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목사님 전기를 읽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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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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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00:00
가족을 통해서 백영희 목사님 전기를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30대 후반 전업주부입니다. 믿은 지는 몇 년 되었고, 공회 교회 다니다가 지금은 가정 형편상 집 근처 일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었고, 백 목사님이 참 대단한 분이라는 걸 새롭게 알았습니다.저는 잘 몰랐는데 전기를 읽고 주변에서 오래 믿은 분들에게 물어보니 백목사님을 아는 분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몇 가지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1. 예수 믿기 전의 내용인 앞부분이 연결도 잘 안 되고 너무 쉽게 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 목사님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내용들이나 배경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백 목사님이 형님과 함께 일본에 갔는데 일본 가서 형님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것도 궁금했습니다. 조금 진행되고 나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 전기 내용이 다 사실일 것인데, 마지막에 비누를 쓰고 난 다음 이제는 다 썼다 하고 선반 위에 올려놓는 내용 같은 것을 볼 때는 이분이 신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과장된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화 같은 느낌이랄까 하는 생각입니다.
3. 마지막 끝마무리가 뭔가 찜찜하게, 약하다 할까 그렇게 끝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 백 목사님 사후에 교단은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