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투표를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공회내부 발언      

시무투표를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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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시무투표에 승복하지 않을 경우를 가정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또 다른 문제지만, 최소한 알지도 못하면 움직이지도 못하니, 아는대로 경우의 수를 따져보았습니다.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실제로 움직일 때 고려해야할 점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무투표의 3/4 다수결은 온 교회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바이다.
그 결과를 목회자가 승복하지 않겠다, 하는 경우 교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기본 원리는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하되, 불일치할 경우, 기존 체제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1. 이유를 들어보고 타당한지의 여부를 교인들이 재확인할 수 있다(=재투표). 공회식 다수결(다수 의견을 따라가기로 만장일치)을 통하여, 타당하다고 의견이 모아지면 재신임, 타당하지 않다면 원안대로 불신임 처리를 한다(시무투표 3/4결과에 따르기로 모두가 이미 약속을 한 것이기 때문에 투표결과를 따르는 것이 체제 유지).

2. 두 번째 불신임 과정도 승복하지 않겠다하면, 청빙 전까지 설교를 요청할 수는 있으나, 찬성표를 던진 사람도, 교회의 의견대로 목회자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교회범위 내에서 막아야 한다.

3. 물리력 등의 신앙범위 내의 힘으로도 막아지지 않는 경우, 그 목회자를 인정하는 교인과 목회자가 맨손으로 떠나는 것이 원칙이나, 그러지 않겠다는 경우이므로, 반대파 교인들에게 교회의 이름의 권리와 함께 교회를 따로 설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여야 한다.

4. 그 돈도 주지 않겠다 한다면, 반대파는 떠나면 되는 것이고, 이때 떠나는 것은 스스로 걸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쫓겨나가는 것이 되고, 찬성파 교인들은 쫓겨낸 자의 이름을 얻는 것이다.
신풍 2019.07.15 20:27  
공회의 원리와 실무는 2천년 교회사를 집대성하면서 구원론처럼 완벽한 정도다. 기어코 억지를 부리고 공회 원칙도 타 교회 상식도 세상 수준조차 무시한다면, 나가서 개척을 하거나 주변에 출석할 수 있는 교회로 가는 것이 맞다.

달산교회만 유일하게 분쟁과 모순을 거친 다음에 1층과 2층으로 분리 된 교인들이 양쪽 목사님을 강단에 차례로 세우고 투표를 통해 한 분은 통합된 본당 목사님으로 모시고, 나머지는 개척하도록 지원해서 길을 열었다. 달산교회 정도는 아니지만 드물게 어느 정도 처리가 된 곳도 있다. 거의 대부분은 끝장을 본다. 우리가 누군가? 왜놈들에게는 한 없이 비겁하고 내부 우리끼리는 끝장을 내는 사람들 아닌가? 공회도 그렇다.

1974년에 신풍교회가 총공회로 들어 올 때 이병규 목사님 측을 지지하는 교인들과 공회를 원하는 교인들이 1년을 충돌했다. 부엌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방이 한 칸이던 사택에 양측 목회자가 방을 하나씩 사용하며 충돌했다. 마지막에는 전 교인이 개척 나가는 이병규 목사님 측 성광교회를 함께 건축하고 잘 갈라 섰다. 공회는 그렇게 된 후에 가입을 시켰다. 그 것이 신풍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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