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백영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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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백영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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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백영희』서평

1. 표지에 관하여
1)타이틀
요즘은 타이틀을 손글씨(캘리그라피)로 하는 책들이 많다. 독자들이 책을 선정하는데 좋은 인상을 주고 현재 제목인 신명조보다 느낌이 좋을 것 같다. 손글씨가 아니더라도 글씨체를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표지디자인
제목이 임팩트가 없었던 만큼 표지 디자인도 너무 밋밋하고 디자인이 전혀 안된 기분이다. 우선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할 수 있게 하려면 광고와 표지디자인, 타이틀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전기와 길선주 자서전이 가장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두란노몰에 들어가서 요즘 책 표지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여 디자이너에게 의뢰해도 좋을 것 같다.


2. 내용 편집에 관하여
1) 교정이 시급함
교정 전문 편집자에게 최종 원고 교정을 한 번 거치고 나서 출판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문이 너무 많고 전기문의 기본 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이 너무 축약되었고 목사님 중심의 서사가 진행되다보니 전반적으로 내용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장면이 드문드문 있었다.
(예를 들어 형과 일본에 건너갔는데 형의 이야기는 아예 없고 목사님의 개인적 체험이 장황했던 것 같고,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일부 목사님들의 고문이나 감금은 기록되었는데 백영희 목사님의 사례가 없었다. 전혀 고문을 당하지 않았나? 어떻게 핍박을 피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이고 인상적으로 나타났다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다. 약간 목격담처럼만 느껴져서 아쉬웠다.)

2) 백영희 소개와 백영희 약력이 앞뒤에 있는데 약력으로 통일해도 좋을 것 같다. 만약 그대로 배치한다면 <백영희 소개>를 <백영희 목사의 발자취>나 <백영희 목사의 신앙의 여정>등으로 타이틀을 바꾸는 것도 좋을 듯.

3) 제6장 ‘진리의 외길’만 디자인이 다른데 전체 통일시켜도 좋을 듯.

4) 각 장 마지막에 찬송가 구절을 삽입했는데 가운데 정렬로 맞춰야 할 것 같고 평생 말씀에 의지해 사셨던 목사님을 기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삽입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글씨체 교체 요망

5) 가능하다면 목사님을 회고할만한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목회자나 현직에서 목회자로 활동하는 제자들의 인터뷰나 서평이 연보와 함께 에필로그처럼 실려도 좋을 것 같다.

6) 정치적인 언급 고려해 볼 것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언급의 효과에 대해.

7) 제목과 내용의 포커스를 <순교자의 삶>에 맞춰도 좋을 것 같다.

***책의 완성도를 떠나 오로지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며 순교자의 삶을 살다 가신 목사님을 이렇게나마 만나게 되어 감사드린다. 혹여나 편집자적인 시각으로만 너무 삐딱하게 책을 본 것은 아닌지 송구한 마음이 든다. 목사님의 숭고한 신앙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와 이 혼탁한 세대에도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편집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책으로 만나 뵙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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