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부활전 삼일의 역사(사53:12을 중심으로)

공회내부 발언      

3. 부활전 삼일의 역사(사53:12을 중심으로)

설명
무명2 0 5


1. 사망에 이른 주체와 사망에 이를수 없는 주체가 구분 됩니다.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은 사망에 버려질 수 있는 주체와 사망에 버려질 수 없는 주체가 구분됩니다.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이사야 53:12)

위의 성구를 보면, 사망에 이른 대상은 예수님의 영혼 입니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몸도 죽으셨으니 몸도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에 버려질수 없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죽으신 것 같으나 실상은 살아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2. 그렇다면, 예수님의 죽은 대상은 무엇이며, 실상은 살아 계신 것은 무엇일까?


우선, 예수님의 신성은 죽으실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살아 기도하신 예수님은 예수님의 신성이 될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죄 없으신 예수님의 인성은 사망이 될 수 있을까?

확실치는 않으나, 인성(영혼, 몸)은 사망에 내어버림을 당하여 죽은 것이지만, 실제로 예수님의 인성은 죄가 없으시니 원천적으로 사망이 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면, 실상 살아 기도하신 예수님은 인성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몸은 무덤에 누워 계셨지만, 영혼도 사망에 버려진 바 되었지만, 사망이 예수님의 인성을 사망아래 둘 수 있는 명분과 권한과 실력은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의 인성까지 살아 기도하고 계셨는지는 아직 확실치는 않습니다. 좀 더 연구해 봐야 되는 과제입니다.

다만, 사망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사망 아래 묶어 둘수는 없겠지만, 예수님이 스스로 그렇게 사망 아래 있는 상태로 자신을 내어버리실 수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 사망에서 건져내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사망에서 건져내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곧,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신성은 사망 아래 계시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시 됩니다.


(1) 살리신 분은 하나님

①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사도행전 10:40)

②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사도행전 17:30~31)

③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린도전서 6:14)

④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고린도전서 15:15)


⑤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데살로니가전서 1:10)

⑥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에베소서 1:20)


(2) 한편, 우리를 마지막 날에 살리실 분은 예수님

①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6:40)


②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한복음 6:44)


③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요한복음 6:54)


(3) 그런데 우리를 살리실 분이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분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고린도후서 4:14)






5. 그럼에도,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부분은 해결이 될 듯합니다.

비록 예수님의 인성이 같이 낙원에 계셨을 지는 이상의 연구로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기도하신 바로 그 예수님은 낙원에 계셨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즉, 예수님의 영혼을 사망 아래 버리셨지만, 살아 기도하신 그 예수님이 강도와 함께 낙원에 계셨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6. 또 한가지 부활전 삼일 동안 예수님의 행적도 정리됩니다.

(1) 사망 아래 버려지는 그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 사망을 지옥이라 표현한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망 아래 버리셨다는 표현은 고통과 희생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부활전 삼일 동안 예수님은 사망 가운데서 스스로 고통을 당하셨다는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


(2) 실상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실상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낙원에 강도와 함께 계시기도 했습니다.



7. 이와 비슷한 설교를 백목사님도 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지는 못하겠으나, 실상은 예수님이 죽으시지 않고 기도하고 계셨다는 설교를 백영희 목사님께서 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누가 한번 찾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다시 그 설교를 세밀히 검토해 봐야 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당시에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도무지 몰랐으나 지금 다시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 부공3 님이 쓰신 내용 <<
:
: 롬4:25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으니라'
: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
: 이 2 구절을 볼 때 부활까지 확정이 되어야 기본구원에 사죄 칭의 화친이 완성 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
:
:
:
:
: >> 양성원 님이 쓰신 내용 <<
: :
: : 양성원 학생의 중요한 질문이어서 공회 내부인들께 소개합니다.
: :
: : 답변자가 몇 주 전의 설교 시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기 전까지 사흘 동안 우리의 영원한 고난을 대신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면서 우리의 죄 값 때문에 고난을 당하신 것은 죽는 순간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까지 3일간 우리의 영원한 죄값을 치렀다고 한다면 평소 답변자가 소개한 바처럼 십자가의 한 강도에게 주님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 하신 말씀과도 배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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