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교계의 깊은 흐름을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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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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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00:00
정통보수신학을 하는 세계에서는 소리없이 공회를 지켜보고 살피는 이들이 많습니다. 세미나에서 의외로, 교계 행사 로비에서 우연히 옆자리에서 통성명을 하다가 자기의 깊게 숨겨놓은 세계를 말하다보면 서로가 바로 알아보게 됩니다. 초대교회 물고기 암호로 서로가 알았듯이 공회 교리와 성향이라는 것은 굳이 기본구원이라고 표시내지 않아도 알아봅니다. 공회는 백목사님 사후에 무슨 노력을 했는지 살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외부에서는 갈수록 비중있게 참고하는데 예전 자료만 반복하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회 안에도 여러가지 경력을 갖춘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시든데 학회를 만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자기 결점을 드러내지 않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단이 분열되고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는 곳을 많이 봤는데 정보교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