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1:6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의 처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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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1:6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의 처소" 연구

설명
동천실 1 1

유 1:6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의 처소" 연구 (초안)

Ⅰ. 서론

1. 처소의 정의
‘처소’는 물질 세상으로 말하면 활동 장소, 생활의 공간이라 할 수 있으나, 천사는 영적 존재이므로 공간적 개념이 아닌 ‘활동 공간, 장소, 범위’로 정의함.

2. 영적 존재들
1)창조주
①하나님을 영이라 하심은: 가장 신령한, 높은 차원의 표현. 하나님은 무형의 완전자
②성령: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
2)피조물
①사람의 영(중생된 영): 영물. 사람의 주격
②천사: 영물. 영적 존재
③악령: 영물. 타락한 천사

3. 존재의 등급
1)성령은 하나님이시니 다른 차원
2)영(중생된 영)
3)천사와 악령은 동급
* 천사와 악령은 동급이며 사람의 영도 본질은 같은 등급

4. 활동의 범위
1)성령: 중생된 영을 붙들고 우리 안에서 마음을 통해 역사
2) 영: 성령과 함께 안에서 자기 마음을 통해서 역사
2)천사: 주로 몸 밖에서 활동, 성령의 역사에 보조로 주로 외부에서 활동.
3)악령: 마음을 미혹해 영을 밀어내고 안에서 마음 통해서 역사

5. 천사의 타락 3단계
1) 3회 추락: '영계의 천사장 > ①공중으로 >②지상으로 > ③지옥으로
2) 성구
* 천사장 : (유1:9, 계12:7)
① 공중으로(엡2:2)
② 지상으로(계12:9)
③ 지옥으로(계 20:10)

Ⅱ. 본론

1. 천사의 지위
1) 종
히1:14 천사는 아들이 아니라 종. 단 주인의 뜻대로 행하여 주인과 가장 가까운 종. 왕궁에 내시는 일반 백성이 보면 왕의 침소 식사 화장실까지 맡았으니 가장 가깝게 만사를 처리하는 듯해도 아무리 가깝다 해도 왕의 심부름하는 종이기 때문에 왕과 왕비의 부부 생활에는 끼어 들 수 없는 것과 같은 제한을 가짐.

2) 외부 활동만
따라서 밖에서 심부름을 하게 되어 있음. 일반 기준에서는 왕의 내부에 들어갔으나 왕과 왕비의 부부로 본다면 외부 활동만 하고 있음.

2. 천사의 처소
1) 택자의 외부
택자의 마음을 두고 서로 밀고 당기는 전쟁의 양상은 '악령 대 성령' 같아 보이나, 실은 전쟁은 급이 맞아야 하므로 ‘악령 대 중생 영’이었음. 싸움은 우리 영이 성령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싸움의 실제 대결은 영의 배후에 있는 성령이 우리 영을 앞세워 마음 속에 침투한 악령과 싸웠던 것. 이 신앙 내면의 싸움은 주님의 신부를 신부답게 만드는 과정이며 주님을 머리로 삼을 주님의 몸을 만드는 과정이니 하나님의 집에 종업원인 천사가 그 사이에 끼어 들 성격이 아님. 다만 우리 내면의 이 싸움에 천사는 외부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우리를 위해 환경과 현실과 여건이라는 간접적이며 외부적인 범위에서 활동.

2) 도표
이를 정리하면,

영 = 악령 = 천사가 동급이 되고
마음 안에서의 싸움은 '영 : 악령'이 되고 그 배후를 보면 '성령 : 악령'이 되면서

* 외적 환경을 통해 역사 : 하나님 > 천사
* 내적 마음 안에서 역사 : 성령 > 영

3. 처소의 차이
1) 악령
천사와 악령은 동급인데, 성경 기록상 (약 169곳) ‘천사’에 대한 거의 모든 성구는 천사의 활동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외부적으로 심부름하는 역할로 제한하고 있는 반면, 악령은 우리 안에서 역사할 수 있음.

2) 성령
천사의 역할은 종업원으로서 외부를 도맡고 있지만 성도와 부부처럼, 성도의 한 몸으로, 성도를 아들로 아끼고 가정교육을 시키고 서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 부모자녀의 내면에는 천사가 끼어들 수 없음. 맡긴 위치와 사명이 그렇지 않고 존재적으로 질과 격이 다르기 때문. 아내의 토라진 마음을 돌려 세우는 것은 남편만이 들여다보며 해결해야 하듯이 이런 내면은 성령이 우리 마음을 직접 달래고 이끌고 있음. 따라서 천사는 성령이 우리를 자녀로 신부로 아들로 직접 상대해야 할 자리에는 끼어 들 수 없고 우리의 학교가고 출근하고 친구들과 놀러 가는 곳을 늘 지켜만 보고 있는 것과 같음.

Ⅲ. 결론

외부에서 활동해야만 하는 위치를 떠난 타락

따라서, 악령이 “천사의 원래 처소를 떠났다”는 말은 악령은 왕과 왕비의 잠자리에 끼어들어 왕을 밀어 내고 왕비를 차지하려는 행동과 같이 외부에만 활동했어야 할 천사가 타락하여 우리 마음 속에 들어 와서 우리의 희로애락과 사상과 성향을 직접 손을 대고 있다는 것.
서기 2020.12.11 13:55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5. 천사의 타락 3단계)


* 참고
그 동안 설교록을 통해 '영계의 천사장 > 공중으로 > 지상으로 > 지옥으로'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3회 떨어 졌습니다. 1972.2.23. 창3장 설교 중에 사단은 '영계의 천사장'으로 있다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천사장 자리를 빼앗겼고 공중으로 내어 쫓겼으나 옛 천사장 지위를 탐하여 공중에서 천사장 미가엘과 싸우다가 다시 땅으로 내어 쫓겼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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