 하고
서울의 한강 남 쪽의 경우
동부에 강동교회는 답변자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중앙에 송파교회는 이 홈을 극단적으로 비판한다 하는데 교역자 체질상 좋을 것으로 보고
서부에 서인교회 구일교회 광안교회는 체질적으로 공회 노선 모습을 견지할 것으로 봅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힌다면
북동의 심천교회 김경수 목사님은 과거 모습에 철저하실 분이고
같은 곳의 일천교회는 부공1인 것으로 보아 좋을 듯한데 목회자를 답변자가 알지 못합니다.
2. 기본적으로
- 부공1로 표시 된 곳은
과거 공회 분위기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어지간하면 거의 다 안심할 만큼 괜찮다고 봅니다. 그 곳의 전체 분위기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대단히 죄송한 표현이나 대부분 목회자들이 자기 혼자 이 말씀에 크게 은혜 받은 것은 사실이고, 그 은혜를 받고 보니 빚 진 마음과 사명감도 생겼을 것인데, 지난 날 10 년과 20 년과 그 이상을 두고 지켜 볼 때 목회를 나와서는 곤란한 분들이 부산공회 내부의 권력 다툼 과정에서 교역자회가 다수결로만 치닫게 되고 그 과정에서 표를 확보하기 위해 무조건 목회자 이름을 붙여 파송한 경우가 거의 전부였는데 한두 분 외에는 모두가 교인으로는 충성할 일등이나 목회자로서는 왜 목회를 하는지 본인도 모르고 남들도 모르고 그렇다고 돌아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앞으로는 단 한 발자욱도 내 딛을 줄을 몰라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전도도 없고 할 줄도 모르고 해 봐야 붙지도 않고 설교는 가족이나 듣고 앉았습니다. 이들이 공회 싸움이 있을 때는 목회자 이름으로 검정 양복을 입고 몰려 다니며 지도부에게 좀 좋은 교회로 갈 기회를 보이기 위해 각목도 들고 했는데 이제 지도부들끼리 공회 소속도 합하고 교류하고 어울리고 또는 남북협력처럼 그리 되니까 가치관의 혼란 속에 그냥 엉거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런 막 다른 골목으로 내 몰았던 분은 지금 침례교회에도 갔다 오는 등 방향감각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부공2와 대공으로 표시 된 곳은
그 속에서도 좀 넓히기라도 하면 교회가 부흥이 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하여 밑도 끝도 없이 넓혀 보았으나 돌고 돌아 놀기만 했지 부흥에는 도움 되지 않으니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역시 대부분은 주저 앉아 있고, 그 중에서 좀 열심을 가진 교회들은 일반 교회를 향해 줄달음을 치고 있습니다. 서부교회 본부에서 띠를 두르고 나팔 불며 사회 봉사를 하면서 전도하는 타 교단 30 년 전의 방식으로 숨통을 틔우고 있는데 하물며 지교회겠으며 서부교회를 사모해 마지 않는 곳의 전도 방식이겠습니까?
3. 슬픈 우리 모습이나
질문자와 답변자가 부족하여 주변 그들이 그런 것입니다. 답변자 교회가 과거 서부교회처럼 화려하게 이 노선에서 높이 올라 가고 질문자가 사시는 주변에서 공회 과거 교인 출신들이 각 지역을 맡아 부흥을 시켰던 것처럼 그런 역할을 맡았더라면 그렇게까지 허무하지는 않을 터이니, 오늘 공회의 슬픈 모습은 우리의 부족임을 깨닫고 우리는 우리 갈 길에 더욱 주력하면 좋겠습니다.
꼭 공회식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것조차 어지간하면 붙들고 있으려 하는 이유는 한 걸음 넓어 지면 한 걸음에서 그치지 않고 천 길 낭떠러지로 줄줄이 굴러 떨어 지는 면이 있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홈 주변 교회들은 각 교회의 개척 형편에 따라 예배 시간도 알아서 정하되 10시 2시 7시 4시30분을 목표로 삼고 오히려 좁혀 보자 했는데 지금 거의 다 그렇게 된 듯합니다. 문제는 그런 교회들이 본이 되고 덕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집안이 춥고 싸우고 어지러우면 식구들은 뿔뿔이 흩어 지는 것입니다. 원수 입 속으로.
>> 지나가던이 님이 쓰신 내용 <<
:
: 성남에 있는 어느 공회 교회는 전도활동이 활발한 것은 보기 좋으나
:
: 왠지 모르게 일반교회와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습니다...
:
: 교회 로고라든지, 예수교장로회라고 쓰여진 것을 두르고 전도한다든지, 남녀혼석이라든지..
:
: 부공2의 몇몇 교회들, 특히 답변자 목사님과 비슷한 연세에 계시는 목사님들 교회를 중심으로 그런 현상들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
: 이젠 수도권에서 공회내에서 옛날 보수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교회들이나 목회자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
: 답변자목사님께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마음이 슬퍼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