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골 기도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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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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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00:00
집회를 다녀와서
넘치는 은혜를 받은 집회였다.
그러나 이렇게 글을 올리는 목적은 그 은혜를 까먹게 하는 주최측의 답답한 행정을 지적하려는 데 있다.
6-7년 전 강풍과 매미 태풍 등의 수해로 우리 천막 자리가 약화되었다. 약간의 보수만 한다면 충분히 쓸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그럼에도 주최측이 그 자리를 쓸 수 없도록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새로운 자리에 새 천막을 쳤다. 그런데 그 이듬해에 주최측이 공사를 하다가 그만 새 천막 철골을 휘어뜨렸고, 천막지를 찢어놓았다. 그러나 집회를 준비하다고 발생한 일이라고만 말할뿐 주최측에서 이렇다할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주최측과 관계된 교회의 천막 자리가 지난 수해 때 약화되는 바람에 주최측에서 축대공사를 새로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축대공사비가 기도원 관리비에서 지출되었다는 것이다(수해복구비 400만원과 용역비 1000만원이 참으로 여기에 해당되는지 알고 싶다).
이런 소문이 돌 정도로 주최측이 일반 참가 성도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고집을 버리고 함께 집회를 준비하고 함께 은혜를 받는 집회가 되었으면 한다.
은혜를 받고 이런 소문 때문에 답답해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