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를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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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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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00:00
감리교 원로 목사님이며 지명도가 계신 분입니다. LA에서 살고 계시며 자녀 중 한 분은 미주의 감리교 청소년 지도에서 유명한 분이고 한 분은 제대로 된 해외 선교지에서 활동하는 분입니다. 모두 자기 분야에서 부족함이 없고 주변에서 존중하는 분들입니다.
이 글은 원로 목사님의 가족이 연구소에 보낸 '청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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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에 대해서 작은 아버님께 (연구소) 목사님의 뜻을 전달했더니, 그 전에 드렸던 '메모'보다 지금의 것이 좀 더 어려운 말들이 많다며...
흥분하시며 그 전에도 오늘도 계속 말씀 하시기를 이 귀한 진주를, 보배를 ---- 하시면서 밤 늦도록 읽고, 또 읽으시지만 너무 어려워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과연 이것을 이해할 목사가 몇이나 될까? 그래서 이 책을 현대 말로 손질해야하고, 설명도 해야하고----
그러면 잘 팔려 목사님은 돈 방석에 앉을텐데--- 교회마다 다니며 보급할까 생각해보니 목사들이 형편 없어 알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이 귀한 말씀을 보급하지 못할 것이다. 잘 설명이 되면 목사들이 매력을 느낄 것이며 ----- 등등 으로 안타까운 말씀을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아직도 잘 모르셔서 한 단어로 밤을 새시기도 하신다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봐야 모르니 그냥 설교를 들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려도 설교는 너무 길어 목사님들이 너무 바뻐 어찌 듣겠나-----
그래서 제가 그 안타까운 심정을 글로 적어 (연구소) 목사님께 보내라 하니 그렇게 함부로 말해서 혹 누가 될까 걱정도 하시고--- (연구소) 목사님이 미국에 언제 오시나 그 때 말씀하겠노라고---- 제발 쉬운 글로 쉽게 설명을 한 책을 만들어 책방에 내 놔서 많은 목사님들이 보아서 이 말씀이 널리 보급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제게 화를 내 듯, 야단치시듯----
사실 전 그냥 설교를 늘 들었고, 그냥 설교록을 줄줄 읽었었는데------ 아믛든 전 어찌하든지 설교를 들으시게 하던지 많이 읽으시도록 도와드릴려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뜻을 이해하는 것 보다 도를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한거란 생각도 있고, 과연 어떻게 이 복음이 전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의 목표는 수 많은 설교를 스스로 듣고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데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을 이 미주에서는 이렇게 편히 접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