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의를 구별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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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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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0:00
>> 11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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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십년 전 옛날에 공설 수영장에서 물을 빼내고 그 안에서 개싸움 대회가 있었는데 입장권을 사서 구경했습니다. 요새는 투견대회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지방에서 소싸움 대회가 있다는 방송은 보았습니다. 지금은 앉아서 보는 시대가 되어서 구태어 그런 싸음터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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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침벹아보세요
: 어디에 떨아지겠는지요.------------------------------------------>>
화답)_______________
싸움은 자기중심에서 나온 감정으로 남을 꺽고 자기 주장을 세우고 남을 해치게 하는, 악령, 악성, 악습의 극치일 것 입니다. 혈기를 내서 하는 싸움은 죄나 악이겠지요.
그러나 싸움 중에서도 죄에서 나온 것이 아닌 의로운 싸움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마쳤으니 내게 의로운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에서의 싸움이 선한 싸움이고 이 싸움은 마귀와 죄와 사망에 대한 싸움일 것입니다. 전자의 싸움은 혈기에서 나온 것이요, 자기중심에서 나온 것이요, 죄이기 때문에 버리고, 후자의 선한 싸움, 주님 중심의 싸움은 오히려 장려하고 힘써 싸워 악령과 죄를 반대하고 꺽고,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을 세우고, 피와 성령과 진리를 보수하기 위해서 우리는 날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죄는 우리를 멸망으로 이끕니다. 내게 있는 죄나 믿는 형제에게 있는 죄나 다 우리가 대적하고 꺽고 멸해야 할 대상일 것입니다.
요새, 이 홈상에서 김효순 권사님의 자기중심의, 악령과 악성에서 나온, 과거 시절에서의 옛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촉발되어 좀 시끄러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끄러움을 전자의 싸움, 즉, 혈기에서 나온 싸움으로 보는 관점에서 자제를 요청하는 제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끄러움은 전자의 싸움이 아니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향한 싸움이요, 형제에게 이런 세 가지로 되어 있는 요소가 있을 때에는 그대로 놓아 두면 죄와 악행으로 멸망할 것이기 때문에 께우치기 위해서 회개를 촉구하고 또는 때로는 이런 죄와 악행을 보고서 의분이 생겨서 회개를 요청하는 제안을 한 것을 두고서 싸움만 하는 홈이라고 비판하는 견해가 있는데, 이는 전자의 싸움으로 현재의 시끄러움을 오해하는 소치일 것입니다.
한국 교회와 천주교가 이런 후자의 싸움을 기피하고 뱀의 사랑만 가지고 실은 자기중심적으로 겉으론 평화를 추구하고 실은 구별없이 좋게만 대하는 대인관계를 하다가 속화되고 타락하였다고 봅니다. 왜 그렇게 평화를 사랑하고 형제를 향하여 좋은 언행만 하고 하는 데 오늘날 불신자로 부터 '개독교'라는 말을 듣고 있을 것입니까?
최근 이 홈상에서 여러 주장이 오가는 바, 이는 죄와 의를, 옛사람과 새사람을 구별하기 위해 다소 시끄러움 속에 이러한 구별을 하게 되어 죄를 드러내고 악을 꺽고자 하는 동기에서 유발된 것으로 이해를 하면, 즉 건설적 비판의 일환으로 보시면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옛사람는 죽이고 새사람은 살리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오히려 은혜가 될 것이지, 싸움터라고 매도하지 않하게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형제의 죄를 드러내고 지적하는 주장의 발언을 주님께서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실 것으로 여겨서 최소한 뜨거운 발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것이 요청됩니다.
무릇, 우리의 인생이 징계---> 회개----> 기적과 축복----> 또 죄와 악-----> 징계-----> 회개-----> 축복--------> 이런 식으로 반복되는 것이고, 이것이 인생의 라이프 싸이클 이라고 볼 때에 나에게나 형제에게나 나타나는 죄와 악을 치리하고 새사람을 북돋우는 발언은 부정시 되기는 커녕 오히려 긍정시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홈을 향하여 싸움만 하는 장소이고 이래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관점은 다는 옳은 시각은 아닐 것입니다. 거룩, 즉 구별하기 위한 장소로 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