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측의 용역?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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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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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0:00
원고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서 어제 법원을 갔습니다.
원고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보디가드를 3명이나 동원했더군요. 어깨로 보이는 건장한 30대 초반의 남자 2명이 악수할 틈도 주지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407호실 사이로 모셨고 여직원인 듯한 1명 아가씨는 출입구와 복도에서 피고 모습을 찍고 연락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빈 지방법원 4층에 한편의 작전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피고에게 테러를 당할까봐서 요인을 보호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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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의 이름과 설교와 사상은 아무도 손을 대지 말라!
: 이런 잘못된 주장을 가지고 원고로 소송을 제기한 인물을 확인하고 싶어 모레 순천을 갑니다. '회의'게시판의 소송자료에 들어가면 시간과 장소를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짐작하는 P목사님이 실제 오는지, 공연히 그분은 오해를 받은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예비기일이라는 것으로 봐서 일반 방청은 허락하지 않을 것같으나 지방의 작은 법원이니 복도에서 보면 바로 확인이 될 것입니다. 사진기를 들고 그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변호인만 나온다면 알기 어려울지 모르나 주변에 서성거리는 사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4층 식구들이 부산법원과 서울대법원에까지 몰려가서 법원을 상대로 난리를 부려서 뉴스까지 나왔으나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못한다 해도 분명히 누군지를 보고 직접 항의를 하든 설득을 하든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