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공회내부 발언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설명
yilee 0 1


지금 한국기독문인협회 핵심으로 일하는 수필 작가 두 분이 공동으로 백 목사님에 대한 전기 내용에 사명감을 갖고 이 번 초판을 일반 교계에서 읽을 때를 감안하여 문장을 다듬고 있습니다. 이 홈과 이 노선과 백 목사님의 특별한 점을 잘 인식하시는 분들이며, 백 목사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일반 교인들이 평범하게 읽을 때를 염두에 두고 부분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성형은 안 되고 자연미를 살리는 맵시'를 부탁했습니다. 말하자면 시골에서 곱게 늙은 어머니의 서울 방문을 부탁했습니다.

11월 말까지 작업을 마칠 예정이며 11월 중순쯤 추가 의견들을 모아 저 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백영희 신앙 생애는 가족만의 것일 수 없고 우리 공회인의 공동 신앙사입니다. 우리의 의견이 고루 잘 반영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모래 무더기로 쌓아 둘 수는 없어 한 분이 전체 수고를 하여 흐름을 만들었으며 이제 우리 전부가 함께 보며 대화하고 반영하면 좋겠습니다.

이 연구소는 이런 과정이 '총공회'의 존재 이유이며 이런 업무가 '총공회 회무 처리'라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대구공회 부산공회1,2... 모임은 사실 동호인 연락 사무소 이상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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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환란에서 승리한 체험과 기적 역사를 전기상 해당 부분에 삽입을 하였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이미 이러한 내용이 전기에 포함되었습니다만,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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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인민군들이 "우리도 예배드리러 왔습니다"하고 풀석 주저 앉았다. 사택에 와서 "착취는 않했구먼.........". "우리도 예배보러 왔습니다" 등의 대목이 기적 역사가 일어난 것이고 백 목사님의 담대한 믿음을 보여 주는 대목인데 이 말이 전기상에서 빠진 것 같습니다.
:
: 아래 설교 인용부분을 그대로 박스 처리 등을 하여- 맞춤법이나 문자화했을 때 문맥에 지장이 안가도록 하는 수정을 필요하다면 하여- 삽입하면 지금보다 더 좋을 듯 합니다. "우리도 예배보러 왔습니다"의 대목은 이 부분에서 백미에 속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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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교는 1985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본문 :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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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6.25때에 위천서 있으면서 한 달 동안을 집회를 했습니다. 한 달 동안을 집회를 했는데 그때에 거 기에 모인 사람이 조그만 한 예배당에 한 삼십 평 되는 데서 한 사백 명 모여 가지고 하루 세 번 씩 집회를 했어요. 공산주의는 벌써 점령해 가지고 지금 저는 제 2호로 사형 선고가 내려진 사람이었습니다.
:
:
: 그런데도 거기서 자꾸 집회를 계속해서 한 달 동안 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집회를 하고 이제 마지막에는 증거할 거 다 증거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준비할 거는 다 이 말씀 가지고 다 넉넉히 준비한다 하고 그날 아침에는 인제 다 준비했기 때문에 마 지막으로 이 산상 보훈에 8복에 대해서 지금 증거를 할라고 그날 아침에 `이제는 다 증거했기 때문에 오늘로 그칩니다' 하고 마지막 마침에 8복을 증거할라고 마태복음 5장 1절 이하를 봉독하고 설교를 할라고 시작하니까 그 인민군이 왔었습니다.
:
: 뭣이 와 가지고 뭐 투당탕거리며 뭣 이가 철커덕 그러더니만 그랬는데 나는 그래도 뭐 설교만 이래 했는데, 그때 보니까 옆에 측문이 있고 저 앞에 문이 둘이 있는데 그래 세 군데 인민군이 인민군들이 와 가지고 총을 가지고 와서 못 나가구로 도피 못하구로 파수 하면서 양쪽에서 총으로 마루를 뚜드리면서 이래 총을 턱 세우면서 그래 고함을 지른 그 소리였습니다.
:
: 그랬는데, 내가 그전에 말했지만, 그러니까, 그라면서 뭘 저쪽에서 말하거나 말거나 나는 지금 그 설교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만기 목사님이 그때 그 교회 남집사로서는 제일 수집사였습니다. 이만기 목사님이 거게 있으니까 가서, 암만 나오라 해도 내가 들은척 만척 하고 설교하니까 가서 나오라 하라고. 빨리 데리고 나오라고 독촉을 하니까 그만 이만기 집사님이 나를, 가서 나오라 하라고 이래 야단이니까 그래 저 들어옵디다.
:
: 들어오는데 내 눈치에 아마 나를 나오라 하라고 그 소식 전하러 오는 것 같아요. 오는 것 같아서 내가 저만침 올 때에 고합을 질렀습니다. 어디라고 들어오느냐 예배보다가 예배 안 보고 어디 들어 오느냐고 고함을 지르니까 그만 혼이 나 가지고 그래 도로 뒤로 물러갔습니다.
:
: 그라면서 고함을 질렀더니만 그 인민군들이 그만 다 거게 주저 앉습더다. 앉아 가지고 거기서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예배 보러 왔습니다.' 떡 그 놈은 대번에 그래 변화 돼 버려요. 변하는 말해요. `우리도 예배 보러 왔습니다.
:
: '이러며 떡 앉더니만 또 앉아 설교를 내가 또 한참하고 나 가니까 i리 나오라고. 또 이래 일어서더니만 또 조급해 가지고 뒤에 상관이 지금 명령이 있으니까, 상관의 명령이 있으니까 어기면 저거도 죽기 때문에. 명령이 있으니까 또 야단을 지기면서 빨리 나오라 합니다. 나오라 하기 때문에 말하지 안하고 앉아 예배 보라고 내가 고함을 지르니까 또 앉습디다. 그래 두 번 앉았습니다.
:
: 두 번 앉고, 나중에 설교 다 마치고 주기도문으로 폐회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 그래 인제 내가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가자고. 보니까 그때 뭐 인민군이 여섯 사람인가 그래 왔었습니다. 한 문에 둘씩 이래 가지고. 그래 와서 나를 앞서 가지고 그래. 어디로 가자니까 사택으로 가자고. 그래 사택으로 갔습니다.
:
: 사택이 뭐 거기서 얼마 안 먼데, 사택으로 가니까 사택에 가서 내가 있다가서 우리 집에 왔기 때문에 그 마루에, `여기 좀 올라 앉으십시오. 이러니까, 이라더니만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사택 보니까 착취는 안 했구먼' 그래. 그때 사택이 아주 험했습니다. 뭐 초가집으로 돼 가지고 아주 험했다 말이오.
:
: 이러니까 말이 무슨 말하는 게 아니라 `착취는 안 했구먼' 그 말을 해요. 그래 착취는 안 했구먼 그때 내가 '착취 안 했다' 그말이 무슨 말인가 이랬는데 `착취는 안했구먼 이라 더니만. 그 다음에는 말을 존경하는 말을 해요. 올 때에는 `가자' 이랬는데 그다음에는 `갑시다' 이래요. 그래 내가 가니까 나를 데리고 저리 장터 있는 데로 저리 나가요. 그사람들 그거 내가 많이 봤기 때문에 그래 데리고 가 가지고 그만 총 놔. 저 산에 가서 구덩이 파라 하고 총 놔 죽입니다.
:
: 그래 가는데 나는 이래 앞에 갑니다. 가면서 예수 믿는 이야기를 설설 하며 이래 가니까 이 사람들이, 그런데 나는 그때에 하나님이 은혜 주셨어. 하나도 무섭지 안하고 그사람에게도 형제인데 죄인 형제니까 복음을 전해야 된다 그 마음만 가지고 이래 하니까. 하도 그 사람들이 좀 태연하고 유유하니까 그런가 나중에 가더니만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가십시오. 수고했습니다.
:
: '아. 이래 그러며 가라고 이래, 그래 한참 가다가 이제 되돌아 왔지. 오니까 예배당에 가니까 예배당에서는 뭐 사람들 다 도망을 다 튀었어. 뭐 창문으로 다 도망 다 튀어 가버렸고 남은 사람은 이제 조사 죽었다고 막 대성 통곡을 하고 우는데 그때 우는 사람이 거게 한 네 사람인가 몇 사람인가 있읍디다. 네 사람인가 몇 사람인가 있고 다른 사람 다 도망다 가 버렸고,뭐 그때 OOO장로님도 거게 주일학교 부장으로 있었는데 그사람은 그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 지방에서 학생들로 자란 저거 동무 친구들이 많아.
:
: `*오늘은* 지금 이제는 마지막으로 오늘 사형시킬라고 하는 거니까 거게 가 있으면 네가 잡힐 터이니까 함부래 조심해라' 이러나 그 집회 때문에 가지 못하고 있다가서 뭐이 꽝 그러니까 이 사람은 미리 전달 받았기 때문에. 정보를 받았기 때문에 꽝 그러니까 그만 문으로 툭 튀어 달아났다 말이오, 그마. 창문이 이만치 높은데 그만 문을 열고 훅 뛰어서 그만 달아났습니다.
:
: 네가 함부래 꽝 그러거들랑은 그라거든 네가 그만 창문을 열고 도망을 쳐야 된다. 그러면 우리가 너 알기 때문에 냅둘테니 도망을 쳐라.' 그때 인민군하고 다 그때 위천면이 제일 공산주의화 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위천면이 위천면 중에서도 O. 황산 O씨들이 제일 사상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보도 연맹에 많이 죽었습니다.
:
: 그랬는데 그래 튀어 나가고, 이러나 이 소리를 네가 만일 정보를 알리면 네가 야단난다. 그래서 O장로 가 그때 나한테 그런 소리를 안 해요. 그런 소리를 안한 게 좋아. 하나님이 못 하게 했던 모양이라. 했으면 그런 장면을 구경 못 하고 말았을지 모를 건데. 그래 가지고 그때에 참 하나님의 역사를 또 기적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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