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와 개체의 상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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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를 이루는 개체
물질계의 물질은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을 이룹니다. 물질을 분해하면 분자가 있고, 분자 안에 원자, 그 안에 양성자 중성자가 있고 그 안에 전자가 있으며 그 안에는 쿼크라는,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작은 입자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물질들이 모여서 점점 큰 물질을 이루고 있는 것이 물질계의 물질들입니다. 말하자면 개체가 모여서 전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개체가 모여서 전체를 이루게 되니, 개체 없는 전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동시에, 개체가 전체를 이루지 못하면 강한 것에게 삼키거나 도태되게 됩니다. 개체는 전체를 이루면서 전체의 한 부분, 한 요소가 되고, 전체는 개체 하나하나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이므로 개체는 늘 전체를 따라야 하고 전체에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전체는 개체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살펴야 합니다.
2. 단체를 이루는 개인
단체도, 사회도, 나라도 그러합니다. 개개인이 모여서 한 단체가 되고 사회가 되며 국가가 됩니다. 그 구성원이 적으면 작은 단체, 구성원이 많으면 일단 큰 단체가 됩니다. 지금은 중국이 경제도 세계 2, 3위를 다툴 만큼 대국이지만 과거 경제가 어려울 때도 일단 10억이 넘는 인구와 넓은 땅으로만 해도 대국이었습니다. 국민이 많으니 대국이고 땅이 넓으니 대국입니다. 아무리 잘살아도 인구가 적고 땅이 좁으면 대국 소리 듣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이 모여 단체를 이루고 사회를 이루며 국가를 이루기 때문에 제대로 된 단체와 사회, 국가라면 전체를 위해서 개개인을 소중히 여깁니다. 선진국일수록 백성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깁니다. 야만일수록 개개인을 소홀히 취급합니다. 개인을 경시하는 사회나 나라가 잘될 수 없습니다. 어떤 목표를 위한 과도기적으로 있을 수는 있으나 오래 가면 결국 망하고 맙니다. 전체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강제로 희생시키고 억압하고 복종시킨 독일 히틀러의 나치주의나 구소련의 스탈린주의 같은 전체주의가 망한 원인입니다.
개인 역시 전체를 소중히 여기고, 전체에 속하고, 전체에 맞추어야 그 개인의 존재가 유지도 되고 그 개인의 존재 의미도 있고 가치도 있게 됩니다. 개인이 전체를 부정하거나 떨어져 나가면 개인은 결국 강자에게 삼키거나 저절로 소멸하고 맙니다. 개인은 전체에 잘 맞을수록 쓸모 있는 개체가 되고, 그럴 때 전체는 그 개인을 더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게 됩니다.
3. 몸을 이루는 세포
형체를 가진 물질 중에서 가장 특별한 것이 사람의 몸입니다. 사람의 몸은 100조 개 생명의 개체들이 모여서 한 몸이라는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포 하나하나가 다 생명체인데 그것들이 모여서 몸이라는 한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본능적으로 몸 전체가 세포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보호를 합니다. 바늘 끝으로 몸 어느 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전체가 아픔을 느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교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마다 생명체이고 그 생명체인 교회들의 모임이 생명체인 큰 교회 대아(大我)입니다. ‘우리’라고도 합니다. 개체의 교회는 전체 교회를 생각하고 맞춰야 하고, 전체 교회는 개체의 한 교회들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야 합니다. 서로가 이렇게 될 때 단일교회가 되어지고, 이것이 하나님의 몸이며 하나님의 목적이며 우리의 구원입니다.
심한병이 들어 있다면 끓어 내든 돌여내든 살아야 되지 안을까요 암펑이라든가 이것 때문에 다 죽을 순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