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 신학과 공회 신학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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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00:00
1. 윗글의 지적에 대한 근거를 부탁합니다.
칼빈을 연구했다면 칼빈의 기독교강요나 칼빈 주석을 근거로 말씀하셨을 터이니 칼빈의 입장은 대개 그 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빈에게 공회의 사활 대속에 해당하는 내용과 백 목사님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설명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지적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윗글에서 지적하거나 또는 경계를 부탁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알아야 윗글이 우려하는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2. 제가 알기로
- 사죄 칭의 화친
칼빈의 사죄 칭의 화친은 구원의 순서를 하나의 선으로 이어 놓을 때 차례대로 밟아 가는 구원 전진입니다. 물론 공회의 구원론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회의 사죄 칭의 화친을 따로 강조하는 것은 칼빈의 구원 순서가 시간에 따라 자라 가는 1차원뿐이고 공회는 그 1차원의 구원 순서 단계를 단계별로 따로 다시 쪼개어 그 내면을 하나씩 살폈으니 횡만 있는 1차원의 구원 설명에 종으로 단면을 살핀 2차원이 새롭기 때문에 굳이 공회의 구원론을 강조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공회 구원론은 칼빈 구원론의 부정이 아니라 칼빈 구원론에서 진일보한 세계라는 뜻입니다. 칼빈과 공회의 구원론은 양립 불가능이거나 택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칼빈 속에서 공회 구원론의 근거를 다 찾아 낼 수 있는 동시에 칼빈 구원론에서 없던 부분들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공회 구원론입니다.
- 사활의 대속
예수님이 죽음으로 우리를 대속한 설명은 칼빈주의에서 넘치지만 예수님이 부활로 우리를 대속했다는 표현이 과연 공회 외에도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일반 공회인들의 독서가 부족하여 무식한 일들은 빈발하지만 구원론에서 공회의 사죄 칭의 화친의 개념이나 사활의 대속이라는 표현은 칼빈주의 본류에서는 아직 나올 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3. 사도신경의 경우
칼빈의 기독교강요나 주석에서 사도신경에 대한 인용과 설명이 적지 않습니다. 사도신경은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한량 없이 오랜 세월 전에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칼빈이 말한 것은 전부 사도신경에 들어 있는데 왜 칼빈이 2천여 페이지나 되는 기독교강요를 적었으며 또한 적었다 해도 왜 칼빈주의 개혁 신학이 사도신경은 아주 작게 다루고 그들의 주력을 기독교강요에 쏟을까요? 사도신경에 없는 내용이 있을까요?
사도신경에 모든 교리가 다 있지만 천주교 이단의 발현을 두고는 사도신경만으로 막을 수 없어 기독교강요가 사도신경의 해석이자 발전판으로 당시를 감당하고 천주교의 오류를 막고 나섰듯이, 칼빈주의 신학만 가지고는 오늘의 신앙 오류와 탈선을 막을 수 없어 공회 신학이 칼빈 신학을 세분화하고 발전 시키며 오늘을 감당한다는 것이 공회의 본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회에서 태어 나 공회도 알고, 또 기회가 있어 칼빈을 비롯한 교계의 상식도 안다면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공회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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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부터 지금까지 공회에서 배우고 공회에서 교훈을 받고 칼빈을 연구했음에도 공회에 사활이 다르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 백목사님은 사활대속을 죽음과 부활의 사활로 완전 대속으로 말씀 하셨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물론 백목사님 생전에도 그런 소리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 내멋대로 해석하고 변증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30년이 지나니 조금씩 변함을 느낌니다.
: 백목사님 설교도 근원은 칼빈교리입니다
: 제발 자중하시고 엉뚱한 변증으로 공회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 3일이라는 시간은 인간의 개념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숫자 놀음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다만 기초를 알면 답이 유추되고 보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 이스라엘의 숫자 개념은 3은 하나님의 완전 수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늘나라도 하늘과, 창궁, 창궁위의 하늘나라 이렇게 3중구조입니다.
: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3번의 시험을 받은것도 3중구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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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는 인간의 수로 하나님의 수 3과 인간의 수 4가 합하여 7의 완전수가 되며, 3과 4가 곱하여 지면 체움의 완전수 12가 되어 이르라엘이 12지파가 되고 12살이 되어 12명이 모이면 한개의 지파를 세울 수가 있게 되는 이스라엘의 배경입니다.
: 그외에도 성경의 숫자들은 그냥 그렇게 쓰여진 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께서 숫자를 통하여 알게하시고 경고 하시고 하신것을 우리가 알면 성경을 더 즐겁고 깊게 이해 할 수 있게 될뿐 아니라 조심하게 되어집니다.
: 인간의 완전수 10에 10배 400년 동안 종살이하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하루 반나절의 가나안 길을 40년의 광야생활로 주심도 인간의 수4에 인간의 완전수10을 곱하여 40년 완전히 이방 생활에서의 허물을 벗고 새나라인 축복에 땅 가나안에 들어가라는 뜻이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40일 금식 기도하신것도 구약 광야40년의 그림자인 신약의 현상이었습니다.
: 기독교은 고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 단하신것처럼 우리도 고난이며, 구약에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에 고난도 그리스도께서 고난당하신것도 모두 고난입니다.
: 죄의 값인것입니다.
: 400년은 이스라엘이 더럽혀 놓은 우상숭배의 땅을 완전하게 정화 하심의 인간의 완전수10에 인간의 완전수10의 곱인 400입니다.
: 길게쓸수 없어 이해하기 쉽도록 짧게 쓰다보니 미비합니다 만은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부활 하실수도 있었으나 3일을 기다린것은 인간들에게 완전히 믿게 하시기 위함이며, 완전을 이루시기 위합입니다.
: 또한 하나님에게는 3일이 단번에 죽고 단번에 부활이시나 인간에게는 3일이 되아야 완전히 죽고 육신이 부패한다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 나심을 믿게 하기 위함입니다
: 만약 3일을 기다리지 않고 이틀이나 하루만에 살아나셨다 부활 하셨다 하면 부족한 인간들은 목숨이 완전히 끓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또 토를 달고 부정 할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 이루었다는 것을 의심많은 인간에게 믿게 하기 위함도 있다는 것입니다.
: 백목사님의 교리는 칼빈의 강해와 일치함을 연구를 통해서 알게되고 놀랄때가 많습니다 만은 후배들이 엉뚱한대서 자꾸 엉뚱하게 해석함으로 문제가 되겠구나 하는 놀라움에서 토를 달았습니다.
: 개혁보수신앙이 조금씩 해석이 다른 부분은 있으나 칼빈의 기본 기독교강해와 일치 합니다.
: 물론 백목사님 신앙도 그러했습니다.
: 백목사님이 인간을 육과 마음과 영(혼)으로 구분하여 3분설로 구분하신것은 성경과 완전 일치됨을 지금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이단이 아니다라고 인정하는 대표적인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 칼빈도 기독교 강요에서 분명히 2분설과 3분설을 기록 했으며 칼빈을 잘 모르고 백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았든 이들이 칼빈을 더 깊이 알았드라면 백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저렇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는 매아리가 되지 않을텐데 하는 바보스러움과 안타까움에 후배된 우리가 더이상의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눈이 좋지않아 길게도 못쓰고 오타가 많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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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p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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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번의 모든 발표는 부활을 전제했습니다. 지금 대화하는 내용은 '죽음'의 길이를 재고 있습니다. 사활 대속의 '사'와 '활'에 대한 언급은 성경과 부활을 거부하는 기장 측에서도 사용합니다. 공회의 사활 대속의 사활은 기독교강요는 무수한 교리서에서 말하는 사활과 그 단어는 같다 해도 그 내부는 다릅니다. 한번 더 살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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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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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단이 달리 이단이되는것이 아닙니다
: : : 네가 오늘 나와같이 낙원에 이른다는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암시한 말씀으로 아브라함이 장차오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아 의인이 되었고 아브라함과 같이 있을 그 낙원입니다
: : : 구약의 선조들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믿음으로 신약의 우리들은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의로와졌고 구원 받았습니다
: : : 기독교에 부활없는 구원이 있다는것을 오해하기 딱 좋은 논리입니다
: : : 사활의 대속은 죽고 부활하심의 줄임말로 공회만 있는 용어가 아니고 기독교 강요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 : : 사죄나 칭의 화친 모두가 칼빈의 장로교의 기독교 강요에서 배워온 교리입니았다
: : : 3일동안에 이루어진것이라기 보다는 3일은 인간의 시간개념으로 단번에 죽고 단번에 부활 하심으로 죽음없이는 대속이 없고 부활이 없으연 영생이 없는 것입니다
: : : 사활대속은 죽고 부활함으로 대형 대행 대속에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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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양성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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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양성원 학생의 중요한 질문이어서 공회 내부인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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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답변자가 몇 주 전의 설교 시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기 전까지 사흘 동안 우리의 영원한 고난을 대신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면서 우리의 죄 값 때문에 고난을 당하신 것은 죽는 순간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까지 3일간 우리의 영원한 죄값을 치렀다고 한다면 평소 답변자가 소개한 바처럼 십자가의 한 강도에게 주님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 하신 말씀과도 배치 됩니다.
세부목록
- 예수님 대형의 범위 - 죽은 지 사흘동안을 중심으로
- 예수님 대형의 범위 에서 부활하지 못하였다면...
- "예수님이 낙원에 가셨다"해서 삼일동안 계속 계셨다고 단정할 수 있는가?
- 벧전3:19는 설교록을 검색해 보면....
- 벧전3:19는 설교록을 검색해 보셨으면
- 3일동안 낙원에도 계셨고 지옥에도 계셨다면......
- 기독교 교리사는 아닌 것을 먼저 배제하고 남은 것을 정리한 결과물
- 논점의 핵심중에 한가지와 조심할부분이라고 생각되는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죽으심? 3일동안? 부활하심?
- 이번 연구과제의 핵심 중 하나는 시점과 표현의 차이
-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 9.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4)
- 반갑고 기쁘고 고맙고 안심이 앞섭니다
- 사죄의 완료 시점 문제
- 칼빈과 그의 제자들은 모두 이분론인데...
- 칼빈 신학과 공회 신학의 비교
- 공회의 사활이라?..
- 부활이 전제 되었고, 지금 부활 이전을 연구하는데
- 갈빈의 교리도 아니요 백영희의 대속론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 사죄 칭의, 사활의 대속과 관련한 성구 중에
- 8.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3)
- 함께 의논할 중요한 성구
- 2702번의 '질문2'에서 3일 동안에도 신인양성일위였던가?
- 같은 의견입니다.
- 1. 부활하심과 사죄의 관계(고전15:17을 중심으로)
- 2. 부활하심과 칭의의 관계(롬4:25을 중심으로)
- 윗글 3번의 '7'에서 부탁하신 내용
- 3. 부활전 삼일의 역사(사53:12을 중심으로)
- 4. 부활전 삼일의 역사(81081230수새-보충1)
- 사활의 대속의 뜻 이해하기
- 사활의 삼일
- 7.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2)
- 사활 사이 3일동안의 행적 - 동천교회 게시판에서
- 공회의 사활 교리의 '사활의 분기점'을 세분화 한다면
- 5. 부활전 삼일의 역사(89081260토새-보충2)
- 장사한 지 사흘, 고전15:17 - 동천교회 문답방에서
- 감사합니다
- 동참의 성격, 내용
- 6.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1)
- 일단 잠정 결론이라도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