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전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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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전기 소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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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여자이며,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믿은지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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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대한 소감

191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89년 평생 소원이셨던 순교 하실 때 까지 백 영희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한결 같은 믿음과 흔들림 없는 신앙심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 세계로 막 접어든 저에게는 충격으로 다가 왔고 나태해진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런 제가 전기를 읽고 얕은 소견을 피력해야 한다는 게 부족함이 많지만 부족하고 미흡한 주님의 아들이 느끼는 소견은 믿음이 충만한 분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 몇 자 적어 봅니다

먼저 백 목사님의 하나님 중심의 경건한 생활 과 검소하고 청빈한 삶은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확고한 믿음과 절대적인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처음 믿음을 가지면서 매 순간 의심하고 고민 해야 하는 어려움이 백 목사님 전기에는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아 공감하기 어려웠고 (예:담배를 끊는다든지 재산을 처분하고....등) 특별한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행적에 괴리감이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거의 전파되지 않은 시절에 바로 깊은 믿음으로 나아 갈 수 있었다는 점이 설득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1936년 농산교회 출석 후 첫 예배 때 들은 설교를 듣고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 말씀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믿을 수 있다는 게 과장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1950년 전까지 사건들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나열하여 전개함으로서 깊게 생각하고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한 가지 일화를 예를 들더라도 공감되는 감동이 있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치 문제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지만 박 근혜 대통령 연설문에 대한 견해나 미국에 대 한 백 목사님의 견해는 각자 입장 차가 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받았을 때 표지가 조금 올드 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서문이나 목차는 본문의 글씨 보다 진하게 해서 최대한 집중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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