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꼭 해야 하는가?

공회내부 발언      

수술을 꼭 해야 하는가?

설명
산곡의 백합 0 0


의사가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 수술안하면 위험하다고 말한다면 의사의 말을 믿지 아니하기가 참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백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의료기술을 무시할 수 없어 때로는 수술이 필요하겠지만 의사의 말을 따르기에 앞서 주님이 뭐라 하는지를 먼저 들어야 할 것 같다. 이런 류의 설교는 많이 있는데 오늘도 수술을 금하는 설교를 듣다가, 여기 인용해 본다.

필자도 막상 당하니까 이런 설교대로 할 수 없어서 가까운 사람의 수술을 하는 것을 지켜 보지 아니할 수 없었다. 수술은 후유증을 많은 경우 남기고 한국의 제왕절개수술비율만 해도 세계에서 몇 위째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안해도 되는 미모를 탐해서 하는 성형수술은 세계 1위라는 말을 들었다. 한국이 성형공화국이라는 말도 있던데.

다음 두분의 사례는 의사의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좋은 결과를 본 사례이다.

"어떤 분은 뭐 수술해야 된다 하는데, 수술하지 말고 놈 다른 데 병원에 좀 돌아다녀 보고 그렇지 않으면 집회가 가까왔기 때문에 집회에 참석해 가지고 뭐 하나님이 낫아 주시면 수술도 안 하고 잘 낫을 수 있는데. 공연히, 의사 말을 듣지 하나님의 자연도 듣지도 안하고 안 들어.

어떤 사람은 뭐 이거 아이를 뱃는데 이거 뭐 골반이 솔다나, 뭐? 골반이 솔고 대가리가 크고 이래서 이거는 꼭 배를 째야 되지 안 째면 안 된다고 이래 가지고 야단을 지기고 소동을 지겨. 그래 내가 있다가 '마칠이나 배가 아팠나?' 아직 배 아픈 일은 없다고. '배 아프지도 않는데 뭐 하노? 너 아과서 죽는다고 지금 이제 뭐 인제 죽는다 죽는다 사흘은 틀어야 아이 낳는다. 그 요량하고 있어 봐라.' 그라면 될 터인데,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이 당신이 뭐 당신 뜻대로 하다가 죽으면 죽고 그거 당신이 당신의 것을 애껴서 이래 할 건데 공연히 인간들이 그래 가지고 떠들어 쌓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직 한 달 있어야 낳는데요. 아이 참 바보들. 어짜든지.

그런 거는 일식 뒈집니다. 일찍 뒈져. 하나님의 법 어겨 자꾸 그대로 나가면. 그 못써요. 여기 뭐 내가 와 가지고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이 있다고. 여기 뭐꼬? OOO(박영태)장로님의 부인 뭐 그라니까 이게 어데 자궁외 임신이라던가 이래서 빨리 수술 안 하면 안 된다고 이라니까 '지금 돈을 준비 안 했는데' 지금 남편이 학교 선생이라니까 '됐다' 막 전화를 걸어대면서 빨리 해야지 안 된다고 빨리 오라고 막 지금 시간을 두고 다툰다고 막 이래 뭐 야단을 지겨 쌓아서, 요게 그래도 믿음이 좀 있어. '그래도 우리 신앙 지도자 구역장에게 얘기를 하고 해야 되지 이거 안 되겠다' 구역장에게 전화하니까 또 구역장이 있다가 '아마 이런 거는 내가 좀 감당하기 힘드니까 목사님 한테 물어봐야 되겠다' 나한테 물어보기 때문에 '그거 안 된다. 그래 하지 마라. 말고 딴데 가 양사방 좀 돌아다녀 봐라. 딴데 좀 진단을 진찰을 좀 더 받아봐라. 그럴 리가 없다.' 그래 돌아다니니까 나중에 돌아다녀 보니까 그게 아니라고 해서 '아니면 좀 보약이나 하자' 보약 뭐 여섯첩인가 열첩 몇첩인가 지어 가지고 왔어. 내가 확 뺏들면서 '너 그만해도 거석하고 또 보약은 뭐 할라고 보약? 보약 먹으면 뒤에 보약 먹어 가지고 아이 낳았다 하고 지금 하나님 영광 안 돌릴라고?' 뺏들어 버렸어.

뺏들고, '아이 낳고 난 다음에 가져가라' 그전에 그거 안 먹고 아이 얼마나 잘 낳았다고, 어리석지 말아요.

어제도 누가 또 배 가를라 하는 것을, 뭐 다 그래, 제게 닥치면. 우리 OOO(김현찬)권사님도 자궁암이 이래 가지고, OO(부산)대학 여기 대학병원에 산부인과 부인과 냇과 과장이라.

과장이 '이거는 뭐 급하기 때문에 빨리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 내가 '그라면 비용은 얼마나 드느냐?' 십만 원 말하는데 십만 원이면 요새는 천만 원입니다. 그때 십만 원이면 요새는 천만 원보다 더 어렵고 힘드는 돈이라.

이라면서 그래 놓으니까 새파래 가지고 왔어. '보자, 권사님 - 그때 집사님이라 - 집사님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될 리가 없는 것이니까, 하나님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그런 게 없으니까 좀 돌아다녀 보라.' 돌아다녀 저 어데 가라 해 갔더니만 말하기를 '이거는 아니니까 요거만 사 먹어라' 오십 원짜리, 오십 원짜리지, 그때? 어? 아니야, 오백원짜리 아니야. 오십 원짜리. 오백 원짜리 그때 약이 있는가? 언제라고 참. 정신 없는 소리 하고 있어? 오십 원짜리, 오십 원짜리, 오십 원짜리 사라 해 오십 원짜리를 사 가지고 와서 삼분지 일밖에 안 먹었어. 안 먹으니까 그만 나아버려"(1989.07.28(금새벽), 설교제목: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 학개0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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