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내에서 '사회주의' '진보'를 주장하는 인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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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9:34
182호 설교록의 89년 8월 25일 밤에 언급한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 취지를 요약했습니다. 원문은 자녀들의 사유재산이라니 돈을 주고 따로 사서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나쁜 줄 알지만 기독교는 자본주의입니다.'
'기독교의 생활은 시은 생활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아니면 시은 생활을 못 합니다.'
'하나님 안 계신다고 무신론을 주장하면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 줘야 합니다. 그들은 다 소경이요, 모가지 끊긴 닭입니다. 무슨 정신이 있습니까?'
백 목사님은 이렇게 외치다가 2일 후에 강단에서 그런 설교를 했다고 목숨을 잃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교를 평생 배우고 총공회의 목사나 장로가 되어서, 그리고 교인인데 목사 장로를 가르치겠다는 사람들이
한국의 복음운동과 공회의 밑뿌리를 뽑으려고 사회주의와 진보 측을 공회 내에서 주장하는 것은 너무 심한 일로 보입니다.
교인들이 무지해서 그렇게 한다면 목회자가 가르쳐야 할 터인데 공회는 자본주의를 지지하고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숨어 버린다면? 배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