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운동 250년 - 영국 Raikes, 미국 Paxson, 한국 서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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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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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0:28
http://m.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9
저자의 주장을 요약하면,
1700년대 영국의 산업혁명의 불길로 도시의 하층민은 어린이까지 노동에 내몰렸고 주학교를 가지 못한 어린이들을 레이크스(Raikes) 주일에 교회로 데려 와서 읽기 쓰기 도덕 예절을 가르침으로 주일학교의 첫 출발을 성공 시켰고 이 운동은 사회 구제 운동, 사회 보장 제도의 일환으로 1780년 90명으로 시작했으나 1835년에는 전국적으로 15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주로 감리교의 수고였다고 전한다.
1880년대 미국의 팍슨(Paxson)은 30대에 자기 딸에게 끌려 주일학교를 참석했다가 마침 교사가 결석한 반을 남자반을 돕는 과정에 믿게 되고 40년동안 미국 전역에 1,300개 이상의 주일학교를 세워 8,300명의 학생을 출석시켰다고 전한다. 새로운 마을에 도작하면 주일학생을 모았고 학생들 때문에 부모가 모이게 되고 교회가 자리를 잡으면 다시 다른 곳으로 갔다고 한다. 성경을 가르쳤다 한다.
저자는 1970년대 이후의 부산 서부교회 백영희 목의 세계 최대 주일학교를 소개하면서 영국식 주일학교와 미국식 주일학교의 절묘한 만남이라며 평가하면서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복지가 되었다고 말한다. 글을 맺으며 저자는 현재를 위한 처방을 아끼지 않았다. 고신의 주일학교는 2006년부터 2015년 기간에만 주교 인원이 30% 줄었다고 하면서 주일학교가 주는 역사 이야기는 '어린이 복지와 전도'의 2가지가 키워드라고 말한다. 즉, 주일학교는 '복지'와 '전도'라는 원래 자리로 돌아 가는 것이 해결이라는 뜻이다. 산업사회와 다른 형태의 직업 전선에 내몰리는 학습에 지친 아이들과 다양한 소외 학생이 주변에 있으니 그들을 복음 전도로 연결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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