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돼지를 한 마리씩 기르고 있다', 1957년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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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돼지를 한 마리씩 기르고 있다', 1957년 설교 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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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3.8. 금요일 새벽, 백 목사님의 설교 중에 나온 한 대목이다.



'아담의 범죄 후 사람은 도야지를 한 마리씩 기르고 있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그 도야지를 잘 기르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그 도야지를 잘 기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 분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에는 불리해도 세상에서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 가는 모습을 두고는

'도야지'라고 콕 찍으며 평생을 그렇게 표현했다. 오늘의 한국 생활은 그 때의 미국과 같다. 아니! 더 나아 졌다.

미국까지 갈 것도 없이, 오늘 이 곳에 살면서 좋아 진 환경에 젖어 들며 과거의 신앙을 회상만 하고 있으면...



우리는, 남을 말하기 전에 우리가 도살장에 누워 순서를 기다리는 돼지다.

돼지를 잘 먹여 잘 길러 놓으면 값이 더 나갈 것이고 도살장 주인이 더 반가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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