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은혜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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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은혜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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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은혜를 감사하며


 


 


개최의 감사 


공회 집회는 60여 년을 1년 2회로 이어온 정규 예배입니다. 금년 5월 집회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교회별로 차이는 있지만 어떤 교회는 5월 집회 기준으로 개척 이후 금년이 가장 많이 참석했다 합니다. 이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회고의 감사


금년 집회는 분위기가 예년과 많이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백 목사님 집회가 계속 연상되었습니다. 특히 설교가 그러했습니다. 새로 배운 말씀들이 너무 많고 귀했습니다. 시작의 말씀부터 처음 듣는 말씀이었습니다. 바다와 육지 사이의 갈릴리 해변, 주님이 사시던 곳, 오늘 우리 사는 현실이 그런 곳, 육신의 병 고침을 받았으나 여전히 땅의 것만 찾는 무리들을 산으로 인도하신 주님, 8복에서 소금과 빛으로 계속 이어지는 말씀들…


 


깨달음의 감사


구약의 율법은 마냥 어려운 줄 알았고 신약은 대속의 은혜로 힘쓰기만 하면 되는 줄로 막연하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약의 복음, 오늘의 복음은 구약의 율법과 비교 못 할 만큼 세밀하고 어렵다는 것을 이번에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칭의의 공로로 의인 되고 천국 가게 되었으나 내 마음씨 내 말투 내 행동은 현실 순종으로 내가 고쳐 가야 하는 오늘의 복음… 알고 보면 아는 것인데 그동안에 몰랐던 말씀들, 백 목사님의 설교록에 나오지 않는, 그런데 살펴보면 설교록의 말씀과 같은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마13:53-58에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기존 지식과 선입적 관념 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하고 주신 생명의 말씀과 능력까지도 함께 빼앗겨 버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겉만 보고, 겉만 아는 그들의 잘못된 선입관이 예수님을 부인하게 했고 생명의 말씀과 능력까지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설교자에 대한 교인의 자세의 어떠함에 따라 받는 은혜가 판이하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감사의 원인 : 준비 


집회 전부터 깨닫고 권면한 것이 있었습니다. 집회 강사 목사님은 백 목사님이 아니지만 은혜받는 교인의 입장에서 강사 목사님을 백 목사님이라 생각하고 은혜받으면 손해 볼 일이 있을까? 더 은혜가 되지 않을까? 사도 바울 같은 분이라 생각하고 말씀을 들으면 더 은혜가 되지 않을까? 실제 그렇지 않다 해도 그리 생각하고 은혜받으면 손해 볼 일이 있을까? 세 살짜리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인데 그것이 정상 아닌가? 은혜받으러 가는 사람이 설교하는 강사 목사님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되어야 제대로 은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집회가 진행되면서 계속 강사 목사님이 백 목사님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주관일까? 주관이라도 좋았습니다. 착각이라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고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그래서 손해 볼 것은 없고 은혜만 되었으니까. 그래서 그 교회는 이번 집회에 가장 많은 교인이 참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것 같습니다. 참석한 이들 대부분이 다 은혜롭고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분들은 본인 손해이고 위해서 기도할 일일 것입니다.


 


기도 제목


날로 더해지는 집회 은혜를 감사하며, 종의 어깨에 메워진 시대의 중차대한 사명을 생각하며, 배우며 함께 이 길을 가게 됨을 참으로 감사하며, 이런 깨달음, 이런 복된 마음을 주신 은혜를 또한 감사하며, 공회를 인도하시는 종의 영육의 강건함을 더욱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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