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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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00:00
1.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의 경우
'가도'께서 주님의 십자가 상의 운명 순간은 주님이 우리 위한 대형의 과정에서 반드시 치르야 했던 죽음의 전체 중 그 시작일 수 있음을 여러 가지로 설명하셨는데 그 글을 읽으며 한 편 강도에게 말씀하신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신 말씀에 대한 일부 어두운 마음이 더욱 밝아 졌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상의 운명의 의미는
- 주님의 3 일 동안 우리를 위해 죽음이라는 희생을 치르야 할 그 죽음 총량의 시작이면서
- 인성을 가진 주님이 우리를 대신 하다가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끝났으므로
주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둔 순간이 마치 사망의 전부인 것처럼, 그래서 사망에 관련 된 모든 것은 다 지나 간 것처럼 우리가 넘겨 짚고 생각을 했고, 또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성경이 기록을 했으니 그렇게 기록해 주심은 미개한 우리를 위해 알기 쉽게 표시한 것인데 우리는 우리가 한 번 읽으며 느낀 것을 가지고 우리는 관련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우를 많이 범해 왔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짚어 보면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려면 더 급하고 더 중요한 다른 것을 가르칠 기회가 없어 질 것이니 '뚜껑을 열어 줬으니' 라는 표현처럼 모르던 세계를 열어 줬다면 배운 것을 가지고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시간이 걸려 그렇지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의 대화가 바로 그런 과정인 듯합니다.
'가도'께서 십자가에서 주님의 몸이 운명하신 순간이 마치 주님의 사망 수고의 전부인 것처럼 기록 된 이유를 설명하시면서 주님의 몸이 죽으면 더 이상 주님의 인성은 실수하거나 실패할 수 없는 완전 승리가 되고, 남은 3 일의 고난은 성패나 승패의 갈랫길에서 어떤 결론이 날 것인지 그런 시험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고난을 대신하는 수고만 남아 있기 때문에 주님의 대형의 수고는 십자가 상에서 주님의 몸이 죽는 그 순간에 사탄과의 싸움이 끝났고 나머지 문제는 저절로 주어 지는 과정이므로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셨는데 전적 동감합니다.
또한 그 연장선에서 볼 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의 낙원도 그 강도에게는 주님의 대속으로 낙원으로 가는 구원 길이 실제 열렸을 것이고, 주님으로서는 3 일 동안의 이어 지는 사망의 고난을 겪어야 하지만 한 편으로 주님의 세계를 더 넓혀 본다면 그 강도가 가게 된 그 낙원은 주님이 없는 가운데서 만드신 낙원이며 그 낙원을 잃어 버린 강도에게 그 강도를 찾아 주신 분도 주님이시며 그 낙원으로 가게 되는 열쇠가 바로 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숨 한 번까지 죄 짓지 않고 죽어야 하는 승리에 달려 있는데 그 승리를 목전에 두고 주님은 그 승리를 단정하셨고 그 승리로 인해 주님의 낙원에 그 강도가 들어 갈 것이니 존재적인 면은 일단 배제하고 그 외 창조적으로 구원적으로 주권 섭리적으로 대속적으로 은혜적으로 모든 면으로 새로 준비 된 그 낙원 안에는 주님을 빼 놓고는 존재할 수가 없는 곳이니 당연히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다는 생각입니다. 존재적으로 말한다 해도 주님의 사망 3 일의 기간은 몸만 이 땅의 무덤에 두셨지 그 나머지는 전부 시공을 초월한 영계에 계셨고 주님의 나머지 인성이 주님의 신성과 한 분으로 계속 계셨다고 한다면 그 신성은 처음부터 주님과 공간적 장소적 일위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일위의 하나님이셨으니 그 신성은 낙원에서 배제 될 신성이 아니며 그런 경우 그 신성이 계신 바로 그 낙원을 두고 주님 없는 낙원이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연구는 몸을 배제한 인성의 위치와 당시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떠했는지 어느 정도까지 밝히고 알 수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 번 설명 드리지만 주님이 강도에게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고 하신 그 말은 마음이나 영이나 신성이 하신 말씀이 아니라 무덤에서 3 일을 계실 주님의 입이 발성하신 것이니 성경 해석을 좁히려 한다면 주님의 몸이 강도에게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 해놓고 그 몸은 낙원에 가지 않았으니 거짓말이거나 잘못이 있는가? 그리 말할 수 없음이 명백하니 우리는 그 몸의 입에게 강도를 향해 그 말을 하게 한 주님의 몸 안에 있는 몸의 주인 마음, 그 마음의 주인인 영, 그 인성의 주격인 신성의 뜻이며 발표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신성이 낙원에 있다면 그 것으로도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한 그 말씀 때문에 이 번 연구에서 새로 찾고자 하는 과제가 막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가도'께서 여러 좋은 말씀을 주셔서 많이 참고했습니다.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면들을 많이 읽었고 배웠습니다. 좋은 말씀을 앞으로도 우리 전체를 위해 주시도록 부탁하며 만일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성함을 비록 비공개로 하되 이 노선 연구에 사용 될 성함으로서 좀 자연스런 성함이면 좋겠습니다. '가도'라고 하신 뜻을 알려 주셔서 저희가 이해 되면 더 좋겠고 혹시 별 생각 없이 적었다면 이 노선 연구에 자연스런 다음 성함을 사용하여 앞으로 윗 글을 인용하고 그 글을 읽는 분들에게 성함 때문에 머뭇거림이 없도록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변경이 필요하면 이 곳에 적는 대로 행정실에서 직접 기존 글의 성함도 변경해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신학이 칼빈의 혜택을 너무 많이 본 나머지 칼빈의 표현과 칼빈의 걸음은 그들의 발전에 넘어 가서도 안 되고 연구를 해서도 안 되는 사슬처럼 되었습니다. 칼빈의 좋은 토대와 방향 위에 조금만 생각하면 바로 해결 될 수 있었던 성화구원과 기능구원 등 수 많은 교리와 성구해석이 20세기 중반의 공회 신학 때까지 멈췄던 것은 늘 아쉬운 대목입니다.
'가도'께서 설교록에 직접 언급이 없는 여러 면들을 살펴 주시면서 이 노선에 확고하면서도 이 노선에서 이미 발표 된 부분 사이사이를 연결 시켜 주시고 메꾸어 주신 부분이 많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고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노력이 더해지면 칼빈 이후 막혔던 부분을 백 목사님이 모두 열었고 우리는 그 열린 길을 따라 사방 팔방으로 마음껏 달려 갈 수 있도록 길목마다 갈랫길마다 고개마루 언덕마다 도로 표시를 세우고 안내판을 적고 휴게소를 설치하여 그 나라 안으로 진입할 마지막 질주에 아무런 장애가 없도록 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지며 '가도'께서 안내한 글을 읽었습니다. 이 노선의 목회자들과 이 노선의 모든 교인들이 이런 대화와 이런 노력과 이런 기회를 통해 하나 되면 그 것이 총공회며 그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최대한 이 곳에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든 누구의 것이든 우리는 오류 가능성을 두고 읽을 것이니 증거자의 책임 문제는 읽는 사람에게 있을 것이며, 우리의 발표는 과제를 향한 노력일 뿐이므로 우리의 발표에 오류가 있다면 주님이 대견하게 보시며 수정과 보충의 기회를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발표하지 않고 혼자 가지고 있다고 고칠 기회가 없는 것보다 발표를 통해 수정의 기회를 받는 것이 저나 '가도'께서나 모두에게 해당 된 우리의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가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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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죄의 완료 시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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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는 곧 대형의 완료 시점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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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 가지 의견
: 1.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 일반 교계 및 총공회의 일반 깨달음
: 2.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 3일간 – 총공회의 일부 세밀한 깨달음
: 3.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 3일간 + 부활 - 고린도전서 15:17 성구에 근거하여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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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의 많은 의견으로 볼 때 대부분 2번으로 볼 수가 있으며 저 또한 2번으로 봅니다..
: 그래서 2번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아무리 2번이 맞다고 해도 그 논리적 근거와 성구적 근거와 백목사님의 설교의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3번이 되어야 한다는 분들의 의견을 넘어서야 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또한 해결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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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이 사죄의 완료 시점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 (죽으신 후 3일간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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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적 근거
: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정의는 사람들처럼 죽는 순간 바로 끝이 난다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십자가의 죽으심은 죽음의 시작이고 3일간은 죽음의 진행이며 3일 후는 죽음의 완료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 후에 바로 부활이 오지 않고 3일간의 간격은 그 동안 예수님의 몸은 무덤 속에 있었고 신성과 인성의 영과 혼도 죽음 중에 있다고 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그 3일 동안은 고난을 받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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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동안 예수님이 고난을 받았다는 성구 근거
: (마태복음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 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 이 성구로 인하여 물고기 뱃 속은 고난의 기간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3일 동안 고난을 받았다고 볼 수 있고 그 고난의 근거는 아래 성구인데
: 모든 택자들의 영원 고난을 다 받는 그 고난의 중함까지도 표시한 성구입니다.
: (요나 2:1-6)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1)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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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목사님 설교의 근거
: 여러 군데 있지만 한군데만 소개하면
: (870614주전)
: 세 가지 문제로 죽으신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의 대속이니 이 일은 언제까지 완료했느냐? 금요일 날부터 시작해 가지고서 주일날 새벽까지 그 일을 완료하셨는데 그 완료하시기까지 무덤 아래에 있었고 사망 아래 있었고 사망 권세 아래에 대속을 하시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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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이 사죄의 완료 시점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해결 (부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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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이 아니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고 한 (고전15:17)성구로 인해 부활 이후에야 죄에서 벗어나니 대형의 완료 시점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인데 이것도 해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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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 근거
: 형벌의 완료는 죽으심으로 완전 끝이 나서 죄 없는 자가 되었고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육신의 신령한 몸의 부활의 근거가 되기도 하지만 더 큰 의미는 죄 없는 자가 죄 없이 사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로라고 봅니다. 형벌의 완료로 죄 없는 상태가 되어도 이 것을 누릴 수 있는 생명(힘)이 있어야 하는 데 생명 생활(영생) 할 수 있는 길이 부활로 열린 것입니다.(영생의 소망)..만약에 부활이 없었다면 죄 없는 상태는 되었어도 누릴 힘이 없는 고로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 있다는 성구가 형벌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고 죄 없는 생활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죄 있는 자를 감옥에 넣어 놓았는데 형을 다 받고 이제 완료가 되어 석방이 되어도 시체로 되어 있으면 아무런 힘이 없어서 죄 없는 생활을 누릴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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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 설교
: (870614주전)
: 또 예수님께서 주일날 새벽에 우리 대신 부활하셔서 우리를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대속하신 이 구원이 여섯 가지입니다, 이 구원이 여섯 가지.그러면 그 여섯 가지는 뭣뭣인가? 우리를 중생시켜 가지고, 우리를 중생시켜서 하나님을 향해서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를 중생시켜 하나님을 향하여 이제 영생하도록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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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구의 근거
: 부활 전과 부활 후의 차이점을 나타내는 성구
: (마태복음 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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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성구에서 부활 전에 무덤은 열렸지만 나오지를 못하다가 부활 후에야 무덤에서 나와서 성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무덤이 열린 것은 사망 해결, 그러나 부활 후에야 비로소 무덤에서 나와서 성으로 걸어가는 것은 생활하는 것을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활 전까지는 무덤이 열려도 여전히 무덤 가운데 있는 것처럼 부활이 없으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느니라 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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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죽음 후 3일만에 사죄의 완료, 부활 후에는 사죄의 완성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죄가 완료가 되어도 누릴 수 있는 생활이 된 후에야 완성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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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앞의 의견 중 부활 전에는 법적으로 완료했고 부활 후에야 실질적으로 완료했다고 하는 의견에 대하여)
: 이 것은 각도가 조금 다른 듯합니다. 죽으심의 대속이든 부활의 대속이든 이 것은 법적 대속이고 실상이 되는 역사는 성령의 임재 역사 때 이루어지는 것으로 사활의 대속으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둘 다 법적으로 완성되고 성령으로 인하여 비로소 실상이 되는 바 기본구원은 우리의 행위없이, 건설구원은 우리의 행위(믿음의 행위)로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 믿음으로 통과하면 실상적으로 된다는 것이니 부활이 안되면 법적으로만 되고 부활이 되어야 실상으로 된다면 중생도, 건설구원도 실상이 이미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법적인 면과 실상적인 면의 구분은 부활 전후가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여부에 따라서 결정되는 문제로 부활 그 이후의 문제로 보며, 부활 전후는 생활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여부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부활이 없다면 생활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가 없는데 그 이후의 믿음 생활(실상이 되는 생활)은 아예 될 수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것을 두고 믿음이 헛되다고 표현한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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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이 사죄의 완료 시점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해결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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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십자가에서 죽는 순간에 모든 형벌 문제는 해결되고 사죄의 완성이 되었다고 하는 의견은 일반적이었는데 그 성구의 근거로 말한다면
: (마태복음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 (요 19:30)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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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장 찢으짐은 죄 문제 완전 해결 증표로, 바위 터짐은 마귀에서 완전 해방으로, 무덤 열림은 완전 사망의 해결로 본다면 죽으실 때 일어난 일이니까 당연히 죽으심이 대형의 완료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
: 그러나 이 것은 죽으심의 시작의 표시로 봐야하는 것이며 죽음의 완료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죽음 후 3일 뒤에 이 증표가 나타나지 않았는가 하는 문제가 잇습니다.
: 해결은 몸이 죽으실 때까지는 마귀의 미혹에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나 죽으심의 순간 부터 3일간의 죽음의 과정은 남았지만 3일간의 죽음은 마귀의 유혹 부재로 실패의 가능성이 제로가 되어 실질적으로는 완료될 수 있는 확정의 순간이기 때문에 이 증표들이 나온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 증표는 사죄의 완료시점의 표시가 아니고 완료는 되지 않았지만 사죄의 완료를 실질적으로 확정지을 수 있는 시점으로 나타낸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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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 증표들은 인성의 유한한 몸으로서는 몸이 담당할 수 있는 대형의 몫은 완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한한 몸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몸이 담당할 수 있는 형벌은 없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신성과 인성의 영과 마음이 담당할 대형의 몫은 3일간 있기 때문에 3일간 실패 가능성이 없는 몫을 담당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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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이루어다고 하는 것은 인성의 몸이 할 수 있는 대형의 몫은 다 이루었다는 뜻이고 실패 가능성이 있는 일을 다 이루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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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낙원에 있다는 것은 첫째 예수님이 낙원에 가서 있으면 3일간 음부에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무소부재의 하나님, 동시 동행의 하나님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 오늘이라고 했으니 지금 죽으시는 순간에 죄가 다 해결되어야 낙원에 갈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죽으심의 순간이 대형의 완료로 보는 문제는 대형의 완료 전에 죽은 모든 구약 성도도 대속의 예약으로 죽으면 모두 낙원에 가는 것이니 대속의 완료 시점으로 보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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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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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대행 대화친의 완료 시점은
: 죽으심으로 공의의 법에 완료되고
: 부활하심으로 사죄 칭의 화친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열린 완성이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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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죄 칭의 회친이 완료되고 완성이 되어도
: 실질적으로 되는 것은 성령과 진리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 기본구원은 성령의 역사로 실질적인 중생이 되며 (우리의 행위없음)
: 건설구원은 성령의 역사로 실질적인 영생이 된다 (우리의 행위있음-믿음의 행위-성령에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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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으심의 대속은
: 몸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죽음의 시작이 3일간의 기간을 거쳐 죽음이 완료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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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 인신도 사죄의 과정 -> 잘못 취한 것 변상의 대형
: 33년 생애도 사죄의 과정 -> 성패가 있는 핍박의 대형
: 죽으심의 순간부터 3일간도 사죄의 과정 -> 영원성의 대형 (사죄의 완료)
: 부활도 사죄의 과정 -> 사죄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을 주신 대생 (사죄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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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문제가 아직도 많이 있지만 .
: 이견이나 보충되는 면이 있으면 답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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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 다른 분이 언급한 문제 중
: 음부에서 3일간 고난은 신성과 인성의 영과 마음의 고난이며 그대로 신인양성일위가 되어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3일 후 부활은 죽음을 전제로 하며 이 죽음은 언제인가, 그 죽음은 신성과 인성의 분리인가 아니면 신성과 인성의 영과 마음은 그대로 신인일위로 있는데 인성의 몸만 분리된 것의 죽음인가 그렇다면 부활은 신성과 인성의 다시 결합인가, 신성인성이 하나되어 있는 상태에서 땅에 있는 몸만 결합하여 다시 사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활은 다시 피조물을 입는 것이며 죽으심의 희생과 같은 희생이라 했는데 연구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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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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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원 학생의 중요한 질문이어서 공회 내부인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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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자가 몇 주 전의 설교 시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기 전까지 사흘 동안 우리의 영원한 고난을 대신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면서 우리의 죄 값 때문에 고난을 당하신 것은 죽는 순간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까지 3일간 우리의 영원한 죄값을 치렀다고 한다면 평소 답변자가 소개한 바처럼 십자가의 한 강도에게 주님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 하신 말씀과도 배치 됩니다.
세부목록
- 예수님 대형의 범위 - 죽은 지 사흘동안을 중심으로
- 예수님 대형의 범위 에서 부활하지 못하였다면...
- "예수님이 낙원에 가셨다"해서 삼일동안 계속 계셨다고 단정할 수 있는가?
- 벧전3:19는 설교록을 검색해 보면....
- 벧전3:19는 설교록을 검색해 보셨으면
- 3일동안 낙원에도 계셨고 지옥에도 계셨다면......
- 기독교 교리사는 아닌 것을 먼저 배제하고 남은 것을 정리한 결과물
- 논점의 핵심중에 한가지와 조심할부분이라고 생각되는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죽으심? 3일동안? 부활하심?
- 이번 연구과제의 핵심 중 하나는 시점과 표현의 차이
-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 9.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4)
- 반갑고 기쁘고 고맙고 안심이 앞섭니다
- 사죄의 완료 시점 문제
- 칼빈과 그의 제자들은 모두 이분론인데...
- 칼빈 신학과 공회 신학의 비교
- 공회의 사활이라?..
- 부활이 전제 되었고, 지금 부활 이전을 연구하는데
- 갈빈의 교리도 아니요 백영희의 대속론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 사죄 칭의, 사활의 대속과 관련한 성구 중에
- 8.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3)
- 함께 의논할 중요한 성구
- 2702번의 '질문2'에서 3일 동안에도 신인양성일위였던가?
- 같은 의견입니다.
- 1. 부활하심과 사죄의 관계(고전15:17을 중심으로)
- 2. 부활하심과 칭의의 관계(롬4:25을 중심으로)
- 윗글 3번의 '7'에서 부탁하신 내용
- 3. 부활전 삼일의 역사(사53:12을 중심으로)
- 4. 부활전 삼일의 역사(81081230수새-보충1)
- 사활의 대속의 뜻 이해하기
- 사활의 삼일
- 7.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2)
- 사활 사이 3일동안의 행적 - 동천교회 게시판에서
- 공회의 사활 교리의 '사활의 분기점'을 세분화 한다면
- 5. 부활전 삼일의 역사(89081260토새-보충2)
- 장사한 지 사흘, 고전15:17 - 동천교회 문답방에서
- 감사합니다
- 동참의 성격, 내용
- 6. 같이 살펴야 되는 성구(1)
- 일단 잠정 결론이라도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