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인의 말 = 유출인의 말

공회내부 발언      

유입인의 말 = 유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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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신앙 생활하다가 공회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을 필요성이 있다. 그들의 부족은 접어 두고 그들의 좋은 점들을 공회는 잘 살펴서 배우려고 부단히 애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편으로 공회에서 신앙생활하다가 공회 외부로 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까? 왜 무엇 때문에 나가는지 진심을 말해주면 좋겠는데 속마음을 듣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마지막 대화가 방송용 멘트만으로 끝나고 '여지'라는 소망을 구할 수 없으니 아쉽고 안타깝다.

공식처럼 자식 잘못은 부모 탓, 교인 잘못은 교역자를 탓하려는 말이 아니다. 원인을 살펴 보고 재발방지를 생각해 본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은 없다. 우리는 다 완고한 면이 있어 모두 실수하며 오판하며 자라간다. 이를 두고 자기합리화라 말하고 싶지는 않다. 일반적인 원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여러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부모가 정색을 하면 자녀는 말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주일학교에서 자기반 학생들의 고민이나 속내를 자발적으로 말하게 하려면 반사는 평소 어떻게 학생들을 상대하고 지도해야 할까? 학생이 선생을 대할 때 버릇없이 만만하면 안되겠지만 어떤 일면에서는 친구처럼 격없이 비밀스런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선생 같았으면, 마음에 품어 기른다는 표현에 이런 면도 포함되어 있는 것일까?

공회 내부로 유입되는 사람들의 말과 공회 외부로 유출되는 사람들의 말, 그 말 속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자 귀 기울이고 앞으로 공회가 나아갈 방향성의 좌표를 참고해 본다. 유입인과 유출인, 공회를 위한 그들의 유종의 미는 무엇인가?


유입인은 우리에게 좋은 선생이요, 유출인은 우리에게 좋은 선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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