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다니는 교인들은 각성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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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회 소속 교인 입니다.
왜 그렇게 본인의 신앙생활 년수, 직분, 직책에 왜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사시는 겁니까?
그 신앙생활 년수와 직분과 직책이 주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자신에게 봉사와 희생과
책임을 더하도록 주신 봉사의 명령인데, 그것이 왜 분란을 일으키고 혼란을 만드는
다른 사람의 구원에 유익이 안되고 손해를 끼치는 그런 무자비한 칼이 되는 것입니까?
저는 "서부교회 출신 교인" 이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제가 현재는 모 교회에서 떠나 다른 지역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자란 교회의 사례를 들어볼까 합니다. 모 집사님 이야기 입니다.
그 집사님은 서부교회 출신 중간반 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서부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다고
아주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제가 다녔던 모 교회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자기 시아버지가 그 모 교회 설립한 장로라며 사사건건 교회의 중요한
결정사항이 생길때 마다 돈이 아까운건지 명예가 아까운건지 교회의 결정사항을 반대하도록
분란을 일으킵니다. 웃긴것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고 이득이 되는 일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하고 동의하면서 발빠르게 추진 시킵니다. 서부교회 출신이라고 자부심이 아주 대단하던데
제가 모 교회를 떠나고 나서 향후에 들으니 이제 연보 많이하는 교인이 생겨서 교회 재정이
넉넉해져서 청소하기 어렵다고 로봇 청소기 백몇십만원 하는 로봇 청소기 사자고 본인이
추진해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이득이 되니까 적극적으로 나서서 했다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 구원에 유익 되는데 교회를 운영하고 나아가야 올바른것 아닙니까?
본인에게 유리하고 이득만 되면 구원에 유익이 된다 라고 편파적인 판단을 하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서부교회에서 가르침을 받고 신앙생활하면 어떤 신앙인이 되기에 저렇게 다른 사람의
구원에는 손해를 다 끼치며 자기 합리화나 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까?
솔직히 모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고 연보도 꾸준히 하고 했는데 내가 다녔던 그 수고와
연보 낸것을 다 돌려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현 교회에 다니는 성도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봅니다.
현교회에 다니는 서부교회 출신 성도님은 본 교회에서 사사건건 신앙이 약한 모든 분들을
타깃을 삼아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온갖 분란을 다 일으킵니다. 멀쩡하게 신앙있던 분들도
그분만 만나면 신앙이 떨어지고 분란이 생겨 결국에는 교회를 떠나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이
생기게 됩니다. 점심시간 밥먹고 나면 꼭 그런 분란을 일으키는 말과 행동을 늘 꾸준히 끊임없이
하는 분입니다. 특별하게 큰 사건이나 문제점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그사람의 신앙을 떨어뜨리고 결국에는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교회를 떠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게 천천히 만든다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도대체 서부교회 출신이라는 교인들은 무슨 생각과 신앙양심으로 타교회와서
신앙생활을 하는지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어쩌면 지금 이 세대에 총공회가 이렇게
안타까운 길을 걷고 있는 것은, 말로는 신양양심이다, 총공회의 뿌리깊은 교회 출신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노력한다, 겉으로 포장은 아주 잘하지만,
그속에는 자기의 주관과 세상지식 자기 자신의 이해득실, 다른사람의 구원에 손해가 가든 안가든
내 자신의 권리와 위치만 중요했지, 세상 다른 속화된 일반교회와 하나도 다른것이 없는
안타까운 총공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 말을 잘 읽어보시고 총공회가 잘못된 것이 없나 반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양심에 찔려 삭제 시키더라도 계속 이런 글들은 올릴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서부교회에서 겪은 좋은 점을 따라 하자고 노력을 하다가 저항에 부딪히며 소란스러워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지교회는 서부교회와 형편이 다르기 때문에 형편에 따라 나름대로 잘 하는데 서부교회를 꼭같이 닮지 않는다고 소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본것은 잘해보려는 것보다는 서부교회 이름으로 은혜롭지 않게 해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서부교회 다음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교회 출신을 손꼽으라면 개명교회와 청량리교회 출신들이었습니다. 개명교인들은 목회자와 동급인줄 알고 다른 교인을 가르치려 들고, 청량리교인들은 목회자보다 높아서 목회자부터 가르치려 드는 경향이 농후했습니다. 제 경험으로 혼자 잘 믿는 것처럼 행동하고 교회를 좋지 않게 소란스럽게 한 사람들이 다른 교인과 비교하면 신앙이 있는 것은 분명해보였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신앙있는 사람의 신앙 때문에 자라나는 신앙들이 손해가 많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지교회들은 교인의 숫자가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회자들은 교인을 잃을까 싶어 말을 하지 못하고 교인들은 대놓고 설쳐도 꼼짝없이 당하기만 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무조건 침묵한 것이 그런 사람들을 너무 설치게 했습니다. 모두가 들어와 보는 이런 곳에서 공론화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조심을 하되 꼭 필요한 것은 교회 이름이라도 밝히고 진지하게 공론화를 하면 제 경험으로는 번개처럼 그런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건전한 토론에는 찬성합니다. 건전한 보고와 지적도 저는 찬성합니다. 좀 지나친것은 운영자가 공정하게 조처를 했으니 지켜보면서 대화의 장이 열리면 좋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공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이 세대에 총공회를 더 구원에 유익이 되는 공회로 발전 시켜야 하는데, 시대가 지날수록
더욱 악하여지고 속화되는 이 세대가 너무나 걱정이 되기에 일반교단보다 더 깊고 넓은 은혜를 받은 총공회가
타 교단에게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총공회는 서부교회라는 이름 말고 남은것이 없습니다. 좋은 점을 본받으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외적으로는 좋게 보여지나, 실상 내적으로 본다면, 결국은 자기의 권리와 위치를 지키는데 사용되는 명분밖에
되지않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타인의 구원에 유익에 손해가 되는지 구별하지 않는, 자기밖에 모른는
신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출발선에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잘못된 씨앗의 원천이 서부교회 출신이라고 하는 말과 자부심을
가진 신앙인들 입니다. 총공회는 결과주의 입니다.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점을 본받아야 한다는 이름과
명분속에 오랜 세월 꾸준히 이어간 결과가 어떻습니까? 총공회를 잘 운영하고 유지가 되었습니까?
온갖 분란과 문제들 속에 많은 사람들의 구원에 유익에 어떤 결과를 맺었습니까?
스스로 돌아보고 결과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백몇십만원짜리 로봇청소기가 자기주관에 합당하면
교회 재정을 마음대로 사용하며, 단돈 몇십만원이라도 구원에 유익을 주는 일이지만, 자기주관에 불합당하면
온갖 방해와 반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것이 성경에 말씀하는 예수님의 사랑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구원을 하는
올바른 길입니까? 정말 한심하고 이제는 총공회도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한심합니다
교회를 만드는데 사용한 돈과 정성은 하나님께 드리는것 아닙니까?
그 교회가 자기 것입니까? 자기의 명예와 권리 유지하는데 쓰는 도구입니까?
언제부터 하나님이 주관하는 일들이 자기 것이 되었습니까? 자기 우월감에 쓰이는 도구가 되었습니까?
이미 그러는 순간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못하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각성하고 회개하여 돌이킬 자신이 없다면, 이제는 총공회도 일반교단보다 더 못한 그저 그런 교단으로
이 세대를 마무리 해야 할것입니다.
직접 백목사님 목회 모습을 보거나 당시 충성했던 교인들 모습을 간접적으로 들은 소감을 말씀 드리자면 서부교회는 한국교회 축소판 같단 느낌 듭니다. 선포되는 백목사님 바른 교훈 배워 충성으로 실행 한 신앙 과 물론 다 그러 하진 읺았겠지만 충성으로 열매 맺은 지금은 목회하시거나 교인으로 계신분들중 묵묵히 백목사님 교훈에 감사하며 교훈과 노선을 지켜나가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정도라도 이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분열의 파음은 솔직히 한국교회 통합합동 나뉠때 웃으며 갈라섯겠습니까?
감정의 골과 상처주며 물리적 충돌 도서관으로 들어오는 트럭 앞에 육탄으로 몸을던져 트럭앞 드러 누워 신학교 도서를 지킨 집사님 한분이 총신 도서 다 지킨 사례도 있고.. 80년엔 총신에서 개혁측이 갈라설때 공회보다 10년 앞서 신학생들에게 각목들고 반대편 못들어오게 총회 연 사례도 있고 5월 공회 집회 참석하신 장정석목사님 증언에 의하면 그런 사건 들었습니다.
죄성가진 인간이 죄짓는건 똑 같지 다를리 있을까요?
하지만 그중에 백목사님 순교 직후 묵묵히 백목사님 은혜에 보답 하기위해 더 충성으로 행하신 분들 간증을 들으면 큰은혜 와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서부교회 출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교회가 이런부류 저련부류 다 섞여 있는건 시대와 지역을 떠나 다 나타난 일들 미국 교회사 강의를 들으면서 앞 좌석도 돈주고 판매한 역사도 있듯 백목사님 목회자 양성은 백목사님이 미국의 목회자 양성 알고 그리 하셨는진 모르겠으나 초기 미국교회도 신학교가 아닌 한 목회자 밑에서 사역도우며 도재식으로 배워서 목회자 되어 목회나간 역사도 이미 있어 왔더군요 .
미국의 초기 장로교회 정치형태는 당회정치가 아닌 회중정치가 주류였단 사실도 알게되니 공회가 백목사님 임의대로 행정을 하신게 아니라 이미 미국 초기 개척 전.후 있었던것들이 참 많습니다.
신풍목사님을 괸히 미국 보내신게 아니라
개신교 온갖 초교파적 모인곳이 미국 그곳에서 우리보다 깊은 교훈 있는지 알아보라고 보내신 백목사님 안목이 참 깊습니다.
오늘날..유학을 구라파쪽으로 가는 분들도 많은데 화란신학 인데 사실 그곳은 정치행정도 카톨릭 에 가깝고 크게 배울게 없어요
청교도의 미국의 정착과 독립전쟁 이후 교회가 형성되는 모습이 오늘날 한국교회 모습과 공회의 행정과 유사한게 많이 있습니다.
물론 죄를 짓는 사람은 다 비슷한 성질을 가졌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일반교회랑 비교해서 지금 어쩔수 없는 이 시대의 모습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깊고 넓은 은혜를 받은 총공회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라는 표어같이 행함으로 결과를 만들지 못하기에 서부교회라는 이름만 가진 총공회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자기 변화를 위해 몸부림을 치면 소생의 기회를 잡는 것이고 아니면 교계라는 공원 묘원에 총공회 자리도 하나 들어갈 듯.
가장 좋기는 공회가 교인들에게 먼저 뭐든지 질문을 하고 이의를 해달라고 공개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가룬다고 가려지지도 않는 세상인데 뭘 감추려 하는지 애가 탈 뿐입니다.
이제는 총공회도 질서와 규율에 맞는 법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직분 직책 이라는 자리도 옳지 못한 행동과 말을 한다면 징계 자격정지 안되면 영구 자격 박탈이라는 제도라는 것이 생겨야 질서가 바로 잡힐듯 합니다.
그런 제도가 필요한 만큼 악한 세대가 되었고 결과가 이렇기에,, 제도에 필요성에 공감하지 못하신다면 공회를 이끌어 가는 높은 분들의 우선적인 회개와 모범을 보이는 행위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이 없어지지요
돌아올여지는남겨야죠
세상 물질 탐하는것 세성법으로 교회 가는 거
안타깝죠
진실되고 훌륭한 사람곁에 같이 있으면서 마치 본인도 올바른 행위와 말을 한다고 비춰질때 훌륭한 사람곁에 서는법 1가지
갑자기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봉사나 많은 기부를 하는 이미지 메이킹 되는 1가지
본인이 그런 올바른 행위와 말을 하는 집단을 설립하여 그런 사람들을 양성하는 리더가 되는 1가지
총공회는 설립하신 백목사님 이름과 행정뒤에 숨어서 영악한 세상적인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자기주관을 펼치지 못했던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자기의 뜻을 펼치고자 총칼이 나뒹구는 전쟁터와 같습니다. 결과주의인 총공회의 결과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남을 위한 희생 봉사 어떠한 손해를 보더라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도리를 전하는 모습은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자기가족 지인에게는 관대하며, 타인에게는 엄격한 온갖 변명과 명분으로 어쩔수 없다는 말만 수없이 되풀이하는 오만방자한 태도 과연 이시대에 이 후손들에게 총공회는 무었을 전할수 있습니까?
* 백 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 내에서도 일반 교인들이 구역장이나 교회 직원들이나 교회 내 주요 핵심들에게 이런 불편을 호소한 적은 참 많았습니다. 괜한 불평이 아니라 구구절절 맞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일반 교인의 시선과 심정을 파악하시려고 교회 입구에 '신고함'을 설치하고 목사님만 열쇠를 가지고 직접 읽고 처리했습니다. 목사님이 평소 직접 파악하고 야단 치는 것도 참 두려웠지만 신고함을 통해 알게 되면 해당 직원들이 뭐라고 변명을 해도 목사님은 너무 잘 꿰뚫어 보셨습니다. 그런 지도자가 지금 없는 시기입니다.
* 백 목사님 사후의 대구공회는 법과 제도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부교회에서 개척한 남정교회, 남정교회마저 희망이 없다고 다시 개척한 서정교회는 역사적으로 오답이었습니다. 우리 내부에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해결의 방향을 잘못 찾았습니다. 이 곳의 저희는 첫 글을 적으신 분이 당한 것보다 더 치밀하게 집요하게 당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해법을 이 곳 연구소에서 찾아 봤습니다. 저희는 저희 내부에 같은 일이 반복하지 않도록 무제한 무조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교회마다 게시판을 운영하고 이 곳은 전체를 위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 평소 모든 회의 내용과 공회 역사와 매 사건을 전부 공개해 버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로서는 이렇게 해왔습니다.
* 공회 별로 거의 비슷한 일은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타 교단도 그렇습니다. 부산공회들이 현재 이 곳 외에도 3 곳이 더 있습니다. 여러 경로와 인연으로 대략의 내용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교역자들은 기득권을 확실히 고수하고 있고, 그 주변의 관련인들은 목사님 생전처럼 또 어느 곳이나 그런 것처럼 그런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공회 별로 개인 상담이 구체적으로 많아서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 원론적인 안내만 드립니다. 이 것이 이미 타 교단처럼 되어 버린 공회들 사이에 다른 공회에 대한 문제는 옆집 가족의 내부 문제에 직접 간여하는 것이 될 수 있어 그렇습니다.
저희 생각에는, 타 교단의 이런 상담에도 늘 안내를 드리는 것인데 사이트 개설이 정말 쉬운 시절입니다. 공론화 하는 것이, 불편한 분들은 고라가 되지 않고 괜한 불평분자가 되지 않으면서도 호소를 통해 단숨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없던 1998년까지 이 곳은 공회 전체를 통해 천 가지 만 가지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사이트가 개설 되자 그렇게 공격하던 분들이 일거에 숨어 버렸습니다.
공회는 평소, 고요히 주님 앞에 자기를 세우고 자기만 고칩니다. 남과 위와 전체를 위해서는 기도만 합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분쟁이나 드러 나는 문제나 더 이상 자기가 덮어 놓을 수 없을 때는 세세하게 그러나 지혜롭게 그러면서도 복음에 유익을 위해 차분히 하나씩 공개합니다. 백 목사님의 평생이 그러했고, 공회가 그러했습니다. 내가 공개를 해보면 상대방도 내게 그렇게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 숨을 돌리고 차분히 생각해 보면 적을 수 있는 내용은 적습니다. 이 것이 '간추려'지는 자기 정화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어 차례 대화해 보면 방향은 거의 나온다는 것이 1998년 이후 지금까지의 저희 경험입니다.
이 글은 '회의 중 진행발언' 정도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반대 하는것이 아니고, 교회법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교회법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각 공회와 개교회 구성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A라는 개별교회에 절반이 특정 교회법을 만들기를 원하지만 A교회의 다른 절반이 반대한다면 특정 교회법을 만들 수 없기에, 구성원들 대다수가 특정법을 만들기에 동의해야 교회에서 특정법이 만들어 지기에 새로운 교회법을 만드는 것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총공회는 전통적으로 2년 시무투표제도가 있기에 굳이 새로운 특정법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공회전통인 시무투표제도를 잘 구현하도록 하는 방향이 좋은 방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하신 "교회법 제정" 에 대해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시무투표제도는 목회자를 깨끗하게 하는 제도이지만, 제가 첫 글에서 이야기 했던 부분은, 교인을 깨끗하게 하는
제도였습니다. 그 사례로 "서부교회 출신 교인"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꼬집어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직분, 직책도 성경에 어긋난 부분이 있어 죄가 된다면, 다른 사람의 구원에 손해를 끼치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이라면, 직책도 처음은 징계로 처분하고, 징계로도 회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면 자격정지 더 나아가서 영구 자격박탈 이라는 제도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총공회는 직분이나 직책을 맡으면, 특수한 상황이 생기지 않는다면 종신직입니다. 개인구원의 성장이나, 오랫동안 계속해서 맡도록 유지하는 면에서는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종신직은, 한번 직책이나 직분을 맡으면 본인이 더 높은 직분으로 올라가거나 직책을 맡게되면 그것을 마치 권력처럼 신앙이 약한 일반 성도를 아래로 보도록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사례로 맨 처음 올린글에서 사례처럼 그렇게 분탕을 치고 다른 사람의 구원에 손해를 끼쳐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그 직책과 직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 목회자 분들이 모이시는 총공회 교역자회도 목회자도 앞에서 말했듯이 교인들 처럼 제재를 가하는 제도가 있어야 시무투표 제도와는 별개로 더 깨끗하게 유지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백목사님 사후 30년이 넘은 지금 이세대에 누가 더 총공회답게 행정을 하나 하지 않나 누구는 총공회고 누구는 총공회가 아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습니다. 결국은 부산공회1234든지 대구공회든지 서울공회든지 그렇게 자기가 진정한 총공회라고 주장하고 들고 일어났다면 다 올바르게 지도하도록 하나로 잘 총공회가 운영되도록 만들었어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목회자들부터 나서서 정치 권력다툼 니가 옳니 내가 옳니 누가 더 적합하니 적합하지 않니,, 사람의 지식과 생각으로 판단하니 싸움이 일어날수 밖에 더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식과 생각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좀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어려움이 온다 싶으면 그제서야 아이고 주님 아버지 말씀찾고 기도합니다. 자기에게 유리하면 하나님 말씀과 생각을 신중하게 찾지도 않습니다. 그냥 밀어붙입니다. 그게 성경적이랍니다. 자기에게 유리하고 더 높은 직책과 무거운 직분이 주어졌을때에는 그에 맞은 신앙도 필요한 것입니다.
목회자부터 그렇게 하지 못하니, 구역장 장로님 권사님 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하며, 구역장 장로님 권사님 영향 받지 시작하니 집사님과 권찰님인 평신도가 영향을 받기 시작하고 이런 어수선한 신앙생활을 하는 교회가 어떻게 자라나는 젊은 세대 주일학생 중간반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지도하고 양성을 하겠습니까?
목회자, 장로, 권사는 매2년의 25% 이상이 반대하면 해직을 시킵니다. 2년단위로 결산을 합니다. 목회자와 장로와 권사 외의 모든 직분들은 매년 2가지 방법으로 책임을 묻습니다. 집사 반사 구역장 각부 부장 회계 그 어떤 직책도 1년마다 목회자가 해직이나 유임을 시킨 다음에 목회자 시무투표에서 교인 25% 이상이 불신임하면 자기가 사표내야 합니다. 목회자가 교인 직분을 책임지기 싫으면 매년 전체 교인이 투표를 해서 집사든 어떤 직책이든지 해직과 유임을 맡기면 됩니다.
공회의 제도는 이렇게 엄합니다. 그리고 이런 제도를 바꾸려면 전원일치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규정은 1993년 대구공회가 고소하는 바람에 법원이 판결을 했고 2013년부터 부산연구소 및 그들을 지지하는 쪽에서 고소를 수없이 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공회의 이런 제도를 총공회만의 역사적이면서 실제 운영법이라고 판결문에 명확하게 짚어 놓았습니다. 총공회와 법원이 교인들에게 이렇게 권리를 줬다면 이 알면 당하지 않는 것이고 교인이 모르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약에는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 말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 맡겨 두는 것이 교회입니다. 천주교는 법을 세웠고 화형까지 동원했으나 갈수록 더욱 타락했습니다. 공회 외의 교단들의 헌법을 혹시 읽어 보셨습니까? 불신 법원의 소송을 그대로 배껴 놓았습니다. 법을 좀 아는 사람들이 보면 그 처리법 규정은 죄를 짓고도 대통령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악용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회는 출발할 때부터 처리법을 타 교단처럼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교회는 교회니까, 옳다 옳지 않다 라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교회 전체가 잘못되었을 때는 말한 사람이 쫓겨 나는 것이고 교회 전체가 잘못되지 않았을 때는 옳은 것을 꾸준히 주장하다 보면 잘못된 주장이 점점 힘을 잃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역사가 그렇고 성경이 그렇고, 총공회가 그렇게 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 총공회도 목사님 가신 뒤에는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제명하는 일이 생겨서 부산공회가 생긴 것입니다.
옳은 것을 자꾸 드러 낼 때 그래도 그 교회가 아직도 희망이 있으면 옳은 것을 말한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됩니다. 이 것을 총공회라고 합니다. 이런 말은 어느 공회에 있든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사리가 그렇습니다. '불신자가 봐도 교회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다'고 하는 것은 불신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자연의 근본이 그렇습니다.
여기가 세상입니까??? 공회가 언제부터 세상 사법부의 판단을 사례로 들어서 토론을 하는 시기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소 고발 세상판결도 다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 뜻인가 봅니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어긋날 경우를 대비해서 제도개선 의견을 말씀드린 것인데 이렇게도 세상 고소 고발 판결로 완벽하다 하시니 참 드릴 말씀이 없겠습니다. 그 완벽한 제도와 행정으로 다음세대 잘 구원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지났고 2013년에 목사 설교는 아들 재산이라고 대구공회 어느 목사님이 고소를 할 때 서부교회가 중심이 된 부공2와 모든 공회들이 여러 면으로 협력해 줬습니다. 이 곳을 법원에 고소를 했고 이 곳은 100% 이길 수 있는 사건이지만 소송금지원칙 때문에 대응을 하지 않아서 패소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을 다시 경찰에다 형사 고소를 했는데 형사 고소에 가지 않으면 수갑을 차고 갑니다. 형사 사건부터는 공회의 출발과 지난 날과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이미 민사 사건에서 패소한 부분 때문에 형사 사건에서 처음에는 불리했지만 하나씩 뒤집어 지기 시작했고 민사 사건에서 패소한 부분과 상관이 없는 사건부터는 계속해서 승소하고 있습니다. 이 곳이 세상 법원에 간 것이 아니라 윗글을 적은 분이 속한 공회의 목사님들이 이 곳을 잡아다가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끌고 다녀서 끌려 간 것입니다.
교인들이야 몰랐겠지만 목회자들은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각 교회에서 어떤 일이든 하지 않았겠습니까? 윗글을 적은 분이 '세상 사법부 판단'을 받으러 가냐고 하셨지만 윗글을 적은 분이 속한 공회가 교회가 서로 대화를 하자는 것은 극구 피하고 만사 법원의 판단이 더 좋다며 끌고 간다면? 바울도 예수님도 끌려 가서 재판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 빌라도가 재판을 해보니 예수님도 무죄였고 이후에 바울도 끌려 가서 재판을 받았는데 무죄였습니다. 그런데 고소한 유대인들이 죽자고 난동을 부리니까 묶어 버렸습니다. 윗글을 적은 분이 속한 공회가 그런 곳입니다. 그 것을 반대하다 제명을 당한 곳이 이 곳입니다. 지금 판결문, 판례를 예로 든 것은 그런 와중에 나온 법원의 최종 결론을 결과론적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세상이 완벽하다고 칭찬하더라.. '
윗글을 적은 분이 속한 공회가 이 곳을 법원에 끌고 갔는데, 법원이 원래 총공회가 이렇고 저렇다며 판결한 것만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윗글처럼 세상 법정에 가지 않아야 한다는 곳이 이 곳입니다. 그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제명을 당한 곳이 이 곳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소속은 서로 달라도 윗글과 저희는 마음으로 한편일 듯합니다. 그런데 대처하는 방법은 서로 다른 듯합니다.
그렇게 엄한 제도이고 대체 불가능한 제도를 가지고 이렇게 오랫동안 총공회를 운영했는데 결과가 왜 이렇습니까??
예수님이 목회하고 12제자가 장로로 있던 교회가 신약의 초대교회였습니다. 장로 1명은 예수님을 팔았고 나머지 11명은 배신했습니다. 그리고 50일 후에 다시 새출발을 했습니다. 11명의 제자들이 죽는 날까지 늘 새롭게 또 고치며 계속 나아갔습니다.
1951년 한국의 장로교 총회 전체가 고신을 제명하니 고신이 1952년에 새출발을 했고, 그 고신이 또 옛날 총회와 같은 일을 하니 1959년에 공회가 제명을 당했고, 1966년에 지난 날의 총회나 고신처럼 되지 말자고 총공회가 출발을 하면서 매년 늘 새로 고치고 노력하다가 1970년에는 시무투표 제도를 시작했고, 그 제도를 시행해도 문제점이 생겨서 늘 손을 보면서 내려 오다가 1988년부터는 목사님이 직접 봐 줄 기회가 더 이상 없겠다고 예상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전국의 교회에게 교역자회, 공회, 노소원위원회, 총공회, 교회 수습위원회 그 어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말고 각 교회는 이제 자기 교회를 자기들이 알아서 하라고 시무투표권을 강제 퇴직제도로 넘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제도를 잘 이해하고 잘 활용한 곳은 잘하든 못하든 그 교회 나름대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3분의 2에 해당하는 대구공회 교인들은 목사님 가시자 시무투표 제도를 없애자는 교역자들을 지지하고 바로 없애 버렸습니다. 지금은 부러워 죽을 지경인데 손에 쥐어 준 제도를 버린 상황에서 지금 교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공회들은 시무투표 제도를 통해 자기 교회의 문제는 목회자를 교체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는데 이런 전권을 받아 가진 교인이 그 전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은 길이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한 교회 내에 서부교회 출신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언행을 잘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언행을 제재하려고 제도를 만들어 보신다면 그 제도를 실제 한번 제시해 보시면 됩니다. 목사님 생전에 여러 차례 정말 그렇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해도 방법이 없어서 중단한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찾지 못했으니 방법을 만들어 달라, 내놓으라 하실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법을 한번 제시해 보는 것이 대화의 순서일 듯합니다.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갈수록 더욱 타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갈수록 교회가 더욱 빛을 잃고 심지어 주의 종들이 그런 짓을 하는데 앞장 선다고 되어 있습니다. 총공회는 그래도 조금은 낫지 않을까? 여기까지만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대체 불가능이나 완벽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목사님 스스로 평생을 늘 고쳐 갔습니다. 목사님 사후 늘 고쳐 나간다고 노력을 했다면? 당연히 조금은 낫겠지요. 그 노력을 하지 않았으면 더욱 애터질 공회가 되어 있을 듯합니다.
제가 그런 제도를 잘 만들어내고 공회를 잘 운영하는 실력과 신앙이 되었으면 여기서 이런 글을쓰는 평범함 일반교인 이였겠습니까? 이제는 교인에게 책임 전가를 하면서 우리도 어쩌지 못하는것을 어떻게 하란 말이냐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예예 최선을 다한 결과가 오늘날에 총공회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공회소속"님의 생각은 현재 시무투표제도가 원래 이 제도를 만들 때의 취지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또 다른 제도-규약- 교회법을 만들어서 교회의 목회자 직분자 교인이 바르게 세워지도록 하자 인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장로교 등의 개혁교회에서 바른 교회의 필수요소로 강조하는 것이 "치리제도"입니다. 죄를 범한 목회자 직분자 성도가 회개하고 근신하도록 하는 제도인데, 제가 알기로는 한국교회에서 치리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ooo장로님 죄를 범하였으니 2년간 장로직분을 수행하지 말라하면.." 그 ooo장로님은 "너나 잘하라" 하면서 교회를 옮겨버리기 때문입니다. 치리제도가 유명무실한 한국교회가 2년 시무투표제도를 받아들여 정착만 시킨다면 저의 생각으로는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변화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목회자-장로-권사에 대한 2년 시무투표제도가 허점이나 잘못 악용될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2년 시무투표제도가 각 개교회 별로 정착이 된다면 이 하나만으로도 교회개혁에 굉장히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근래에 개혁교회를 표방하는 교회들이 제법 있는데, 개혁교회의 중심신앙표어가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인데, 이 표어를 이룰 수 있는 제도가 2년 시무투표제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어떤 개혁교회도 시무투표제도가 있는 교회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개혁주의를 표방한 개혁교회들의 목회자와 장로 등의 직분은 항존직입니다. 그만큼 시무투표제도는 교회를 개혁할 수 있는 가장 큰 방편이 아닌가 합니다. 시무투표제도의 오용-악용하는 면에 대해서는 뒤에 글을 좀 더 적겠습니다.
제가 전에 글에 새로운 교회 특정법(제도 규약)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이야기 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인목사님이 개혁교회를 개척을 한 후에 교회규약을 만들기 위해 성도님들을 오랫동안 교육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개혁교회의 역사적 배경 교리 신앙노선 행정 등을 수개월 함께 공부하며, 마지막에 함께 공부한 성도님들에(회중들) 의하여 전원일치로 인정을 받아 다시 그 개척 개혁교회의 목회자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개혁교회의 규약들을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동의하며 만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교회법(제도 규약)은 그 교회의 교리만큼 중요하기에 한 항목의 교회법을 만들기 위해서 개별교회의 목회자와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여 모두의 동의하에 교회법 한 항목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인목사님 교회가 모든 성도님들의 동의하에 교회규약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그 교회가 시작하지 얼마 안 된 개척교회였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되는 인원의(마음이 하나 된) 개척교회가 교회규약이 만들어지는데 수개월이 걸렸는데, 현재 총공회처럼 서로 뜻과 마음이 안 맞는데 새로운 교회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지, 또 가능하더라도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기에 저는 새로운 교회법이나 제도 규약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2년 시무투표제도의 악용-오용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시무투표제도를 악용-오용할 수 있는 면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공회소속님이 이야기하신 내용도 그러하고(형식화됨),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 별별 방법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선생님도 모든 제도가 완벽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결국은 제도 자체보다는 그 제도를 구현해 나가는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최초로 삼권분립제도를 만든 미국의 건국자들에게 당시에 칭송이 쏟아졌는데, 삼권분립제도를 만든 한 건국자가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이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우리의 공화정제도가 무지한 사람들 자기만 아는 사람들에게 운영된다면 크게 악용 오용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삼권분립제도가 만들어 진후 역사를 보게 되면 삼권분립제도가 악용-오용 되더라도 공산주의 왕정제도 귀족제도 보다는 독재를 막고 나라를 운영하고 일반국민이 살아가는데 가장 공정할 수 있는 정치시스템이 삼권분립제도 인것이 현재 결론이 났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2년 시무투표제도가 형식화되고 악용 오용 될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그 교회에 이름만 2년 시무투표제도가 구현되고 있다 하더라도 시무투표제도를 시행하는 교회와 시행하고 있지 않는 교회는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공회소속님이 보시기에 2년시무투표를 하는 공회교회들이 형식적이고 목회자와 교회직분자 교인분들을 변화시키는데에 효과가 미비해 보일 수 있겠으나, 저의 생각은시무투표제도를 시행하는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리고 현재 제 생각은 목회자와 직분자 교인을 감찰-고칠 수 있는 제도가 새로 만들어 진다 하더라도 개혁교회의 치리제도 이상의 제도가 만들어 지는 것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그 제도는 개혁교회의 치리제도처럼 유명무실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2년시무투표메도가 최선의 방법이 아닐가 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올리신 발언내용들을 읽으며...저는 저의 고향교회가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의 고향교회에 목회자와 교회 중직자(직분자분들)들에 대한 시무투표제도가 있었다면 고향교회가 너무나 크게 변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반교회도 공회처럼 동일한 문제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님을...이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제가 2년시무투표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선생님의 글을 읽고 대화를 하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저도 선생님의 글을 읽고 대화하며 잘못된 생각은 바뀌고 조금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총공회를 포함한 한국교회의 수많은 문제점들을 거의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이 2년시무투표제도가 아닐까 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세상 모든 교회는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 불완전하기에 늘 문제점들이 산적해 있고 고쳐가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제가 타공회의 통계는 잘 모르는데, 2년시무투표제도가 정착이 되어 시행하고 있는 교회들이 전체 총공회에서 몇개 교회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숫자가 적지 않을까 예샹이 됩니다.
사실 선생님이 발언하신 글들을 읽으며 제가 생각이 들었던 것은 고향교회의 본질적 문제는 (저를 포함하여) 목회자들과 교회 중직자들이 모범이 안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향교회의 열심있는 성도님들 청년들 학생들은 불건전한 선교단체와 강성알미니안 노선으로 많이 기울어 졌었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향교회에 소속 되어 있을 당시에 저는 칼빈주의신앙노선 이었기에, 고향교회에 잘못된 노선이 들어와서 고향교회가 많이 무너졌다고 생각을 헸었는데, 선생님의 글들을 계속 보면서 내린 결론은 "교회를 이끄는 리더들이(목회자 중직자 등) 모범이 안되었기 때문에 성도님들이 다른쪽으로 출구를 찾았던것 같습니다. 결국 고향교회의 많은 열심 있었던 성도님들 청년들 학생들은 고향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들 구구절절이 모두 너무나 맞는 말씀들입니다. 어린신앙들 청년들 학생들은 결국 앞선(교회생활 한지 오래된) 성도님들을 바라고보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당시로 돌아가더라도 고향교회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유일하게 고향교회를 회복시킬 수 있었던 방법은 시무투표 였던것 같습니다. 신앙에 모범 안되는(술 담배 하고, 덕이 안되는) 교회중직자 분들은 시무투표제도를 통하여 모두 직분을 내려놓고, 담임목회자와 부사역자도 시무투표제도를 통하여 교회를 위하여 진정으로 충성할 수 있는 분들이 세워진다면(아니면 시무투표제도를 통하여 기존의 목회자와 중직자분들이 정신을 차리고 각성하게 된다면) 고향교회가 회복이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단정은 할 수 없지만, 아마도 총공회를 포함하여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무너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 이유는교회를 이끄는 리더들이(목회자와 장로 권사 직분을 가진 중직자분들) 모범이 안되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시무투표제도를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목회자분들과 중직자분들을 감찰하기 위해 다른 제도를 만드는 방향에 대해서는, 만약 다른제도가 있고 만든다면 그 제도도 시무투표제도와 원리가 거의 같은 제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아직 제 머리에 떠오르는 다른제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향교회에서도 지금 공회에서도 모범이 전혀 안되는 신앙이어서 이 글들을 적을 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글들을 읽으며 지나온 과거 세월이 마음도 많이 아프고 회개가 많이되어(물론 앞으로도 제가 거의 안고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생님께 감사해서 저의 생각들을 적어가고 있습니다.
K집사님 시아버지가 R장로님이였고 설립자이며 본인도 회계맡고 교회의 결정을 좌지우지 한다고 서부교회 출신이라 그렇게 자부하며 마음에 안들면 분탕질 자기 마음에 들면 백몇십만원짜리 로봇청소기도 사자고 밀어 붙이는 그런 신앙해도 되는겁니까?? 현재는 교회는 공회소속이고 공회의 지도를 받고 있는것이며 그리고 하나님께 드린 연보와 수고는 하나것이지 본인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거면 다 내려두고 따로 나가서 교회 차리시기 바랍니다. 교인들 떠나가게 텃새 부리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하실거면 제가 연보했던것 다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공회가 바보같이 교인하나 통제 못하는데 그 교회가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때는 저도 신앙이 많이 어렸었고(지금도 어립니다) 강성알미니안노선을 감당할 만한 그릇이 전혀 안되었습니다. 만약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저는...목사님과 교회중직자분들 성도님들 청년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제가 생각하는 고향교회가 위험한점들(강성알미니안노선, 불건전한선교단체)을 가지고 대화토론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지금은 고향교회는 원래 200여명에서 80~90%가 고향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분들 때문에만 교회가 쇠락한것은 아니고 강성알미니안노선 불건전한선교단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제 생각은 담임목사님이 십자가를 지고(쫓겨날 각오를 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전력을 다하셨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 선생님 반복된 말이지만, 일반교단도 동일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총공회의 깊은 교리와 행정을 부인하여 그런 글을 쓴것이 아니라, 시대가 변하면 변할수록 제도적으로 미흡한것이 많은 총공회의 그런부분 잘못된 것이 있을때 그것을 악용하는 교인들을 공회의 제도로 관리감독을 못하는 총공회의 변화가 필요하다 여겨지는 마음이 크기에 그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시무투표 제도에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에게 그 책임과 권한을 다 넘겨주기에는 제가 말했던 사례나 교인3님이 말한 사례같이 분명히 악용하는 사람은 모든분들이 하나하나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이며 악용하고 처벌을 피하는 사례는 역사적으로도 너무나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특히 교회를 설립한 설립자 본인이나 관계된 가족 지인들을 통하여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 악용으로 마치 교회는 특정인의 권한에 좌지우지 되는 교회가 되고 서로 잘해보고자 여러분들이 교회에 와서 화합으로 지내보고자 좋은 영향력이 생기려고 하면 그 특정 권한에 좌지우지 할수있는 그런 분들이 꼭 분탕질을 하고 나머지 일반교인들을 무시하고 지적하고 특정 권한에 관계된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만한 부분은 아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마치 교회가 그 특정인들의 소유같이 교회가 운영되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태어나서 자란 교회도 그러했습니다.
그렇다면, 시무투표 제도에서 2년마다 목회자, 장로님, 권사님 투표하는것도 사실상 형식적으로 하는 투표가 되어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왜? 특정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좌지우지 하니까 본인들에게 합당하면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이의를 제기할수가 없고 그들에게 합당한 목회자든 장로님이든 권사님이든 유임을 받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권한이 있는 사람들의 이익에 반하면 부표를 받는 일은 당연한 것입니다.
결국은 시무투표가 전원일치제도의 총공회의 방식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 속을 들여다보면 특정 권한을 가진사람들이 교회를 좌지우지 하는 이면에 가려져 좋은 제도인것처럼 문제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단점과 부정적인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무투표는 저도 나름대로 교회에 오래 다니면서 느낀 부분이지만, 아주 형식적이고 전원일치제도에는 절대 부합하지 않는 이면을 가진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1. 2년 시무투표제도가 어떻게 악용이 된다 하더라도(이 부분은 2번글에서 제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시무투표제도를 교회의 목회자와 중직자(장로 권사 등)들의 임기를 정하는데 가장 중심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어제와 오늘 고향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한 선배와 장로님과 잠깐 연락을 하여서 대화를 했습니다. 선배는 현재 고향교회를 나와서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고, 고향교회 장로님은 고향교회에서 계속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장로님은 어릴 때 부터 신앙생활을 하셨고 교회설립에 공이 많은 성도님의 후손 분들과는 무관하게 중심을 잘 잡고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시고 선배도 고향교회에서 자타에 모범이 되는 가정이었고 현재 옮긴 교회에서도 구역장을 하고 있으며 장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분에게 제가 저희 공회의 2년시무투표제도를 이야기를 하니, 많이 놀라하시고 신선하다는 반응이었고 고향교회에서 교회내의 분쟁들로 인하여 여러 어려움들을 겪으셨던 분들이기에 시무투표에 대하여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앞의 글에서도 적었지만, 저의 고향교회를 포함하여 한국교회에 2년시무투표제도가 교회의 중심제도로 자리잡는 다면 이 하나만으로 한국교회는 크게 개혁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은 시무교회를 전혀 안하고 있는 일반교회와 시무투표를 2년마다 꾸준히 하고있는 저희 공회를 비교해보면 저는 극명하게 차이가 나고 시무투표제도를 실행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향력과 변화가 있을것이라 사료됩니다.
2. 시무투표제도 악용에 대하여....제가 알던 목사님이 타교단에서 부사역자로 A교회에 있을 때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A교회에 3주전에 두 성도가 새로 왔는데, 그 다음주에 그 두성도가 또 다른 성도들을 데려왔고, 또 그 다음주에 또 다른 성도들을 데려왔습니다. 알고보니 신천지 였습니다. 공회의 시무투표제도를 악용하면 각 개교회의 담임목회자를 신천지가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부산공회소속 선생님이 이야기 하신 교회의 기득권 세력들이 목회자를 세우고 내리고 할 수 있는 등의 많은 실례들은 제가 방금 이야기한 신천지의 사례안에 거의 다 포함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저의 지인부목사님과 그 교회 담임목사님은 새로 교인으로 온 신천지 사람들을 모두 쫓아 냈습니다. 이것은 그 교회 내에 법이나 규약으로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당연히 교회에서 강제적으로 신천지사람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구약은 613개의 법률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은 모든 율법들을 폐하고(실질적으로는 율법들을 완전케 함) 형제를 사랑하고 자기 현실에서 죄를 짓지 말라는 등의 큰 강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계명들은 구약의 613가지 구체적인 법령들은 아니지만, 공회가 각각의 개교회가 성도 개개인이 현실에서 순종해야 하는 말씀들입니다. 회사에 가는 아버지, 가정에서 살림하는 어머니, 학교에서 공부하는 자녀들 모두 현실은 다르지만 동일한 말씀(구원의 도리 이치)을 가지고 각자현실에서 적용을 해갑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행정도(규약 교회법) 큰 강령 몇가지를 정해놓고 교회마다 현실과 신앙수준이 천차만별이니 각개교회에 맞게 시무투표를 적용해가고, 시무투표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제재(신천지 사람들을 쫗아내는 것처럼)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3. 실제 교회생활을 해보면, 교회내 분쟁만큼 속시끄럽고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고 힘든일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교회내 분쟁은 피가 마를 정도로 힘이 드는 너무나 큰 시험 같습니다. 그리고 분쟁의 이유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교회내 분쟁은 이론적으로 이렇게 처리하고 해결하면 된다라고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 말은 현재 내가 겪고 있는 교회내의 분쟁과는 거의 무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남의 현실에 대하여 "이렇게 하면 된다"라고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실제 그런 현실을 당하면 거의 답을 못차고 헤메기만 할 가능성이 높듯이요.
저는 제가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시무투표를 받았다면 저는 신임을 못받았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거의 저혼자 칼빈주의였고 청년들과 학생들은 대다수 강성알미니안 노선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고향교회에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강성알미니안노선이 전해졌을때 제가 그 노선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수용이 안되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고향교회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강성알미니안노선이 들어오기 전까지 제가 그만큼 신뢰를 못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신임을 못받아서 강성알미니안노선의 청년들이 교회의 직분을 맡는다 하더라도, 제가 부족해서 신임을 못 얻은 것이기에 저는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찌되었던) 청년들과 학생들은 강성알미니안노선이 옳고 그들의 신앙에 유익하다고 그들이 결정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의사결정은 이러한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기득권을 가진 일가가 교회를 좌지우지 하고 담임목회자를 세우고 내리고 하더라도, 종국에는 다른 성도님들이 그 일가를 넘어 설만큼 힘을 키우지 못하였기 때문에(전도를 많이 하여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못 만들었기에)....결국 교회는 다수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향교회에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가르쳐서 강성알미니안 노선을 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강성알미니안 노선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제가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끼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시점 이었던것 같습니다.
4. (선생님 이 부분은 간섭이 아니고, 저는 당시에 많이 외롭고 힘이 들었기에..._
선생님의 힘듬을 함께 나누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가 옆에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고향교회에 그러한 선배분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이 고향교회를 나가고 나서 고향교회에 강성알미니안 노선이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많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그 선배가 고향교회에 계속 함께 있었더라면 저의 외로움과 힘듬이 많이 좀 감소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곁에도(가족 외에) 누군가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고 함께 교회의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것은 총공회 하나만 가지고 이여기 합니다. 총공회는 오랫동안 시무투표 제도에 익숙해져 있기에 악용하는 사례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 제도를 막 도입한 교단이라면 단점과 악용하는 사례를 접하기가 어렵기에 좋은 부분만 생각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제가 힘든 부분은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총공회의 실체를 자꾸 알게 되면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에서 신앙관 가치관 향후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면 배우자에 대한 생각들 이런저런 내가 가져야될 덕목이나 가치관들에 대한 것들이 총공회의 이런점을 몰랐을때는 성경 중심으로 오직 성경만 믿고 생활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믿음으로 생활했던 저에게 혼란을 만들고 실제로도 결혼관 하나만 살펴봐도 이제는 믿음 하나로 배우자를 선택할수 없는 신앙인의 세상적인 모습 때문에 신앙생활을 해야하나 혼란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신앙인들은 총공회라는 교단 그속에 속회있는 교회라는 이름뒤에 숨어서 세상 불신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총공회는 그래도 깊은 교리와 교훈과 총공회만의 행정으로 그래도 일반교단 보다는 모범이 되는 불신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총공회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모습만 보이며 혼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저는 총공회내에 어떠한 개교회의 성도님들이 교리와 노선은 많이 아는데 내면은 세속적이고(제가 그러한 사람일 가능성도 있구요) 교회 내에서 기득권들이 자기자리를 지키려만 하고 변화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만 고치려 하는 그러한
교회에 제가 소속 되었다면 "제가 정말 많이 힘들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앞에서도 적었지만, 교회내 분쟁은 그 교회에 소속되어서 실제 힘든 사람이 아니라면,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기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반 교단처럼 세속화 되는 길을 걷자는 취지가 아닙니다. 총공회의 원래 깊고 은혜로운 교리와 행정은 밑거름으로 두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자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이 계실때는 시대적인 분위기나 배경 문화들이 총공회 방식대로 했을때 많은 분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좋은시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그때와 사회적인 분위기 배경 문화 등이 판이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런 저의 의견을 보고 일부 보수적인 분들은 그럼 일반교단처럼 다 바꿔서 세속화 되자는 이야기냐? 의구심을 가질수 있겠습니다. 지금 세대를 설득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인으로 기르기 위해서는 지금 시대와 세대를 이해하고 접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의 본 취지를 훼손하고 제멋대로 바꾼다면 백목사님의 교리와 행정을 무너지게 하겠지만 그 교리와 행정을 이해하도록 접근방법을 다르게 해서 총공회를 알게하고 총공회에 소속되게 만든다면 후대에도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을 잘 전파할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보는 총공회의 모습은 앞에서는 말씀대로 해야 하나님이 복주신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와도 하나님과 그 말씀만 붙들고 살면 반듯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시기가 올것이다. 그렇게 타인에게 지도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본인과 그 가족에게는 그렇게 살지 않아도 어쩌지 못하는 그 속내를 다 파악하지 못하지만 앞에서는 본인과 그 가족에게 하나님과 말씀을 생각하며 산다고 포장하겠지만 뒤에서는 다 하나님과 말씀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일들이 대부분 입니다.
먼저 앞선 신앙인이 모범을 보이고 그 과정에서 나온 경험 체험에서 나오는 신앙인의 걸어가야할 길 자세들을 먼저 겪어서 이게 올바른 성경대로의 행위라는 것을 타인에게 전달이 되어야 자라나는 세대를 구원할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 자신부터 자기 자녀부터 성경대로의 행위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타인에게 그렇게 해야된다고 지도할수 있으며, 그 타인이 그것을 보고 따라갈수 있는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K교회 R집사님 K집사님 사례를 들었지만, 그런분들의 신앙양심은 교회의 집사라는 직분과 회계라는 직책을 맡고 교회를 좌지우지 한다는 우월감에 당연히 타인에게 모범은 안되는 것이고, 이제는 오려고 하는 교인마저 떠나게 만드는 악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신앙인을 기르는 총공회가 되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