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gelia University의 못된 자기 변명
| 설명 |
|---|
신학
0
0
2013.01.13 00:00
2013년부터 문제점이나 불편들이 해소 된다! 그 이전까지 그 학교 졸업한 사람은 가짜??
2013년부터 목회학 박사과정을 설치한다! 그 이전에 이 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딴 사람은??
아래 기사는 향후 학생 모집을 위해 재미 타 신학교를 깨면서 자기 졸업생도 함께 깨버리는 군요.
"2013년, 복음대학교가 (Evangelia University) 달라진다"
남후수 선교사
▲ 남후수 선교사
KPM선교연구훈련원장
재미고신총회 직영 신학교인 복음대학교가 2012년 4월에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정규 대학교로 인준을 받았다. 이로서 복음대학교는 그동안 졸업생들이 상급학교 진학할 때나 학력인정을 받아야 할 경우에 겪었던 문제점이나 불편들을 완전 해소하게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지난 11월에는 목회학 박사과정 설치인가를 받게 되어 앞으로 학교가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복음대학교의 이런 쾌거는 국내와 재미 젊은이들에게 미국 주류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줄 수 있게 되었다는 큰 의미가 있으므로 복음대학교나 재미총회뿐 아니라 국내 교회들도 환영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지난날 미국에 난립한 수많은 한국계 신학교들이 가짜 혹은 부실 학위를 남발하여 한국 교회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을 안타깝게 보아왔다. 복음대학교도 그런 학교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품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2012년도를 기하여 그런 소문이나 우려들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어 여간 반갑지 않다. 최근 몇 년 동안에 그런 부실한 학교들은 거의 철퇴를 맞아 사라졌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운영해 온 학교들만 살아남았는데 그중의 하나가 복음대학교이다. 복음대학교가 짧은 역사, 부족한 인력, 약한 교세, 빈약한 재정, 열악한 시설 등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연방정부 학력인가를 받은 것은 기적이라고 할만하다. 왜냐하면 미국에 있는 수많은 한국계 신학교들 중에서 연방정부 교육부로부터 정규 대학교로 인가를 받은 학교는 10여 학교 정도뿐이기 때문이다. 복음대학교가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여 인가를 받은 것은 재미고신 총회, 이사회, 교수와 직원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고 노력하여 일구어 낸 결과이다. 이로서 복음대학교는 미국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므로 고신역사에서 하나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대학 인가 시스템
미국의 대학 인가제도는 크게 두 가지 면에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설립과 경영은 주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고 학력은 연방정부 인준을 받는다. 주정부는 주로 대학의 기준, 시설, 안전 등을 살펴 설립을 허가하고 운영면의 재정, 세금, 고용, 급여 등에 관한 것을 살핀다. 이에 반하여 연방정부는 주로 학사에 관한 사항이나 학문의 질에 관한 영역을 관할한다. 물론 주정부가 학문적인 분야에 전혀 간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경영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는 연방정부 학력인준이 대학의 필수조건이 아니었으므로 이를 교묘히 이용한 부실 대학이 존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각 주마다 대학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연방정부 학력인준을 대학의 필수사항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러한 추세 때문에 많은 대학들이 질을 높이거나 아니면 문을 닫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에서 대학의 학력인준을 담당하는 곳은 CHEA이다. 이 부서는 산하에 수백 개의 학문 영역별 전문 인가기관과 지역별 인가기관들을 두고 있는데 실제적인 업무는 이 전문 인가기관들이 담당한다. 예를 들면 의학분야는 전국 의대의 학력을 인준하는 의대학력인가 전문기관이 있고 법학분야는 전국 법대의 학력을 인준하는 법대학력인가 전문기관이 있다. 이 학력인준 전문기관들은 CHEA에 등록되어 그 감독을 받으면서 각각 자기분야의 학교들이 최고의 학적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또 감독한다. 신학도 마찬가지로 전국 신학교들의 학력을 인준하는 신학학력인가 전문기관이 있어서 이 기관들이 신학교들을 심사하여 학력을 인준한다. 신학학력인가 전문기관은 크게 세 기관이 있다.
미국의 신학대학 인가 전문기관
CHEA로부터 인준 받은 신학대학 학력인가 전문기관은 ATS, ABHE, TRACS 세 기관이다. 이중에서 ATS는 (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역사가 가장 깊고 학문적으로도 수준이 높으며 대부분의 유명한 신학교들은 이 기관으로부터 학력을 인준 받고 있다. ATS는 신학교들 중에서도 석사학위 이상을 수여하는 학교들만 회원으로 받아들여 심사하여 인가하고 있으며 신학적인 경향은 자유주의적이다. 두 번째 ABHE는 (Association for Biblical Education) 신학교들의 학사학위 과정만 대상으로 학력을 심사하는 기관이다. 대부분의 Bible College나 Christian College는 이 기관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 모두를 수여하는 학교는 두 기관의 회원이 되어서 학력을 각각 인준 받아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 ABHE는 석사학위 과정도 인준하겠다고 나섬으로서 ATS와 마찰을 빚고 있다. 세 번째 TRACS (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는 위의 두 기관들과는 다른 성격을 띠고 있다. 앞의 두 인준기관이 신학과 성경 전공과정에 한하여 학력을 심사하여 인가하는 기관인데 반하여 TRACS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육하는 모든 전공과정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기관임으로 그 범위가 매우 포괄적이다. TRACS에 가입된 학교들 중에서 대표적인 학교는 Bob Jones University이다. TRACS는 학사학위 이상의 모든 전공과정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인준한다는 면에서 위의 두 기관과 구별된다. TRACS의 다른 특징은 ATS의 지나친 학문중심주의와 신앙적 자유주의 경향에 반대하는 학교와 학자들에 의하여 설립된 기관으로서 보수적이라는 점이다. 복음대학교는 이 TRACS에 정회원 학교로 허입되어 그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CHEA 산하의 모든 인가기관들은 매 5년 혹은 10년 단위로 회원학교들을 재감사하여 기준에 적합하면 인가를 갱신하고 미달하면 취소한다.
복음대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복음대학교는 지난 2012년 11월에 목회학 박사과정 설치를 인가받고 2013년 봄 학기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목회학 박사과정에는 목회사역 전공(concentration in pastoral ministry), 전도와 선교 전공 (concentration in evangelism and mission), 그리고 사회복지 전공 (concentration in social work) 등 세 분야가 개설되어 있다. 사회복지 전공은 고령화 사회로 바뀌어 가는 세계적 현상에 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설치한 과정으로 아주 시의적절하다고 하겠다.
목회학 박사과정은 코스웍 36학점과 논문 6학점으로 총 42학점을 이수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학비는 학점당 $300로서 전체 학비는 $12,600이다. 이외에 입학금, 논문심사비, 졸업비, 학생회비 등으로 약 $800-900 정도가 더 필요하다. 장학제도도 있어서 첫 학기에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학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제공하여 2013년도 봄 학기에 등록하는 학생은 총 학비 $6,300만으로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금액은 아마도 미국연방정부 인가 학교로서는 최저 학비일 것이라 짐작된다.
한편 목회학 박사과정은 3년 과정이며 최대 7년까지 수학이 허용되며 학생들은 일 년에 최소 두 과목 이상을 수강해야 한다. 모든 과목은 여름과 겨울에 제공되는 출석 집중수업을 통해 이수할 수 있고 자기 집에서 On-line 강의를 통해서도 이수할 수 있다. 그러나 최소 두 과목은(6학점) 캠퍼스 강의를 통해 이수해야 하는 규정도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복음대학교 홈페이지 www.evangelia.edu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 교무처 info@evangelia.edu 에도 문의할 수 있다.
마치는 말
복음대학교는 1995년 고 이근삼 박사에 의하여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미고신총회의 직영신학교로서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면서 성장하여 미국연방정부 교육부 정규 대학교로 승인을 받게 된 것은 고신인들에게 축복이요 또 자랑이다. 이와 같은 복음대학교의 성장 배후에는 수많은 국내 교회와 재미총회 교회들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고 교수와 직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복음대학교가 목회학 박사과정을 개설하게 됨으로 국내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한층 수준 높은 목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이 트이게 되었다. 그동안은 신학이 다른 학교나 같아도 감당하기에 너무 비싼 학비를 지불해야 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염려 없게 되었다. 2013년부터 복음대학교가 달라지어 여간 반갑지 않다. 복음대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통해 국내교회와 목회자들,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선교사들이 한층 더 성숙한 목회자와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2012년 12월 31일
>> 공O 님이 쓰신 내용 <<
:
: 글의 내용이 '발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여 이동 - 행정실
: ------------------------------------------------------
:
: 출처: '소식 - 1952번' 이동
: 제목: [부공2] 이병철 박사 서부교회 후임
: 이름: 공갈
:
:
:
: 놀라셨죠?
: 제목처럼 서부교회 후임 이병철 박사 라는 소식이 들릴날이 얼마남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 물론 박사 좋지요
: 박사가 진실된 목사로 목회한다면 최고의 박사목사가 되겠지만 학력박사로 목회한다면 저들의 박사 목사와 다를바 없겠지요
: 청량리는 남여 혼석으로 바꾼지 제법 되었지요 박사목사님의 제도변경입니다
: 서부교회도 후임박사님이 당회장이 되신다면 장담하기 힘들겠지요?
:
:
:
: >> 서부 님이 쓰신 내용 <<
: :
: : 서명: The Reformed Systematic Theology 개혁주의조직신학
: : 저자: Dr. 이병철
: : 출간: CLC 기독교문서선교회
: : 분량: 822쪽
: : 가격: 30,000원
: :
: : 저자는 서문을 통해 '본서는 개혁주의 조직신학과 교리사 그리고 백영희 목사의 목회설교록과 주일학교 공과를 참고하여 성경대로의 교리를 편집한 것이다.'라고 저작의 과정과 내용을 밝히고 있습니다.
: : 추천사는 두 분이 써주셨습니다. 서영호 박사님(부산서부교회 담임목사)과 박찬호 박사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님입니다. 서 박사님 추천사만 간략히 소개합니다.
: :
: :
: :
: :
: :
: : 청량리교회 시무하시는 이병철 박사님(미국 이벤젤리아 대학교 졸업)께서 '개혁주의조직신학(The Reformed Systematic Theology)'를 출간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추천사1
: : 서영호 박사
: : 부산 서부교회 담임목사
: : 기독교계에 또 하나의 '개혁주의 조직신학'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서방 기독교회에는 제16세기와 제17세기에 '개혁파 정통교리'(Reformed Dogmatics) 연구가 활발하여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이 나타났다. 이들이 그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고, 활력있는 신앙생활을 이끌었다. 오늘 우리나라에도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 : 이병철 목사님의 '개혁주의 조직신학'은 전통적인 개혁파 신학의 토대 위에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성경적 깨달음을 더하고 있다. 특히 구원론에서 개혁파의 성화교리(Doctrine of Sanctification)를 발전시켜 보다 더 성경적인 구원론을 제시하고 있다.
: : 특히 본서는 신학을 공부하여 복음사역에 헌신하려는 학생들을 위하여 실용적 목적으로 쓰였다. 앞으로 더 수정하고 보완하여 더 나은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도 1536년판, 1539년판, 1543년판, 1550년판을 거듭하여 1559년 최종판이 나왔는데, 칼빈의 이런 발걸음이 이병철 목사님의 학문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서를 추천한다.
: :
: : 부산 기도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