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것을 찾아 간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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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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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00:00
1984. 8. 7. 화 오후집회
그래 가지고서 그 OOO씨가 그때 한강 모래사장에서 모일 때 그때 십만 명 모였다고
그 십만 명은 오늘 천만 명보다도 더 힘드는 모임입니다. 그때는 뭐 천 명 모이는 모임이 없었어요. 제가 서울에 가 가지고서 그때 모일 때 이천 명이 모였는데 이천 명은 서울 생긴 이후로 이천 명 모인 것은 처음이라 이렇게 말합디다. 이랬는데, 십만 명 모였어. 십만 명 모였는데
누가 말하기를 '이렇게 모두 다 사람들이 갈급하고 이러니까 좀 와 가지고서 여기 와 가지고서 외쳐야 된다' 이래서 OOO씨 그 사모님이 저한테 처음 와서 저에게 말하기 때문에
'집사님, 그들이 그렇게 갈급한 게 아니요.
거기에서 참말로 진리를 한 시간을 증거하면 그 반 줄어지고
만일 하루를 증거하면 다 가 버리고 몇 사람 안 남을 것입니다.
그거 다 저거 일은 저거 볼 일이고 저거에게 저거 취미 저 그 구미가 따로 있지
그 진리를 다 갈급해 그런 것은 아닌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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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바른 것을 찾아 간다고 하지만
빌라도 같은 망령된 질문(요18:38 진리가 무엇이냐)과 의문 가운데
벨릭스 같은 순전치 못한 태도(행24: 26 믿는 도와 이권을 동시에 탐하는)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 내어 놓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교훈의 노선임을
다시금 새기게 하는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