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를 정죄하는 경우 - 로펌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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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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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00:00
업무적으로 관련이 있어 '김앤장'과 '광장'을 상대로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곳에 의논을 하면 분야 별 변호사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일반 변호사와 차원이 좀 다릅니다.
'총공회'를 '이' + '단'으로 비판한 경우는 '총공회' 단체 차원에서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고, '백영희' 목사님을 '교' + '주'라고 비판한 경우 이는 백 목사님의 유족들이 허위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으로 추구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실 물어 보지 않아도 이런 정도는 상식이지만 업무상 관련이 있어 자연스럽게 '총공회 백영희 *교*주*'라는 이영호 씨의 표현을 의논해 봤습니다.
그 유족들이 총공회를 운영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정도로 활동하고 그런 배경들을 가졌는데 유족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당신이 개인적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명예권, 명의권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순천법원에 제소한 원고 목사님'은 왜 이영호 씨의 '교' '주' 표현에는 침묵하고 있을까? 조선 사람의 고질 중에 하나는 나설 때는 나서지 않다가 정작 수고를 하고 나면 그 수고한 사람의 뒷덜미를 쳐서 불로소득하려는 면입니다. 총공회를 위해 원고 목사님이 하신 일이 있었습니까? 불미스러운 일만 하다가 공회가 어느 정도 제자리를 잡고 안정이 되니까 이제 교권을 탐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백영희 목사님의 명의와 명예가 소중하다면 이영호와 같은 인물들 교계의 공회 비판 무리들이 준동할 때 원고 목사님은 어디 계셨을까....
희망없는 총공회를 탄식하며
가을이 더욱 쓸쓸하게 느끼는 공회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