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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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00:00
현재 국내에서 더 이상 활동할 공간과 여지가 없게 되자 모두 선교에 눈을 돌리는 듯합니다. 선교 자체를 두고는 전도라는 입장이 있어 찬양할 일이지 비판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공회는 선교라는 단어 자체를 그렇게 혐오했을까? 1982년 3월 총공회 때 송용조 목사님이 선교 이야기를 꺼냈다가 목사님께 무안을 당할 정도로 의견을 무시 당했습니다.
공회가 선교를 금지사항처럼 상대했고 아주 가끔 언급한 것은 피치 못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공회에서는 '선교'라는 말을 입에 담으면 아주 이상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주 어린 사람으로 보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1. 선교의 동기
- 선교를 명예주의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선교나 선교사 이름부터가 사실 비복음적이며
- 공명심이 아니라면 현실 어려움을 탈피하려고 멀리 도피하는 방법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 공회 출신 A선교는 서부교회 중간반을 비판하고 인천으로, 인천에서 중국으로 간 경우고
공회 출신 B선교는 공회 탈퇴 후 교회를 매각하고 교단을 초교파로 바꾸고 갔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만 가지고 보면 칭찬할 분들이나 해외 선교는 수만 명이 넘는데 그런 선교는 일반 교계가 할 일이고 공회가 선교에 나선다면 타 교파와 달리 공회 신앙이 속에 들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그 곳에서 공회를 전한다 하는데 필리핀은 이름만 그렇고 그 동안의 과정에서 일반 교계적 입장 외에 다른 입장을 볼 여지는 없었기 때문에 이 홈으로서는 단순 소개 외에는 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중국 선교는 국내에서도 조금 가다 보면 배신을 했으니 중국에서도 얼마나 오래동안 잘 할지를 두고 볼 일입니다. 이 홈은 총공회 전체 중에서 제일 앞장 서서 지원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그 속에 도저히 안 되는 옛날 습성이 나타났기 때문에 안타깝게 보고만 있습니다.
지금 산본교회가 중심이 되어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취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공회의 일탈 문제는 산본교회가 후원을 하는 만큼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교리 교훈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 help1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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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인 것은 한국교계 교단의 이단조사위원회와 교계 이단 연구가와 이단 연구단체는 한 곳도 빠짐없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중국공회,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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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의 이단 정죄의 기준을 공회도 인정을 하고 있을까요? 산본교회에게 묻습니다. 선교비용을 후원할 때는 선교단체의 신앙과 활동을 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산본교회는 그래도 공회노선에 엄한 줄 알았습니다. 한국교계가 예전에 우리를 정죄할 때 중국공회 말대로 하면 우리는 정죄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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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회 사람들의 변론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왜냐 하면 지방교회의 핵심 이단교리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아래의 주장 그 자체가 이단교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 ▲ “하나님은 성육신을 통해 사탄이 거하고 있는 사람을 입으셨다”
: ▲ “변절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전체가 변절이다.”
: ▲ “교파들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 위에 건축되지 않았다”
: ▲ “많은 밀알들은 하나님의 재생산인 많은 하나님들이다”
: ▲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게 복음의 최고봉이다”
: ▲ “사람은 변화를 통해 하나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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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회는 열처녀비유의 열 명을 모두 성도라고 합니다.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고 심신의 문제는 중생후 건설구원 문제라고 봅니다. 이 정도를 말하는 곳이면 좀 신중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윗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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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육신을 통해 사탄이 거하고 있는 사람을 입으셨다”
: 롬8:3에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라 하셨고
: 공회는 예수님 인성이 우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사탄이 예수님 인성을 마음대로 했다고 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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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절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전체가 변절이다.”
: 오늘날 기독교 전체가 다 변질이 되었지 오늘의 기독교가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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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파들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 위에 건축되지 않았다”
: 교회는 하나인데 인간들이 들어서 제 멋대로 교단을 하나씩 다 만들었으니 맞는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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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밀알들은 하나님의 재생산인 많은 하나님들이다”
: 우리가 하나님 형상이고, 아버지가 하나님이니 아들이 자라면 하나님 되지 마귀 될 것인가?
: 영원히 가도 우리는 피조물 하나님은 창조주임은 변치 않으나 이런 상식은 생략으로 보면 되지 이런 것을 꼬투리 잡는 것을 일반 교단도 아니라 설교록을 전한다는 쪽에서 말하는 것이 우습고, 중국공회의 논리대로 꼬투리를 잡으려면 지방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공회가 이런 것을 가르친다고 정죄받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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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게 복음의 최고봉이다”
: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 되는 것이라고 평생을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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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변화를 통해 하나님이 된다”
: 요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성경을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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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회의 교훈에 이런 면이 있다면 우리는 좀 신중히 살펴 봐야 할 대상이지 교계가 개떼처럼 짖어댄다고 공회도 짖어대야 하겠는가? 글쎄요. 좀 신중한 편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위에 저런 정도를 깨닫고 말할 정도면 과거 우리처럼 교계에 의하여 거두절미하고 당한 것인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몇 마디를 한 것인지 연구를 해 보는 것이 신앙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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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단이라도 그 곳에서 나오는 자료 전부를 모아서 꼬투리를 잡으려면 위에 나온 사례보다 더한 내용이 허다합니다. 자기에게는 폭 넓게 이해해 주고, 남에게는 사정없이 꼬투리를 잡아 건수를 올리려는 심보는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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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을 적은 중국공회는 예수님에게는 우리와 같은 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 여지없이 이단으로 가는 말입니다. 공회든 일반 교계 기준이든. 변명을 하기를 세계 역사에 처음으로 깨달았다고 하길래 381년 아폴리나리스 이단 이야기를 했더니 시중의 책 4권을 익명으로 제시하였고 그런 책이 없다며 다시 책 이름을 밝히라 하자 그 중에 한 권이 양성원 교재였습니다. 졸지에 서 목사님이 중국공회 아폴리나리스 이단설에 뒷받침이 된 모양이었습니다. 실은 그런 것이 아니라 중국공회가 모두 조작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양심으로 선교를 한다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서부교회 중간반에 있을 때 교회 내부를 그런 식으로 험담하고 비판하다가 탈퇴를 했는데 꼭 당시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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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글을 적는 것은 지방교회의 건설구원교리나 그들의 신앙 노력이 하나님 자체를 목적에 두고 있다는 것은 우리로서 조심스럽게 한편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귀를 기울여 봐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